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매일 매일 썼던 추천 물품들!(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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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8********** | 202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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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수매트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681400262&frm3=V2 https://smartstore.naver.com/ojahhouse/products/5701251078?NaPm=ct%3Dl7o2mals%7Cci%3Dd5e9c49101a5e273abef0997cad7659845d676bd%7Ctr%3Dsls%7Csn%3D870724%7Chk%3D677b86d499c76bb0d4b35192cee6b4708d7cc9b0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1번으로 2020년 보냈었는데, 얼음 물통이 3개인 게 너무 너무 귀찮고 내가 물을 많이 넣었는데 얼음 물통이 뚱뚱해져서 안 들어가지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검색하다 2번째로 구매함. 일단 얼음 물통이 한통이라 편리했고, 물통이 커서 오래 가는 건 장점이었는데 특유의 초음파 소리가 조금 거슬려서 멀리 두게 됨. 2. 여름 잠옷 원피스 https://smartstore.naver.com/minnidah/products/6407395901?NaPm=ct%3Dl7o2t8ls%7Cci%3D6a9d8cdf0a12739249c77ae58c1e5cf97087d7ac%7Ctr%3Dsls%7Csn%3D2052478%7Chk%3D3e149f3de517c7214019b38f581449e69c96e077 가볍고 얇고 시원한 느낌은 딱히 있지 않은데 들러붙지 않아서 너무너무 편하고 좋음. 이건 사계절 내내 입을 듯.. 3. 아이스머플러 https://www.otoo.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807#none 강아지 산책할 때나 출 퇴근할 때 편해서 매번 얼려서 사용함. 목만 시원해도 은근히 시원하더라고. 4.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솝 https://www.oliveyoung.co.kr/store/goods/getGoodsDetail.do?goodsNo=A000000154091&dispCatNo=1000001000300050001&trackingCd=Result_1 워낙 유명하지 비누 칠 하고 양치하거나 세수 하면 그 사이에 화-해지면서 시원해짐. 요즘은 아이디어스에 멘톨 비누도 강한 게 많이 나와서 그걸로 내년에는 갈아탈 듯. 펌핑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거품 용기 사서 넣어 쓰니까 헤프지도 않고 좋더라. 5.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칼프 세럼+니들 https://www.kurly.com/goods/5104048 머리 감고 나와서 섹션 나눠서 세럼 떨어뜨리고 니들도 살살살살 문질러 주면 세럼이 화해서 시원해짐. 난 두피가 답답하고 간지럽고 그래서 이거 잘 맞더라구. 처음에는 니들 너무 무섭고 따가울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니들 안하면 답답함ㅋㅋㅋ 두피 갑갑하고 덥다 느낄 때 일주일에 3번 정도 해주고 있음! 6. 두피 쿨링 https://smartstore.naver.com/dr-ice/products/4807374441?NaPm=ct%3Dl7o2ukg0%7Cci%3D256fadd97799d5aad2b1eccb885e4387e42f35af%7Ctr%3Dsls%7Csn%3D387416%7Chk%3D032881039ca281ff7a14dcda71d73b3f14b62640 강아지 산책 다녀오면 너무 더워서 세럼 안 바르는 날에는 이걸로 슥슥 긁어주면 시원함. 난 구레나룻이랑 귀 위 쪽도 살살 괄사 하듯이 문질러 주면 시원해.. 강아지도 이거 할 때는 꼭 달려 와서 해 달라고 함. 같이 해주면 아주 좋아해.. 7. 쿨링 스킨 테라피 https://ytree.kr/shop_view/?idx=220 난 1+1 행사할 때 샀는데 워터젤 크림 같은 거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바르면서 이걸로 양쪽으로 비비면 얼마나 시원하게요. 특히 눈 쪽 할 때 완전 시원해서 너무 좋아. 목 옆이나 귀 뒤도 필수지요...! 8. 파세코 https://www.paseco.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37 이사하고 거실에 안방에 2in1으로 설치했는데 작은 방에도 책 읽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싶어서 꾸며놨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거야. 우리 지역 모든 에어컨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작은 방도 설치할 수 있냐니까 벽을 뚫어야 하고 선도 밖으로 빼야 하는데 신축이라? 안된다고 말을 다 하시더라고. 유튜브 보고 좋네 안좋네 말이 너무 너무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더워서 구매함. 기사님 설치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못 기다리고 내가 설치하고 설치비 환불 받음. 테두리 설치만 잘 하면 에어컨 올려서 걸치고 끼우고 창문 닫아봤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밖으로 안빠지더라구. 켜면 작은 방이라 금방 시원해져서 26도면 만족스럽고 소리도 작아서 크게 신경 안쓰여 빵빵 키면서 처음에 보니까 300와트정도 쓰고, 온도 안정화 되면 30와트로 쓰더라 난 강아지가 있어서 문 열어 놓고 방풍 비닐로 닫고 밑에만 살짝 열어 놔서 거기로 바람이 세니까 문 닫고 지낼 수 있으면 전기세 덜 나올꺼야 https://postimg.cc/GBybHjS4 이렇게 지냄ㅋㅋ 9. 오투아이스 스포츠쿨타올 https://www.otoo.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09 물에 적셔서 한 대 여섯번 휘휘 흔들어?주면 차가워 지는 타올이야 난 제일 큰 엑스 라지로 사서 파세코 틀고 냉수 매트 틀고 선풍기 틀고 저 수건 이불처럼 덮어주면 아주 시원쓰.. 천국이지 뭐 10. 포충등 https://store.kakao.com/airbona2022/products/169496877?_=1662343599435 여름 되면 왜 이렇게 날파리가 많아 지는지.. 이것 들이 이상하게 전기 파리채를 아는지 이것만 들면 도망 다니고 잡히지도 않더라 그리고 이상하게 얼굴 쪽으로 달려들어서 짜증 나게 하고.. 그래서 포충등 하나 사서 저녁에 켜두면 탁탁 거리면서 잡히는데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라 그리고 생각보다 큰 나방 들도 들어와서 황당함. 죽어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체도 있고, 서랍 스타일이라 거기도 있는데 제일 많은 건 사실 등 사이 사이에 껴서 죽은 애들.. 그건 어떻게 청소를 해야할지 고민.. 그 정도로 엄청 많아.. 그래도 진짜 잘 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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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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