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까튼 삶에도 정신승리하는법
무파사 영화클립
화면이 어두컴컴해서 잘 안보이네
(같은내용)
(약스포)
주인공 사자가 젖과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는 길목에 만난 못생긴 원숭이새끼가
자기가 거기로 가는 길을 알고있대
다들 ??? 하면서 안믿는데
자기가 꿈에서 여러번 가봤다면서
Sometimes a dream is all you have
The only truth that lives in you
라는거야!!
원숭이 새끼 꿈따위를 왜 믿어야 하냐면서 다들 안믿지만 결국 얘가 가자는대로 가서 도착함~
ㅎㅎ 무슨뚱딴지같은 소리냐고??
갖고싶은거, 되고싶은거 있으면
마음에서 '나는 이미 그것이 있다 (그것이다)' 라고 결정하고 일상을 살라는 말이야
현실때문에 괴로울 떄마다 그게 별거아닌 먼지덩어리로 존재하게 두고
내 의도와 결정을 최상위에 두고 현실이 어떻든 말든 나는 그것임을 생각하고 그 상태 being으로 살기
현실때문에 힘들때마다 내가 어느위치에 있는지 기억해
내가 왜 힘들어하지?? 나 이미 OO 인데??
결정하고 살다보면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이 신경쓰이지 않는 순간이있을거야
진짜 마음의 그 결정이 달라지는 순간 결핍이 신경쓰이지 않게됨
이미 됐다고 생각하고 계속 밀고나가
편의점에 빵사러 가는데 무슨 명상이 필요하고 뭔 감정 정화가 필요해
편의점 빵은 어디나 있고 언제나 살수있고 저렴한걸로 느끼듯이
우주입장에서는 내가 뭘 원하든 먼지만큼 작아
그림자를 바꾸려면 내가 먼저 움직여야함.
아무리 그림자 뚫어지듯 쳐다보고 언제바뀌나 기도하고 기다려도 내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그림자도 똑같아
그래서 현실을 바꾸려 할때마다 안돼서 무력감을 느끼는거!
내 관점, 생각, being, I am 을 먼저 바꾸면 그림자도 따라온다는거..
현실이 내 노예고 내가 주인이여야해
현실에 휘둘리는 이유는 내가 자동적으로 현실 밑에 나를 두는 습관이 있어서야
자꾸만 남자의 인정 갈구하는 한녀의 모습과 같음..
나, 자신을 더 위에 두고 현실은 내 따까리이다
언제 되는데? 내 잔고는 아직 00원인데??
즉시! 기다리는게 아니라 내가 뭔갈 원하고, 결정하면 즉시이루어진것
현실을 조까고 '결정'한 상태에 머물러야함. 그상태로 일상을 살아야된다
힘빠지지??ㅋㅋ 걍 현실부정, 현실도피 아닌가 싶구
근데 자꾸만 언제 돈들어오나,언제 남친생기는가 조급해하고 자꾸 닦달하는거 자체가
아직 '없다'는 결정을 반영한다는 거 알겠어?!!
놀랍게도.. 이때까지 숨쉬듯이 내 '결정' 이 이루어지고 있었던것임..
어디서 돌아다니는 글귀중에
'생각만으로 이렇게 힘들수 있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겠구나'
라는 문장을 봤어!
지금 너무 가난해서 힘들면 그 반대인 너무 돈이 많은 나도 가능하고
내가 너무 멍청해서 자괴감들면 그 정반대인 '존나 똑똑한 나'도 가능해
가난도 그냥 있는거고 부유함도 그냥 있는거고
예쁘고 추함도 그냥 있는거다
우리가 그냥 둘중 하나에 의미부여할뿐
얼음이랑 수증기차이처럼
그냥 스펙트럼상에 가난~부유함이 있고
진동수, 에너지 차이로 상태가 결정된다구
불교에서는 '분별하는 마음'이 문제라고 하면서 그냥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어 ~ 상태로 있으라고 하던데
기왕이면 가챠 돌릴때 '예쁘'고 '부유'한게 좋자나?
ㅋㅋ그걸 가지기로 '결정'하면돼!
주의 '원하는'게 아니야!
“Manifestation is internally shifting to a degree to which you are no longer emotionally dependent upon reality changing.”
가지기로 결정하되 감정적으로 동요되면 안돼.
그니까 불교 상태에서 한끗만 더 나아가서, 내가 좋은 쪽으로 '결정' 한스푼 더하라는거
그래서 결정을 어떻게 하나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 ? 나는 짬뽕.
주문하면 당연히 나올거라는거 알고있음. 좀 늦게 나오면 성질나긴하는데 뭐 주문 들어갔겠거니..
주방장이 주문 누락했나 의아할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나올거 알고는 있잖아??
여기에 믿음이 필요한가
그냥 알고있다. 주문한 짬뽕을 받아먹으려고 노력해야되는거도 아니고 앉아서 받아먹으면 되잖아
Doing 이 아니라 Being 에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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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해봤는데 안되던데?? 너무 어려워 ㅠㅠ
잘 모르겠더라도 '나는 개고수다. 존나 쉽다'라고 '결정'하세요. 그럼 알아져버리도록 정보가 주어진다. 신기하게도
뭔 뚱딴지같은 소리하냐? 증거있냐? 도대체 원리가 뭐냐?
ㅋㅋ 마음을 여세요.. 이거말고도 세상에 이해안되는거 투성이입니다..
