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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난데없이 시작된 그림그리기
꽂히면 새벽에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고 우드카빙도 하고
연필을 찾아봤더니 없어서 네임팬으로 그렷음
내새끼 잘있니
보고싶다
괜히 손을 더댔나
괜찮아 어디 낼거 아니니까
대추씨 그리기 전 그린 자화상이랑
내가 가진 충전금
$0
작가 줄 충전금
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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