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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뱅쇼 (0)
구입한지 꽤 지난 먹다남은 와인이 있어서 만들어 봤다먹다남은 포도주스도 부어줬다그리고 살짝 끓이고있다가 과일을넣어줌사과,오렌지,레몬...시나몬도 넣어서 같이 보글보글 끓여줌완성~~!식힌다음에 병에다가 옮겨주고 냉장보관마실때마다 전자렌지에
추우시죠? 방콕 구경하세여 (0)
뭐 저따구로 여행하나 싶은 사람의 여행기
안녕하세요올해 벌써 두번째방콕이네여방콕 다신 안간다고 해놓고 결국 연어새끼마냥뱅기표를 예매하고 있는저를 만나게 됩니다별다를거 없는 호텔방갔던데 또 갔는데이번은 호텔서 걍 잠자고 씻기만
대가리꽃밭되는 책/유튜브 추천 (94)
책읽고 실천하다보니 맘편하게살면서 원하는 몸매, 얼굴 됐다. 큰돈도 갑자기 생김
원래도 밝은편인데 책읽고 유튭보고 실천하다보니 더 밝아졌어..가끔 찾아 뵙고 충고 듣는 오랫만에 만난 현자 어른한테 (50대아재) '너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아무말 안해도 그 기운이 느껴진다' 라는말 들었다.이것저것 얘기 나누다 보니까 마음공부 언제이
백수일기2 (2)
계획(J)이 있는 쉬었음 청년
오늘은 9시에 일어나서일어나자마자 쿠팡 정리했다!저녁에 게딱지장 파슷하 해먹을거야어제 백수일기1편 언니들 응원 받아서씻고 10시에 호다닥 나왔다지난밤 온 눈이 자전거에 쌓임!테토녀 답게 맨손으로 치웠다도서관 가는 길
보지민철이 게임 필승법 공략 TEST(+연락옴) (86)
민처리를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보지민철이 필승법 분석중나 아무래도 존나 한결같은 여자인듯거의 각설이급22.7월 추가 5년인가 4년만에 먼저 시간되냐 연락옴ㅋㅋ
매력 샘플분석 16호
뭘 해도 욕 먹는 사람 vs 뭘 해도 칭찬 받는 사람
이번 시간엔 소수 팬, 나만의 팬을 대상으로 한 상업성을 이야기 한다. 이른바 “소수 정예 상업성”이다. 최소의 노력/시간/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누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100% 확률의 “가성비 상업성”이다....인플루언서 시장이 핵폭발급 성장을 하면서
내 꿈은 인플루언서(프롤로그) (10)
갑자기 알고리즘을 타서 팔로워 2500 따리가광고비 100만원 받기 시작한 이야기...인플루언서 개꿀인게계정 운영한지 10개월됐고콘텐츠 한달에 2개 올릴까 말까임 ㅋㅋㅋㅋㅋ그리고 존나 대충 막만들어...이런 내가 왜
멍그리파 (11)
미용으로 만들어진 안와상융기
미용하고 이런 각도 가끔 넘 개그포인트야ㅋㅋㅋㅋ개리스마 있어 보이지만 죱밥임 ㅠㅠㅠㅠㅠ
시궁창에서도 상향혼 하는 여자들은 뭐가 다를까? (9)
지옥에서도 상향혼 하는 여자들 vs 지옥에 머무는 여자들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는데...“이 말은 어떤 언니들에게는 그 어떤 욕설보다 끔찍한 저주처럼 들리곤 해.그들에게 '아빠'는 엄마를 울리는 인간, 혹은 있어 봤자 짐만 되는 무능한 존재였기 때문이지.이런 'K-장녀', 'K-딸'들의 마음속에는 ‘결
월간이드 38호
색계 / 라이프 오브 파이 / 마흔살 넘은 좋은 남편감 / 좋은 남편감이 좋아하는 여자 특징
문학 관찰기: 색계"색,계"는 지난 시간 연재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그리고 “러브레터”에 이은 여성 문학 3부작 마지막 편입니다. 근래 창작된 모든 여성 문학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며, 이안 감독 최고의 역작입니다.문학 관찰기: 라이프 오브
올해산거 반쯤 찍어봄. 빈라덴 시계도 산건데 저사진바께 없어서 (24)
목이 9개 달려있고 손은 스무개 달린것처럼
+1짤 꽃무늬 가방은 페라가모 박시즈 백인데 2020 에디션인가 한정으로 나왔던거ㅋ근데 조센징들한텐 인기가 별로 없었는지 이월상품돼서 송도현대아울렛에 있는거 냉큼삼저거 3월엔가 샀을때 전국에 4갠가 더 남아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남hy 아 길트요 길트! ㅋㅋㅋ내 길티플레
최근에 돈쓴거 (0)
쇼핑후기
토끼털담요보들해 카스테라이만함개존맛이라서 오늘 두번째 주문햇고요버터커팅기+케이스그랑퍼마주 버터 개
에어팟 케이스 어떻게 빼 (3)
좆됨
쉬운 쾌락에 절여지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17)
주식 차트만큼 중요한게 도파민 차트라구요 껄껄
언니들 안녕.나야 도파민.도파민의 가장 무서운 점은 무한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질에 따라 인생이 변한다는 것이다.그래서 도파민 관리(쉽게 이렇게 설명하자)를 잘해야 한다.영상출처https://youtu.be/8jLf-95pkF0?si=GqTYe_WevOAPOSMq애나
‘착하다’ ‘순하다’는 평 많이 듣는 한녀 즐겁게 사는 법 (46)
착하고 순하다는 평이 스스로 좋고 만족스러운 언니들은 안 읽어도 됨 / 그것 때문에 괴롭거나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볼까봐 두렵다’ ‘남녀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데 착한 이미지때메 손해볼까봐 두렵다’ 하는 언니들 읽으셈 두려움에서 현명하게 벗어나는 법 알려줄게
우선 밝혀둘 것은소장이 여자는 착하게 살면 좆될 가능성이 높다고100번 1000번쯤 블로그에 올려 놓았고 나도 그에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이미 착한 여자’는 하루아침에 변하기가 어려움. 그 상황에서 손해 볼 짓 안 하고무엇보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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