자동차 운전하는데 자동차 원리를 알필요가 있나.. 그냥 운전만 하면되잖아..
뭐든지 열심히해야 이루어지지.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뭐 돼??
그런 결정(전제)를 가지고 있으니 계속 그런 상황이 나타남
내가 뭔가를 해야(doing) 한다는 관점을 가지니까 계속 뭔가 죽도록 고군분투하는(doing) 형태로 인생이 펼쳐짐
누워서 편하게 돈버는 사람도 많아.. 꼭 금수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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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현실에 안나타나 ㅜㅜ 마음이 약해져
누가 지하철에서 엄청크게 양키고홈!!! 소리질러도 귓등으로도 안듣잖아?
이재용한테 누가 귀에다대고 이 거지야!! 해도 1도 안긁힐거아냐.
"흠~ 뭐래,,(후비적) 이미 됐는데,,," 상태에 머무세요
다른 언니 글중에
'세상 어디를 가도 똑같다
어차피 세상을 바라보는건 나니까
내 마음에서 다 만들어지고 보이는 거였다'
라는 글 보고 정말 띵했어
내가 하고싶은말 세줄로 요약해줘서..
It is from the within first, there can be no outer change until there is first inner change.
There is no outside of you.
You are the universe.
어차피 내가 다 '결정'하는거면, 내가 우주고 내가 신인거자나! > <
남자에게 지랄하고 싶을때 "걔가 알아서 하겠지" 외워라 언니글
남자한테 관계정의 요구하고 싶을 때
남자가 나한테 이거저거 더 잘하라고 요구하고 싶을 때
남자가 나한테 연락 더 자주 하라고 요구하고 싶을 때
(...)
“걔가 알아서 하겠지” 존나 외워라
남자가 관계정의 하고 싶으면 어련히 하자고 할 것이며
결혼하고 싶으면 어련히 알아서 청혼 할 것이며
뭐 지가 나를 좋아할 때 되면 알아서 좋아할 것이며
연락도 선물도 지가 하고 싶으면 알아서 할 일임을
남자가 알아서 지 스스로의 결정과 스스로의 의도로 자기 자신의 페이스와 속도와 방법과 과정으로
어련히 지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것을
이거 우주한테도 좀..ㅋㅋ
빨리빨리의민족 한국인이 제일 못하는게 이건거같아
어련히 잘 되도록 냅두는거..
그니까 애 숨도 못쉬게 쥐잡듯이 잡고
자기 인생도 좀만 덜 풀려도 (취업,결혼) 심하게 우울해하고..
가족친척도 거따대구 비교하고 무시하고~~^^
나라전체가 컨트롤프릭 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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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새끼가 했던 말로 다시돌아가서
Sometimes a dream is all you have
The only truth that lives in you
내가 결정한 것 (dream) 만이 진실이다!
걍 현실이어떻든간에 쌩까고 내가 결정한대로 "어련히 잘” 된다는 걸 '아는'상태에 있으면돼
life unfolds perfectly if we let it
명절잘보내~
작품 등록일 : 2025-01-26
최종 수정일 : 2025-01-26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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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글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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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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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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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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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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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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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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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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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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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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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곱씹으면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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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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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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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돈을 줄수 밖에 없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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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gyupap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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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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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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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비슷하게 알고 있어도 해석이나 접근방식이 다른것만으로도 공부가 된다. 공유 고마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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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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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글 팬이야 자주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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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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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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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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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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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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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언니 고마웡
내가 결정만 하면 되는거네 내가 우주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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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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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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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좋아 ㅎㅎ 돈 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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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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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야 대박이다 이거 돈 줬다
매일 와서 읽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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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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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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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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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주 써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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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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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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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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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나는 건강하다 이런 믿음도 될까.. 에너지 너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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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꺌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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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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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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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피걸언니였군
언니 글 덕분에 진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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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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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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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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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오♡
나도 무파사 저 장면은 인상 깊었음. 자길 먹잇감으로 보는 사자들 사이에서 원숭이는 겁을 먹지 않고 여유만만하게 걸어가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나도 사자들처럼 홀렸잖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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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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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오늘도 새해복많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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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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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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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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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마니받으세용 조흔글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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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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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프릭 대가리 깨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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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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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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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nd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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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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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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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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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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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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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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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
사크릿 해빙 리얼리티트랜서핑 이런거랑 다 비슷한 얘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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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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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을 베풀어주다니 고마웡해피걸짱짱걸 언니 개인적인 얘기도 풀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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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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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what you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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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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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내가 결정하면 어떻게든 그걸 하고 있더라
생각해보니 과거에 이미 경험이 있더라고 뇌구조 자체를 이렇게 셋팅해여겟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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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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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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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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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공부 할 때도 이미 나는 합격했다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붙었다는 합격수기들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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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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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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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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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같아! 좋은 기운 받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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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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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용만 보고 언니글인지 단박에 알아챔ㅋㅋ 글 조오타잉
+ 근데 긁읽다 궁금해짐 쓰니는 실지로 이렇게 살기로 결정하고 진짜 그런식으로 삶이 바뀐건가?? 나도 이런쪽으로 관심 많아서 많이 파봤는데 내면에 감정이 현실에 반영 된다고 해서 억지 긍정이 아닌가 자꾸 의구심이 든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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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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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웰컴백 기가 맥힙니다 ❤️
YOU ARE THE MATR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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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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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기다렸다!!
being 할게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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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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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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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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