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힝

온냐들 일주일 잘 지냈어?

요즘 날이 쉬원해서 좋앙

와따시

근검절약 하느라 죽을맛 ㅠ

올영도 25일 되기까지

기다리는중.. 힝

요 녀석

한번씩 마쥬치는 길냥이 ㅎ

그리공

나아지고 있는지 모르는

자유형

숨 막히구 잼없엉 ㅠ

그래서 잠깐 배운 배영으로

숨을 돌린다.

근뎅 이것도 볼 곳은 천장 밖에 없음

그리고..

언제가 끝인지 몰라

겁 먹게 됨 ㅋㅋ

개인적으로 난 접영이 맞을듯?!

불금에 물장구 쳐주고

토요일은 출장이 있었따..

5:50 알람은 잠결에 꺼버렸..

6:20 외출 알람이 울리고 있었따.

2시간을 달려 달려

도착지에서 메잌크엎 시간 10분 확보 ㅋㅋ

1시간 까지는 참을만 했땅

끝나자 마자

삼겹살 집으로 달려감 ㄱㄱ

3인분이 기본이던데

초롱 고양이 눈빛을 발사하여

2인분을 허락받음

근데 2줄을

비계 덩어리를 주면 어떡하나효 ㅠ.ㅠ

어쨋거나 저쨋거나

냠냠 츄릅
 

언제 동네 삼겹 식당 갔다가

직장 선배들 마주쳐서 5초동안 뇌 정지됨.

선배가 농담으로 

인스타 릴스에 올리면 조회수 100만각 이라고..

어쨜수 없이 착석해서 

조신히 몇 점만 먹구 run했걸랑

암튼 오늘 먹어서

이제 2달 동안은 생각 안 날꼬야 ㅎㅎ

다비치 안경 최고다.

a/s 무료!

안경코 눌려서 피팅하러 감 

왜 이렇게 눌려 놨죠?

물으니까 눌려야 코가 안 아프다고 하넹.

어떤 곳은 세워줬는뎅..?

아쥬 눕혀놨다,

세워놨다. 뭐가 맞는거징..

탄산 땡겨서

자몽 에이드 먹으러 옴 ㄱㄱ

덩쿨 식물 

멋찌당.

나두 키우는 덩쿨 식물이

이렇게 바닥에 내려가서 지지대 하나 사려 함 !

츄릅하고

집으로 다시 고고씽 해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