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 자꾸만 마주치는 아저씨
탈모화가 돼서 머리가 반짝이지만 조신하게 묶으셨다 남은 머리칼로.
굉장한 저음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며
성우 활동을 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목소리는 한 번도 듣지 않았지만 성우가 어울리는 외양이다
기대치를 높인다
뭘 보면서 계속 끄덕거리는데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입는 옷은 항상 비슷해보인다
나보다 더 여성스럽게 입고
가끔 담타를 보내는 뒷모습이 어딘가 사연을 읽게 한다
아무 생각 없는 걸지도 모른다
언젠가 말을 걸 것만 같은 긴장감에
가끔 신경 쓰게 된다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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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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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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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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