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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문학글 (190)
다시 찾아온 탐욕의 시간. 절밥 너무 맛있다. 두접시째
5월의 캠핑_날씨 너모 좋더라
미국식 캠핑카
너무 보석같은 5월의 날씨다
어른이 되면 꼭 하동관 25공 먹어야지
파스트라미 넣어 샐러드해먹는다
저녁이 있는 삶
동료가 생김
유기농 샐러드
성수동 나들이. 날씨가 너모 좋음
얘들아. 두릅에 새우튀긴거 여기야 여기
이게 봄이지
하 광화문 다이스키!!!
특히 요맘때 광화문은 정말 사랑스러워
짜뚜짝 실버섹션 도매상을 뚫음
하지만 더워서 혼절함
똠양꿍에 센야이 넣어 창비어드래프트에 라임 넣어
옛스 아임 땡모반 킬러
나 발이 너무 타서 때 인줄 알고 밀뻔 했어
태국 새벽 바닷가 산책
남국의 열대어_잎사귀처럼 물고기가 많아
시밀란 & 수린
남국의 새 소리는 상당하다
Layana Resort & Spa
룸서비스로 간다
하 이렇게 크게 올 줄 몰랐어
바다소리 들으면서 밥 머굼
Wednesday Thai set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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