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김가네 고치돈



요아정

벌집에서 벌 나올까봐 노심초사

맛있다..

웬 미남이.. 자세히 보면 프듀 임나영 닮음.

현무카세에서도 대식가의 모습을 보였지만

세련되게 먹는 모습 보고 호감됨

그의 가치관.

금메달 따고 한국돌아와서

같은 사이클로 하루를 보내는 그.

나도 보면서 메달 딴 국가대표는 

운동코치의 길로 가는가? 그의 미래를 잠깐 상상해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역시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덴다.

오히려 아무생각 없이 훈련하고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게

행복이 아닌가 싶다고

그는 탄탄한 허벅지 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을 가진 갓미남 이었던 것이다.

졸라 길게도 썼농..

오랜만(?)에 백카점 고고씽



별나라에서만 입을수있는 패숀

츄핑이

백카점 지하통로 지나니

다이소가 있었네

딸 생기면 사주고 싶따

커엽 ㅋ

백미당

아이슈크림 라떼





진로 정하는데 도움되는 책이넹



키가 15센티만 컸어도

정리가 잘 되있다.



감동 먹은 책.

이드페이퍼가 떠올랐다



아

빡대가리를 위한 재테크 책이군

바로 샀다 ㅋㅋ



모든 걸 라면에 비유하여

알기쉽게 써놓은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양치 하다가 토나올 듯한 비주얼..ㅋㅋ

존나 비쌈

깜찍하농

깎을때마다.. 잠깐 .. 가루는 뚜껑 열고 배출?ㅋㅋ



별의별게 다 있어 ㅋ

간호사 언니들은 주사기 약물 채울때

저렇게 거꾸로 뒤집어서 한다는데. 현실감 있게 잘 만듦







공주로 인정합니데이 ❤️

요즘 거봉 먹는 낙으로 산당 ♡

머리 올령~

떠워 떠워!



계산기남 나타나면

요거 하나 선물로 주쟈.



무겁더랑..ㅋ



회사 오늘의 식단 

써노면 딱 이겠넹 !

새로 구입한 펜

뻘짓거리 끝내고

영화 봤다.

공포스릴러 보려했더니 아무도 예매 X..

텅빈 영화관에 도전할 만큼 무모하지 않다.

옛날이라면 봤겠지만

대체작 으로

<소년시절의 너> 봤음



남자 잘생겼더라

양아치녀에게 괴롭힘 당하는

소녀 구하는 내용

안타까웠다. 중국도 입시경쟁 치열한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도 다르지 않다.  학교 끝나면 매일 학원갔던 기억이.. 불투명한 미래로 스트레스 받았던 나날들. 가위도 많이 눌렸다. 다행히 지금은 그 스트레스는 없는듯

벗뜨 

다른 종류의 불안과 공허함이 있다.

나도 남자처럼 궁극적인 종착지는 정착이 아닌가 싶다.

건강과 정착



오늘은 집에 늦게 도착해서

피곤하당.  

누가 저렇게 귀엽게 데코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