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보면서 귀여워서 그림
옆에는 야짤임
옷주름 그리기 어려워
손 딱히 실제로도 거기 만지는거 아니야
위험한 생각 멈춰!!!
우울한 날에는
이상한 그림들을 그려
육덕 아줌마
포동해서 따라 그릴맛 있었음
가끔 연막 작전으로 덜 야한 그림들을 그려
이 작가는 뭔가 잘 그리는것 같으면서도 인삐가 나있어
이 작가는 발을 잘 그리길래 사진들을 저장했어
아마 작가 본인이 여자이기는 하지만 발 페티시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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