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굽이 낮은 구두를 신고
이러저리 돌아다녔따
걸을때마다 또각또각 소리가 넘흐 좋앙
또각또각..
과거에도, 조선시대나 삼국시대에도
여자발에 딱맞는 꽃신이 있엇을것이다
한번 예쁜 한복을 입고 꽃신을 신고
선선한 바람을 맞는다
이 모습을 도련님이 보고 반한다
하지만 여자냄새가 풀풀 날즈음
그 처녀는 궁녀로 들어간다
왕의 여자가 된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왕따위 신경 안쓴다
어떻게 한 남자만 품으랴!
여러 관리들에게 플러팅을 시도한다
하지만 왕이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여
수청을 받들어야 햇다
그렇게 상궁이 되었다
하지만 왕의 형과 왕의 남동생이 그녀를 짝사랑 하였다
상궁은 왕몰래 이 두남자와의 밀회를 즐겼다
왕의 형과 어떤 산속 방앗간에서 떡을 치기도 했다
그렇게 그녀는 세컨드, 썰드 섹파를 만들어두엇다
그녀는 안타깝게도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았다
이 세남자는 그녀의 매력에 홀라당 빠져버렸다
그녀에게 어떤 보석이나 물건을 바쳐도 마음을 얻을순 없었다. 이정도면 남정네들이 삐질법도 하지만 그녀는 남자를 잘 다룰줄 알앗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 위인이 나타난다
바로 신라의 왕이다
백제와 신라가 교섭을 하던 그때,
신라왕이 그녀를 보고 반햇고
그녀도 역시 첫눈에 반했다
결국 그녀는 달밤에 도주를 하여 신라왕과 함께 신라를 간다
그녀는 거짓유서를 궁에 두고 나왔다
신라를 가니 일본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꽤 매력적이엇다. 백제에선 본적없던 기똥차게 섬세하고도 질좋은 물건들이 잇었다. 그녀는 꿈을 품는다
일본의 여왕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종착지는 어디였을까..?
90세가 되자 그녀는 어느 고풍스런 대저택에서 발견된다
그렇다. 그녀의 욕망은 유럽까지 도달한것이다
그녀가 여자엿기에 망정이지 남자엿으면 대지를 점령하는 칭키즈칸이 되고 말앗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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