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기견 출신 성격 더러운 18살 울 개 (2)
증명사진 찍어봄
구글 내 프로빌에 올림.
콩새 (24)
예부터 중국에서는 콩새를 새장에서 길렀대.소리나 모습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자태가 특이하다는 이유로 사랑받았다네.자태가 특이하다는게 뭐야. 귀엽다는 뜻이지 뭐.콩새는 여러번 봐도 볼 때 마다 와 저기 콩새다 라고 비명지르게 되는 그런 특별한 귀여움이 있지.얼
봄은 단추의 계절 (14)
오랜만에 돌아온 단추녹색이 잘 받는 댕댕이야요즘은 지 사진 찍고 있으면 땅에 코박고 있다가도 알아서 포즈취하고 카메라 본다;;엇 누나 사진 찍을고야??그렇다면(착석)맘껏 찍어~!~!꺄륵꽃구경도 함벚꽃 떨어진 길이랑 복슬한 털이랑 잘 어울림오잉 사진
화장하는거 구경하는 고양이(+보너스사진) (73)
고양이 사진!
평소엔 이렇게도 자빠져자고...이렇게도 자빠져 자다가...출근할라고 화장품 달그락거리면위에서 흥미롭게 쳐다보는 우리집 고양이...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8)
쉬고 싶다, 한숨 잘게
'저리 가쇼!'딸친구 커플이 놀러왔었대친구 남친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만지려고 했더니후다닥 도망쳐서 저리 쏙 들어갔대새근새근오수를 즐기는 올리브랑 원두원두도 꿀잠중*딸은 작년말에 한국으로 왔어.캐나다 올리브는 한국 국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4)
야, 쫌!
올리비, 달걀이지롱이거 봐라먹고 싶지?맛있는 냄새, 킁킁바로 코앞인데손들고 주세효오~하고 있잖아요원두형이 알짱거리네형! 쫌!!!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29)
나 찾아봐냥
냉장고와 벽 사이, 좁은 공간에 숨은 올리브!'나 찾아 봐라~'
트릿내놔랏 (5)
이사진 약간 장국영같은데 내착각인가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24)
캐나다 사는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의 일상
3월26일 오늘 보내 온 사진.올 2월에 작은딸이 캐나다 언니한테 놀러 갔어.둘이, 아니 셋이 깨볶고 살드라.오늘은 오로라 보러 갔는데 못봤대.밖에 걸어서 다니기엔 아직은 춥고.집에 와서 베이킹 클래스에서 배워 크라상을 구웠는데바닥을 태웠더라고.그래도 맛났대
솔직히 이런 고양이 없다 (68)
네가 드러누울 때마다 심장이 떨려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나이 : 11살특기 : 무념무상, 쩍벌취미 : 집사 시켜서 사료 한 알씩 hand to mouth로 받아먹기데미지 : 가끔 검은 비닐봉지로 오해해 밟힘+ 천적 : 6세 여아 조카 현관문 소리만 들려도 삼십육계줄행랑+ 몸매관
돌도리 (30)
아 이드도 빨라지고 카톡도 되고 이제 사진 올릴맛 나네사진 업로드 속도도 개빨라짐 처증축 만쉐이껌먹방웃는 거 모음위의 사진은 다 간식 들고 찍은 거고얘 간식 안 들고 사진 찍으면 눈 반만 뜨고 있음.. 급격히 못생겨짐새끼 6마
만수! (17)
언니들 만수야
까꿍 (2)
만수 중성화 하고 옷 입던 시절!! (14)
언니들이 더 올려보라고 해서 기쁜마음으로 올려볼께!!!그리고 만수는 여자야....무강이는 없어! 만수(무강) 모든게 다 만수 이름이야 ㅋㅋ!!
돌돌이랑 새해 해돋이 보러 정동진 감 (20)
근데 날이 흐려서 해 안 나와 버림
강원도 눈 밭에서 뛰어놀고 돌아오는 길에피곤했는지 계속 잠크리스마스 새벽엔 눈 오길래 팔각정에 갔음길에 앉아있는 사람 동상 보고 멈춰서 쳐다봄진짜 사람인 줄 알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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