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달력

 

 

 1일에 만들어도 이미 늦은 달력 굿즈 

 10일에 도착했다. 

 내 삼월은 이제 시작이여. 

 

 

 

 

 

 

 큰 사이즈로 뽑아봤는데 크니까 더 좋네. 

 벽꾸는 귀찮아서 패스하고 달력만 붙였다.

 계획대로라면 새 그림을 그렸어야 했는데 시간 없어서 또 지난 그림 돌려막기.

 그래도 봄이랑 꽤 어울리는 그림인 것 같아.

 



 

 

 

 사진은 좀 칙칙하게 나왔는데 실물이 좀 더 밝음. 

 

 

 

 

 

 이번에도 큰 엽서 사이즈로 뽑았는데 이것도 넘 맘에 든다!! 

 

 

 

 3월 리스트를 적는 뒷면. 

 



 

 

 작은 것은 창틀에 끼워 둠. 히히.  

 

 4월은 좀 빨리 만들어야지...  

 

 

 

 
 

작품 등록일 : 2023-03-11
귀엽다~~
올리브   
이뻐
Tap   
조타 수채화같어
차챠   
손글씨의 삐뚤빼뚤한 느낌 좋다
엉셩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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