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dy’s files #17 (1)

정성주는 자신을 과학자라고 했다. 사이비 아닌 진짜 과학자. 극과 극은 통하는 걸까. 과학자는 광신 집단의 교주가 되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던 대학에서 배운 건 거짓말과 엉터리 지식 뿐이었다. 대학은 자유롭지 못했고, 학생들은 졸업 후 돈에 얽매인 노예가 되었다. 나는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사자 우리 안에 사슴을 넣으

Brody’s files #16 (0)

아일랜드의 전략적 미래는 핵무기가 아니라 식량이라는 거죠. 식량이 없으면 모두가 아쉽죠. 왜냐하면 죽으니까.

오라일리 교수는 사회학자였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쳤다. 사회학자로 25년을 살아 왔지만 그는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다. 자신을 운명론자라고 했다. 인간과 사회의 운명을 결정 짓는 것은 사람의 생물학적 유산이라고 했다.그는 고등학교 교사 시절 지도했던 남학생 하나를 알

Brody’s files #18 (0)

대런은 권총으로 무장한 마약범의 눈을 응시했다. 대런은 그의 눈을 보고 알았다. 두려운 건 자신이 아닌 저 사람이란 사실을.

대런 월시는 총구 앞에 섰던 때를 기억했다. 총구로부터 5m 정도 거리에서 상대방의 눈을 주시하고 있었다. 상대는 대런을 죽일 생각이었고 언제든 방아쇠를 당길 생각이었다.대런은 무섭지 않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의 공격을 상대하며 느낀 기분과 다르지 않았다

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39)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월간이드 번외: 남자 아쉽게 만드는 법

관계 정의하고 남자와 결혼하는 법

“월간이드 번외”는 기존 월간이드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추가한 엑스트라 에디션입니다. 기존 월간이드에 다뤘던 문학, 미술, 인물, 역사, 과학, 심리, 생존팁 등의 주제가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이어질 예정입니다.“월간이드 번외” 이번 편은 “남자를 아쉽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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