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앵무새에게 저의 미래를 물어봤습니다. (12)
새 점
나: 아니 아저씨. 나 뭐해먹고 살아야 하냐고요?아저씨: 가게 열어서 장사해! 비지니스 오케이? (그만 물어봐!)
25 FW 시즌 패션화보 (12)
당신도 패셔니스트가 될 수 있다
언니들의 추천으로 옷을 샀다반반 갈려서 헷갈렸으나카키는 추워보인다는 의견에 따라 브라운을 샀다이거 입고 나가서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25 가을 최신유행 독두꺼비룩무심한
창문에 부딪혀 떨어진 새 (6)
검색해보니 상모솔새라는데물이라도 옆에 놔줘야 할까잠깐 기절했다 지금은 정신차렸고 숨이 살짝 가빠보임+한참 뒤에 가보니 아직도 이러고 있길래물갖다가 옆에 놔줬거든?근데 겁먹었는지 옆에 창으로 날아가서 그 작은 발톱으로 이러고 애잔하게 버팀 ㅠ아직 정
우리 치치 많이 컷어요 (4)
이랫던 치치가늘어진 치즈냥애비 밟고 올라선 근육냥 ㄷㄷ나 일 가고 치치애비가 찍은 치치
ㅋㅋㅋㅋㅋㅋ (14)
사진 추가
강아지 옷 좀 골라줘 (14)
겨울준비
색상 1번 카키, 2번 브라운 뭐가 어울릴까?흰색도 있는데 사이즈가 없어
엉아 낼 추울까? (12)
비슷하지 않을까?어매는 알찍일찍 다니소아우는 조는중
삐지면 등돌리고 잠 (50)
고영이
우비입은 내 개 (14)
좀 우습고 귀여워
귀가 커서 한쪽이 계속 나와또 나왔다 사진찍기 싫은 표정귀 둘다 넣으면 좀 못생겼사진좀 그만 찍으라고 째려보는 중롱허리 숏다리라등 끝까지 덮히지 않는다이건 어느날 산책하다가 기분 조은 표정얼마전
가을 피크닉 (5)
feat 인생리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초코와 피크닉 다녀왔다강아지 산책 가방에 책이 쏙 들어가서 기분 좋아커피를 노리는 자책은 노관심책 안읽는 사람인데 간만에 독서한다술술 잘 읽혀
뛰느라 바쁜 읍내개 (27)
늦잠 자고싶은 일요일.. 하지만 나 김견주 (10)
실외배변은 참을 수 없지
오늘은 일요일..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왜인지 아침 일곱시에 깨버렸다네놈이 바로 날 깨운 주범이구나저 눈빛으로 계속 날 보고 있더라고쉬야마려운 듯 하여 주섬주섬 옷 입고 외출나온김에 스벅 글레이즈드 라떼도 마실 겸 디티 왔는데웬일생일쿠폰이란 게 들어
우리개 치마입음 (13)
개치마
작은 요정들 (19)
우리집 요정들이야
크리스마스에 입히려고 산 망토 ㅋㅋ어리둥절하다약간 화남 ㅠ얜 순둥이너무 얌전해 이럴수가 있나너 요정이지…그에 반해 가만히 못 있는 애왜이래 증말ㅠ그나마 건진 사진…뽀나스 넥카라 하고 고장난 앵무새미동도 하지 않다..
비오는날 만난 냥이들 (3)
아늑하고 깔끔한 아파트를 거닐고 있는데추운데 비 그대로 두둘겨 맞는 냥이를 보았어헐레벌떡 편의점으로 달려가 사료랑 일회용 접시 캔을 사왔어어떤 아저씨가 바닥에 사료 주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아 비맞고 있길래 새로 사왔는데요.. 하니까 자리 비켜주면서주면 먹을거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