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더운 여름날..
샤워를 막 끝낸 남친 새끼의 탱탱한 부라리를 바라보니
내 마음 속 알수없는 창작욕구가 마구 솟아 올랐습니다..
급기야 스킨을 쳐 바르는 남친 새끼를 모델삼아
펜과 종이 쪼가리를 가지고 열심히 꼬츄를 그려보았습니다..
빵빵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남친 새끼의 옆 모습
남친 새끼 앞 모습.. 저 김 쪼가리 같은건 점입니다. 지 말로는 복점이라고 하는데 암만 봐도 김 쪼가리 같습니다.
불타는 예술혼으로 밑에서도 그려봤습니다. 저 매실짱아찌 같은게 부라리 입니다
그림을 그리다보니 남친 새끼가 지 혼자 흥분했는지 꼬츄가 막 커졌습니다..
남친 새끼는 노포 꼬츄라서 귀두가 다 발랑 안 까집니다
발기된 상태를 밑에서 그려봤습니다. 저 호도알 같은건 부라리 입니다
그림을 올리다보니 비위가 상해 기분이 역해집니다..
이걸 왜 그리고 있었을까 후회가 됩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남아돌고 조또 할거없을때는 남친 꼬츄를 그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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