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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7)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꾀꼬리개리왜가리독수리오리 한 마리그냥 심심해서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18)
제발
역시나, 닭요리 먹을때 모습이래!
식당 입뺀당한 우리집 깡아지 (32)
강아지 관상 좀 보는 언니들은 알거야우리집 갱얼쥐가 얼마나 젠틀한지얼굴만 보면 30kg 나갈거같은데 약간 얼빡 강아지라 실제 몸무게는5kg밖에 안되는 타이니 강아지임그나마 부산에선 해운대나 마린시티쪽이 강
집지키는 고양이? (10)
설마 집지키는 냥님을 볼 줄이야이웃냥집사님 부럽하지만 우리집에는 내귀야운 멍새꾸가 있으니멍자랑도 놓칠 수 없어요내새꾸에게 집착받는 삶 = 행
납작 고양이 (5)
유기견 보호소 이모저모 (30)
약 반년만에 올려보는 보호소 아이들 사진이야사람품을 넘모 조아하는 아가안기니 스르르 잠이 들지요 ˘◡˘사람손길을 넘모 좋아하는 아가두부라고 해용댕미남보호소엔 소형견 대형견 다 있지만대형견이 좀
여름이 끝나가 (5)
공포로 끝난 토요일 외출 (11)
울진에 갔어해변을 걸었지한결 시원해진 바람을 맞으며 기분좋게 도요, 물떼새를 찾아 다녔지지금 번식을 마친 새들이 월동지로 이동하면서 한국 해안에 들러 쉬었다 가는 시기거든이것봐. 모래사장을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세가락도요와 뒷부
우리집 외식고기 이야기2 (13)
귀요미 비기닝
외식고기들 생각보다 더 이뻐해줘서자주 자랑하기로 했다.첫째는 훌륭한 강아지의 정석이다.귀엽고 밝고 튼튼하고 무던하고.밥먹다 자기도 하고언제나 물고오는 장난감첫 이빨 빠진날시도 때도 없이 잠놀러온 고양이한테 한대 맞음6개월 동안
세상에서 제일 착한 우리 고양이 보내줬다 (31)
우리 첫째 고양이가 오늘 새벽 지구별 여행을 마치고 먼저 하늘나라에 갔다
우리 첫째는 세상에서 제일 착한 고양이였다. 내가 싫어하는건 다시는 안 했고 내가 좋아하는건 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더 하려고 애쓰던 고양이였다.한 번은 첫째가 선반의 캣닢을 먹고 싶어서 선반위로 점프했다가 물건을 와르르
여주에 번식장 구조견 봉사 다녀옴 (38)
시간되면 유기견 봉사 좀 마니 가줘라
여주 아울렛 딱 건너편에 반려마루라고 있는데이번에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애들 5-600여마리가 왔다고긴급 봉사 모집한다고 해서금요일날 비뚫고 다녀옴하는 일은 간단히 밥주고 애들 견사에서 꺼내 똥오줌 치우고 물청소하고 닦고 견사 다시 넣고 물주고
닭가슴살 마니먹으면 근육뿐 아니라 (7)
배도 빵빵
우리집 외식고기 이야기 (24)
귀여운건 같이보자
우리집웰시코기남매.1.첫째6살돌진형남자아이해맑고주눅들지않는강한멘탈의소유자좋아하는것:간식,개친구싫어하는것:&n
우리집 햄토리 (12)
됏이
이건 좀 쥐새끼처럼 나온것같다처음 데려올 땐 왜인진몰라도 녀석 이름을 지어줄 생각이 안 들었다딱히 떠오르는것도 없었고 그냥 없어도 괜찮을거란 생각이었는데오히려 엄마랑 오빠가 이름을 짓기에 혈안이었다왜 안 지어주냐며, 이것저것 내어놓으시는
제비네 부동산 (13)
제비가 진흙과 지푸라기와 침을 섞어서 만든 집을 구경해봅시다.이보다 더한 역세권은 없다. 날아서 2초컷화장실이 옆에 있어도 화살실에서 안 쌀 여자는 제비댁우리집에 쳐들어 올테면 와봐.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아는 제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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