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보여주려고 면접 두 개 보고와서 엄마한테 물어서 겨우 찾아냈음. 지금은 구겨져서 안 이쁘게 보이지만 스팀으로 다려서 입으면 이뻐
이상한 라인도 안 들어가고 일자로 깔끔하게 잘 빠졌는데 모자에 여우털인지 뭔지 복실복실 이뻐서 당시 백화점 안 네파에서 할인가 35만원 정도에 샀던 롱패딩이야
네파 관계자 아님. 네파 협찬을 좀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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