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주접 떨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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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연말&연초에 공사가 다망하여 느무 바빠가지고 

스리슬쩍 1월호 넘어갈라했드만

안통하네 껄껄

올해부턴 월간 어쩌구는 그만두고 수시로 올릴라고 이젠 

(문제시 갬져&욘두가 꿈에 쌍으로 찾아가서 개짖음) 

퇴원기념 짤이야


언니를 기다리다 지친 넘버투 

놔라-~ 내 아직 컨디션이 시언찬타~ 

코코넨네를 많이해야된댜~ (의사쌤피셜) 

뭔짓을 하든 돌아왔으니 되었다 헤헷 

어디서 개가 짖는..... 

온니 퇴원 선물을 봐버려따 


후훟ㅎㅎ 니년들끼리 랍서터를 주고 받았다 이거지....? 

그뿐만이 아니오라 옴마가 내 애착담요 꺼내쥼요 

담요를 차지하는 자, 왕이 될것이야 (읍내개 보고있나?ㅋㅋㅋ)

근데 저기요... 요기 구멍났는데 디씨 안되나요? 

안되면 말고 흙흙 

거 좀 깎아줍시다 

나 아푸잖아 귀욥잖아 


이시각 안방에선...

아이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많이 취하신거 같은데... 


똥싸신거 같은데.......

웃기냐? 

하늘에서도 하얀똥이 내렸네^^ 


쫌 녹았네! 산책 가즈아! 

괜찮겠어?ㅋㅋㅋㅋ


언니 잠지만.... 우리 약간 좆된거 같은디... 

아놔 나 이럴줄 알아써 

오늘의 수모를 우리는 잊지않겠다 ㅇㅇ 

빨리 씻겨라. 그리고 죽어라 휴먼. 

 + 

소장/ ㅇㅇ 계간으로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언니/ 고맙워요

로라온니/ 쏘리ㅋㅋㅋ

쿰척언니/ 크으~ 대인배다 

플로라언니/ 땡큐 쏘마치

룽지엄마/ 룽지사진내놔 

사쿠라언니/ 감자 좀 물러터진편이라 아직도 맘이 안놓여ㅠ

읍내언니/ 알랍❤️

응급실언니/ 배가 더 가관이어써ㅋㅋㅋㅋㅋㅋ

팬티언니/ 그럴리가... 얘네 못보는건 대국민투표 해야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