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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좋 코스메 브랜드 소개 - 한국편 (0)
다 아는 브랜드구먼
미친 포화의 포화의 포화가 된 코스메 시장올리브영에 다 똑같은 섀도 팔렛 양산형 나온 걸 넘어… 오히려 가성비 다이소가 정복하고 있는 이 시대!나름 자기의 컨셉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는 느좋 브랜드들 소개 ♥️우선 몇년전부터의 로드샵 트
가까이 (0)
세월 위로 세월을 덮는다.덮어두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된다.내게 유의미 한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 뿐이다.내 가슴이 지난 날을 묻기로 결정했던 것은바로 옆에 있는 가족들 때문이었다.그들이 지금까지 지켜온 어떤 울타리 때문이었다.나는 어쩐지 그것을 부수고
꺅 나도 웻지우드 옴. 넘 신나 (12)
첨이야 이렇게 비싼 그릇
침대가 좋은 고양이 (0)
문학관 귀요미 왔습니다얼굴 좀 보여주시죠안되나요?냥통수라도 찍겠습니다그 베개 제껀데요안쓰실거면 비켜주세요양보해드리겠습니다. 편히 쓰세요.
나도 웨지우드 그릇왔어 (4)
팸셀 당일에 주문했고, 일찍올 줄 알고 집 말고 오피스텔로 시켰는디 계속 배송 준비중이다가 이제 왔어아직 더 올 게 남았지만 일부라도 배송 된 게 어디야하늘색 영롱한 박스 ㅎㅎ인타글리오 머그본차이나 답게 가볍고 깔끔해화이트 엠보싱 양각 무늬가 촌스럽지않고 사
나도 웨지우드 찻잔 올려본다!!! (6)
팸셀 알려준 이드야 고맙다!!!
박스 왜케 이뿐데!찻잔도 왜케 이뿌냐!!! Fortune teacup&saucer임포트넘앤메이슨 기문홍차(요즘 내 최애) 우려마시니까 천국이 따로없노... 웨지우드 찻잔 이번이 5개째인데 너무 좋다ㅠ 팸셀알려준 이드야 복받어라
아! 오네이트 테라핀 잘 컸어~! (4)
소장 보라고 올려 ㅋㅋㅋ
전에 올린 친구처음 왔을 때...이제 반 정도 컸음.
비어디드래곤 모프를 알려주마 (4)
이왕 키우는 거 널리 알리자...
자 어쩌피 키우는 거..신기할 수 있으니(?) 써주께...자,왼쪽이 일반 형질/ 오른쪽이 트렌슬(translucent) 형질 들어감translucent = 투명한모프(Morph) 하나 들어갔다고 같은 친구가 색이 완
사회생활은 안유진처럼. // 에너지 없는 스타일, 괴롭힘 대처법, 가을 파트 추가 설명 (18)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서 내 권리 찾아먹기 (안유진 유나 라이즈 김준수 등장)
(월간 아이돌 제 1편은 동방신기 입니다.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3718)싸움은 기세가 전부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면 나 자신을 내가 지
리프팅 시술 백과(피부과에서 영리하게 지출하는 법) (58)
리프팅에 수천만원 써본 사람이 알려주는 진짜 이야기
좋은 피부의 조건은 무엇일까요?피부색홍조나 잡티 없이 균일한 고른 피부색피부결모공, 여드름 흉터 같은 요철이 없는 매끈한결주름 탄력①팔자 주름 인디언 주름 같은 굵은 주름, 입가 눈가의 잔주름이 두드러지지
처세의 기술과 관계의 고통덜기 1부 (7/6일 업데이트) (40)
관계의 고통을 줄이고 처세의 기술을 분석하자
오늘도 어김없이 소장팔이를 하며 글을 홍보해봅니다... 정말 감사하무니다...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댓글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웃자42 (13)
흙바닥에서 피어난 야생화적인 서사, 동방신기. (5)
도전! 월간 아이돌 관찰기 제 1편 동방신기
안녕하세요, 월간 아이돌 관찰기를 쓸 벽적골 삼순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관찰기가 뭐냐하면 <왜 아이돌의 팬이 되니?> 매력을 뜯어보고 분석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돌은 보통 10대의 전유물이지만 요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 있다면 (47)
가출한 모든 아이들에게 가출했던 아이가 보내는 글
대답은 전부 다르겠지나에게 그건 술취한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었다.붉어진 얼굴에 풀린 두눈 인생을 놔버린 늙은 여자의 원망어린 눈빛나는 그 얼굴을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다왜냐구? 내 인생도 저렇게 될것 같았거든술취한 엄마가 백만번도 더 한풀이했던
대답해주고가 아가 (48)
항상 널 향해 부르던 엄마의 노래가 있었지23살까지 살께요 세계 최고 고양이신부전 진단을 받은것도 우리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지힘들다던 강급 강수 겁을 먹었는데너는 외려 애기가 되어 나를 찾았지 먹여달라고 물달라고젖병에 물을 담아 갖다대면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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