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개산책을 하다가 큰 나방을 보았다
나비와 나방 중간 같은
보자마자 박각시 나방이 아닐까 생각에 쫓아다녔다
가슴이 뛰었다

뒷모습은 이랬다
챗 gpt도 돌려봄


내가 본게 박각시나방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암튼 그날부터 나의 박각시나방 찾기가 시작됐다
해질때만 되면 뛰쳐나가고 있다


여기도 없고

수국에도 없고

간만에 매미를 봄

나비만 잔뜩 봄


언젠가 볼 수 있겠지
gl 그렇구나 흑흑
다음엔 꼭 찾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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