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녀들의 셀프케어 모음 (11)
번역 어색하면 죄송쓰
나온 눈과 들어간 눈 차이가 뭔지 잘 몰라서 찾아보니까 이런 느낌인가 봄자기관리 빡세게 하는 일녀들 보면 옛날에 한녀들을 휩쓸고 간 훈녀생정이 생각남.뷰티 트렌드 빠삭한 일녀들은 한녀들 유툽도 챙겨보면서 한국 여행 올 때 올리
살 안 빼고 김민희 되는 법 (14)
그늘녀가 그늘녀 생존법 알려준다
그늘인은 종특상 자기 세계가 뚜렷하고, 남 눈에 귀한 것도 나한테 쓸모없으면 미련없이 버리기 때문에하는 짓은 의외로 착한 짓, 남 득 되는 짓이 많은데겉으로 보기에는 싸가지 없다, 남한테 관심 없다, 지밖에 모른다, 잘난척 한다, 우울하다 음침하
11/30 일상 (0)
안뇽 ~귀여운 코팩 있길래찍어봄 ㅎㅎ캣 그라스 라닝.캣닢 괭이 표정 깜찍 ㅋㅋ와따시 불금에 출장 있어서오후에 부릉부릉!가자마자 업무회의라너무 피곤했엉.. 어깨가 무겁노그랴듀선빠이들 만나서 정보
울집 막내 (8)
이탈리아 스위스 신혼여행기(6) (15)
12박13일 중 7일차 포지타노-아말피-마테라. 스압
맑은 포지타노 아침으로 시작조식먹으러 가는 길.. 다시말하지만 호텔 곳곳이 참 예뿜아침 야미오렌지주스 짜는 기계가 있었다. 갓 짠 오렌지주스창밖풍경이 너무 좋음진짜 뉴스인줄 알았는데 매일 호텔에서 만드는가짜 신문(?) 호텔 소식지였다. 넘 귀엽 ㅋㅋ오늘도 화
여름의 맛 (7)
복숭아 모짜렐라 샐러드
신비복숭아 두개 찹찹생모짜렐라 한덩이 찹찹소금후추 올리브유 레몬즙!최고의 와인안주
이탈리아 스위스 신혼여행기(1) (16)
12박13일 중 1~2일차 로마. 스압주의
하이 언니들 작년 가을에 결혼한 유뷰 새내기입니노.대략 6개월쯤 지나 슬슬 까먹으려는 찰나기록용으로 신혼여행기 남겨봅니다.결혼함. 하 조낸 자유입니다~!!! 세상의 구속이여 안녕.식 다음날 비행기라 공항 근처 호텔에서 1박.첫날밤이고 뭐
아름다움 (3)
이런거 받아볼 수 잇을까 ㅜ
꽃이야니콜라이 버그만
펠리오 반찬놀이(11) - 찹쌀풀없이 뚝딱 만드는 동치미 레시피 (7)
잘 먹고 마른 여자 되기
안뇽하세요,한식을 사랑하는, 집밥을 좋아하는,소박한 밥상을 꾸리는 펠리오입니다ෆ˃̶͈̑.˂̶͈̑ෆ동치미 레시피는 봄에 했었어야 하는데,참 게을러서…여러분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목 칼칼하고 코는
시궁창에서도 상향혼 하는 여자들은 뭐가 다를까? (3)
지옥에서도 상향혼 하는 여자들 vs 지옥에 머무는 여자들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는데...“이 말은 어떤 언니들에게는 그 어떤 욕설보다 끔찍한 저주처럼 들리곤 해.그들에게 '아빠'는 엄마를 울리는 인간, 혹은 있어 봤자 짐만 되는 무능한 존재였기 때문이지.이런 'K-장녀', 'K-딸'들의 마음속에는 ‘결
대가리꽃밭되는 책/유튜브 추천 (88)
책읽고 실천하다보니 맘편하게살면서 원하는 몸매, 얼굴 됐다. 큰돈도 갑자기 생김
원래도 밝은편인데 책읽고 유튭보고 실천하다보니 더 밝아졌어..가끔 찾아 뵙고 충고 듣는 오랫만에 만난 현자 어른한테 (50대아재) '너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아무말 안해도 그 기운이 느껴진다' 라는말 들었다.이것저것 얘기 나누다 보니까 마음공부 언제이
김밥 장인이라고 불러주세요 (22)
초대리가 들어가서 사실은 초밥인가 김밥인가
김밥할때는 밥을 두컵 한다.바글바글 끌으면 불 중간으로 낮추고 10분 , 약한불로 10분, 뜸들이기 10분하면 맛있는 밥이 된다.계란 6개 풀었어.지단 말이는 약한불에 계란을 주름지게 해서 해야 도톰하고 맛있게 되더라일본 하얀
내가 만든 치즈보드 (1) (+야채보드도 올림) (21)
업데이트.- 치즈보드 관련글 문학관에 올렸어! 어여 가서 읽어봐.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3358- 이글에도 딸라 준 언니들 & 소장 감사함미다...♡&nbs
가을엔 여름 강릉 (9)
강릉은 소박하고 정적인 바다라는 글을 이드에서 보았다캐리어를 며칠전부터 싸는둥 유난을 떨었지만막상 당일 아침엔 핸드폰을 못찾아 시간이 촉박했다캐리어를 끌어안고 계단을 허겁지겁 내려오는데 뭔 허연게 계단 사이에 껴있었다 뭐고 들여다보니 더위를 먹은 고양이가 계단 사이에
단정한 삿포로 (12)
비행기 젤 저렴하고 시원하다길래 가봄전날에 예약하니까 아시아나 35만원대호텔은 총 3군데를 갔다.비에이? 후라노?안감캐리어 끌고 삿포로역 도착하자마자 무지성 다이마루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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