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유도라니 언니 멋져!

주짓수 보다 나은 선택. 성인들이 배우기 좋은 자기 호신술, 방어에 기반한.(물론 맨바닥에서 쓰면 목숨을 좌우하는 기술이 됨) 성인에 안전도 높은 매트에서 하는 것 괜찮음. 수십년간 IOC에서 인증한 올림픽 정식정목인 이유가 있음. 이것은 무술(격투기)가 아닌 스포오츠다!

가끔 유짓수 도장 가서 얇고 연약한 살에 피멍 들어오는 언니들 있는데.
말리고 싶다.

주짓수도장 잘못가서 인간인형 될 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람. 멘탈 이상한 사람도 많을 수 밖에. 게다가 주짓수는 일본 judo가 브라질에 넘어가 브라질 전통 무예와 결합해 토착화된 무술.

스포오츠와 무우술의 차이. 종이 한장. 안전하면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느냐.

격투기룰에 익숙해지면 사람 패고싶게 됨. 사람도 사람 나름이지만, 격투기하면 폭력성이 내재됨. 폭력을 즐기게됨.

폭력의 정의? 애매하지 다만 엄격한 룰을 통해 상대방이 폭력(상해)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여기서 프로 스포츠(라 쓰고 격투기로 부른다)와 아마추어 스포츠의 차이가 존재.

스폰서나 도박사가 붙어서 배팅을 하냐 안하냐. 한판의 경기로 사행성이 높은 도박이 되냐 아니냐?

그래서 아마추어 복싱과 프로 복싱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 프로복싱은 목숨 내놓고 하는 것.

올림픽 스포츠가 아닌 격기종목은 위험성이 높은 격투기다. 엄격한 룰에 의해 제약이 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