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도 먹는 만화 (0)
———-+침착맨 낙서날씨 조타
서울 단독주택 우리집 기록 (31)
심고 기르고 만들고 정리하고
신혼부부가 아파트살이로 스타트하지 않는다는 게, 이제 한국에서 일반적인 선택은 아니게 된 것 같다.우리가 집을 구할 때도,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신혼부부가? 왜...? 이런 집에...? 왜 구축 단독주택에?' 라는 시선을 많이 받았다.나도 단독주택
결혼식 2부 결정 도와줘 (결정함ㅋㅋ) (61)
본식은 2번 깔끔한 미카도로 골랐어2부는 1번으로 골랐어연회장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해야하는데 3번 레이스는 가슴골 보여서,, 민망스럽더라고인사가 편하다는 완전 큰 장점 때문에 1번을 골랐어어깨깡패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심리스 골반뽕 거들을 입을께 ㅋㅋㅋ댓글 고마워!본
살, 살, 씨발 그놈의 살 대체 왜찜? (3)
체지방 지방 fat 개씨발 그놈의 지방
너네 살이 빼고싶냐? 체지방이 밉냐?살이 빼고싶으면 그 살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왜 그 살이 거기 쪘는지 왜 그부분에 체지방이 불어났는지시팔 옛날엔 한끼만 굶어도 1-2kg은 우습게 빠졌는데 왜 지금은 빠지지 않는지천천히 생각해 본다.왤까??? ㅅ
결혼이 이런 건 줄 알았더라면 (9)
여자 찐따, 결혼하다
들어가며이 글은 평생 혼자 살 것 같았던 여자 찐따가 결혼이란 것을 하게 되며 느낀 소회를 담은 콘텐츠입니다. 앞서 결혼 과정을 문학관에 정리해서 올린 바 있습니다.▶<결혼일기> 문학관 링크소장님 코멘트. 내가 그늘녀 중의 그늘녀였어?.
43세 산독기 언니 미친 관리 비법 (43)
미아내..그런거 없어바프자나.. 한동안 운동하고 식단하고 반나절 물도 끊고 찍었으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몸은 어느정도 만들긴 하지만 보정도 해 준다곸ㅋㅋㅋㅋㅋㅋ장나라,월드컵가수 미나 같은 탈인간급 동안 미녀로 오해했으면 고마웤ㅋ눈가,목주름
사과를 가지러 간 피크민이 돌아옴 (44)
근데 고생을 좀 곁들인…
당신은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14)
상상 이상, 지상 최악의 하루를 겪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 어렸을 땐,중요한 시험에서 문제 하나만 틀려도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다.중요한 사람한테 실수 저지르면,내 인생 거기서 그대로 끝나는 줄 알았다근데 아니더라.그게 글쎄 아니더라구.우리는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실수를 저지
개운법 알려드림 (287)
1. 베풀어라밥이든 커피든 상대방보다 돈 마니 쓰면 좋아그리고 호구 되지않는 선에서 상대방이 1요구하면3줘라. 못된인간이나 나 이용하려면 바로손절.사람보는 눈이 늘거다. 1을 주면 1을 고마워하는사람만 챙겨.나보다 약한사람 내 아랫사람
2025년 여름 빈티지 착샷 모음 (24)
오랜만입니다.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싸악둑그래서인지 옷 입은 사진 보면 전과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음어쨌든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며 쇼핑한 그간의 기록 공☆개1. 이태원 신흥시장 근처 샵에서 모스키노 빈티지 스커트를 입어보았다. 프릴이나 리본, 레
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17)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80%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식 부처되는법 (31)
매크로보는 부처님되기+새종목
매크로는 딱 하나만 알고있으면 된다"노이즈를 줄여라"이거 딱하나만 기억하고있으면 대부분의 정보는 걸러지고 중요한 부분만 남게된다.정보를 넣지말고 덜어내야한다.얕은것은 덜어내고중한것은 담아야한다.두려움의 대부분은 너무 많이 앎, 혹은 무지에서 나
(재미로 읽는) 결혼일기 2편 (33)
그는 내가 처음 경험하는 상남자였다
솔직히 말해보자. 그래, 결혼에 대한 기대가 아예 없지는 않았다.나는 언젠가 한 번쯤은 결혼할 거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일단 외로움을 타는 부분도 있고, 남자를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사회성 부족한 남미새 새뀌가 바로 나였다.다른 공동체 속 남미새들과 다른 점은, 난
초상류층 알파메일 해체쇼 by 프리넙 (17)
초상류층 알파메일에 대한 정확한 설명서
문학에서 ‘흙수저 오체분시 해체쇼’를 보고 깨달았다. 그래 이거지. 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부분이 한방에 잘 정리가 되었다. 그래서 나도 써본다. 초상류층 출신 알파메일 해체쇼. 다 가진 남자들 관찰기록. 다 가진, 압도적인, 이런 인간도 있구나
공부 하기 싫은 날 (17)
어른이면 본인의 선택을 어쩌고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 그치만 해야된다. 그치만 책 표지 무게가 1톤이라서 탈장 될만큼 힘을 들여 겨우 들추는데 8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해서 종이(살아있는 나무를 죽여서 가공한 것; 나무쥐포)를 쳐다보고 있자면 어쩐지 하얀것과 검은것의 색구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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