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풀셋팅 하고

워크샵 갔는뎅 



나만 원피스 입고 옴 ; 

부끄러웠엉

숙소 체크인 하쟈마쟈

갈아입음 ㅋㅋ

원피스에 뱃살이 쬐끔 비쳐서

불편하긴 했음 



갈아입구 나오니까

왠 귀요미가 ㅎㅎ

경남 해안가 쪽이라

주메뉴는 생선 이었당 (시로시로 ㅠ)

후식으론 아이스커피 ㅋㅋ 

저녁엔 술판이 기달리고 있었꼬

나뽄 상상이 되버림



하필 마법의 날도.. 시작되고 있었다. 

날도 습하고 빨리 씻고 싶은 생각뿐 !

와따시 기회를 틈타 돔황쳐서 탈출 ㅋ

초스피드로 샤워를 햇땅



ㅋㅋㅋ

개운하게 최고얌

예쁜 유등

찰칵 기념샷 ❤️

엄마가 왜케 줌마처럼 입고 갔냐구 머라함. 우씽

어딜봐서 줌마야

내가 편하면 됐지. 쁘뀨!!

⸝⸝⚈ε⚈⸝⸝ ✧




멍 때리기 좋았따

옥상엔 카페가 있엇당

발목이 보이는게 뽀인트

물냉면 츄릅 !

계속되는 찬 메뉴에 장염 걸리까 싶었지만

다행히 무사귀환 ㅋㅋ

저번에 샀던 반찬 그릇 잘 쓰고 있오~ (˵⚈ε⚈˵)

소고기 다진 마늘 같이 꾸워봐. 맛있뜸 ㅎㅎ

ㅋㅋ 빡대가리는 신문을 보지 않지!!..??!

그게 아니랑

곰팡이 파티 예방 하려고 

원룸 신문지로 도배해놓고 옴 ㅋㅋ  걸 수있는데는 다 걸어놓았엉 

화쟝실 타일에도

투명젤 찌익! 짜놓코

방구석에 있는 Usb는

포맷하고 철가위로 뽀각! 

처리해서 개운 ♡

아.. 사는게 이렇게 피곤하다니

피쟈 처묵고 누워있는중 

https://youtu.be/pok8H_KF1FA?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