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 추천[광주광역시 소재, 공부제대로 한사람을 찾길 바라며](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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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 2021-02-10 |
철학관, 철학상담소를 찾는 다면. 꾸준히 깊게 오래 공부한 사람을 찾기를 바란다. 명리학뿐만아니라 한문 실력이 좋아야한다. 남이 풀어놓은 주역책을 보고 그냥 달달 외운 사람과 한문 원전을 이해해가며 공부한 사람 중 누가 나은지는 말모?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 꾸준히 공부를 한 분도 좋고, 제도권의 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면 실력이 어떤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 논문. 여튼 그런 모든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있다. 물론 내 기준. 이제껏 다 해봐야 다섯번 많아도 예닐곱번 정도 상담을 받았는데. 딱 두분에게서 받았다. 한 분은 돈을 안 받고 하신다. 요가를 오래하거나, 인연이 된다면 자연스레 볼 수 있을꺼고. 한 분은 개업을 하셨다. 천직으로써 합당한 가치를 치르는 분이다. 처음엔 나도 정말 실력이 좋은가? 의문도 났지만. 세번을 찾아 뵜고. 사석에서도 뵌 분이다.계속 만남을 이어간다는 건, 이유가 있겠지? 철학은 인생경험이 넉넉하며,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면밀히 분석했냐. 데이터 베이스가 좋냐? 기본적인 원리를 체득하여, 지름길이 아닌 왕도의 방법으로도 잘 볼 수 있는 분을 찾아야 하는 데 이분이 그런분이다. 광주광역시 원광철학상담소, 찾는 방법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된다. 삶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담을 통한 마음의 안정, 그리고 자신의 길을 찾기를 바라며 *당연 현대적으로 풀어준다. 내담자 수가 많다. 최소 수만이다. 전에 자세히 얘길 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다면 이유가 있겠지. 앵무새처런 고서를 논하기만 한다면, 자신의 언어로 풀어 많은 사람들을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되질 못할 것. 학문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대중의 언어로도 잘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을 입으로 옮기는 수준이라고 생각. 이상. 내담자의 관심수준에 따라 잘 이야기 해 주십니다. no 걱정, keep going well,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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