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니가 싫어 3 (1)
기억하기도 싫은 놈들에 대한 이야기
대답할 가치도 못느끼는 제안이었다.늘 그랬듯 개무시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S는 주눅들거나 의기소침해하지 않았다. 오히려 뻔뻔스럽게 재차 물어왔다." 별뜻 없다. 부담갖지 마라. 그냥 니를 궁금해하시고. 그래서 그런다~"" 싫어."더이상 물어보지 않을 때즈음, 레스토랑으로
단기 공장알바썰 (5)
21세기 모던 타임즈
1.처음으로 알바를 갔는데 화장품 공장이었다역에서 스타트랙을 타고 공장으로 갔는데 처음에 새우잡이 배에 팔려갈까봐 커터칼을 주머니에 넣고 갔다.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오^나와같은 젊은이가 친구들과 같이 왔다 와따시는 친구같은거 없으므로 alone.....그러나 희귀
지방대 로스쿨 인간군상 (93)
전생에 죄를 지어야 오는 곳 로스쿨
로스쿨이란나이 먹고 가는 지옥이자돈주고 고통받는 늙은 고시생 집단의 총체를 말한다서울권의 우수한 로스쿨들의 실상은 어떤지 모르겠다만지방 로스쿨에 모인 잡탕인간들 소개해준다1. 비운의 스카이생&n
도시빈민의 사설 (1)
일을 하지않은지 1개월이 넘었다. 사실 무직백수로 산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다. 작년 10월 일을 그만둔뒤로 모아둔 돈을 써서 하루하루 버티다 결국에 불안감에 참지못해 생전 해본적도 없는 식당일을 2개월, 혹시나 싶어 가본 무슨무슨재단의 사무보조 일을 1개월
고지능 + ADHD + 경조증 (7) (3)
ADHD의 치료 ③ 내가 복용하는 약물 2
내년에 돌아올 거 같다고 해놓고 하루만에 와버렸네^ㅠ^사실 어제 쓰다 남은 게 있어서 찜찜한 김에 마저 써버림!(휴일에 일하기 싫어서 회피한 거라는 건 비밀)어제 ADHD 때문에 먹는 콘서타를 얘기했으니,오늘은 수면, 불안, 강박을 위해 먹는 약물을 얘기해보겠음이 약들
고지능 + ADHD + 경조증 (6) (2)
ADHD의 치료 ② ADHD 진단과 내가 복용하는 약물 1
치료 ② ADHD 진단과 내가 복용하는 약물들1) ADHD 첫번째 진단 - CAT 검사2) ADHD 두번째 진단 - 19채널 뇌파검사3) 약물 - 콘서타 가) 콘서타란 무엇인가 나)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이 ADH
커다란 범선을 타고서 (15)
미지근한 행텐언니
새롭게 이사한 집은혼자 살기에 딱 좋다작단 얘기지그래도 방이 세 개나 있어서내가 자는 방옷이 자는 방책이 자는 방 골고루 사이좋게 나누어 쓰고 있다거실이 방만큼 작아져서고마 나는 답답함에 자주 종종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다나 사
정신과 육체적 고통•질병이란 무엇일까 (2)
생로병사는 무엇일까
요즘 인생의 대암흑기다아빠 사업은 망하고...기초수급자되고처음에는 원망 했는데원망해봤자 되돌아 갈 수 없고 누군가를 미워해봤자 나의 인생이 도움될거 없어 접기로 했다.그리고 나라면 못할 힘든 일을 해서 장애까지 얻었으니까그래도 누워만 있는 모습과 내 노트북을 훔쳐서 컴
고쳐쓰는 육신기 (1) (14)
도무지가 끝나지 않던 존나 긴 하루
4/2 (1)간밤에막내가 자살기도를 했다며칠 잠을 못자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몇가지 사연을 가진 나는 밤에 울리는 모든 핸드폰 진동소리를 무시했다그러다 4시쯤 정신이 들었다그리고 내내 혼자 울고 있던 핸드폰을 들었다 
병원가는 길 (16)
행텐언니 스케치
여름에 어느 날 엄마네 다니러왔다가 돌아가는 길에시장길로 접어 들 때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다.할아버지는 허리가 다 꼬부라진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아가 덥제?""...예...""아가, 조
미혼. 마흔의 생활 (11)
아까 티비에서 고독비용이라는 말을 들었다고독을 이겨내려 의미없는 모임참여비용을 고독비용이라고 한단다나는 마흔하고도 두살을 더 먹었는데고독비용이 제로에 수렴함즉, 아무도 안만남대신 개를 키우는데개밑으로는 사료값 배변패드값 간식값 장난감값 이따금 병원비 정도를 지불하고있음
고지능 + ADHD + 경조증 (4) (4)
내 증상과 특징 2
저번에 이어 내가 가진 증상들을 말해보겠음이번 글은 증상도 증상인데 내 특징에 가까운 거 같기도 함.하여튼 여러가지 이것저것 적어봄근데 문학 글이 로그인 안 해도 볼 수 있는 거 같더라고?그래서 이번 글만 전체공개 방지용으로 100원 걸었음이번 글은 신상이랑
88년 집으로 가는 길 (1) (12)
행텐언니
6살이 되어서야 만나게된 낯선 부모의 집으로 가는 기차안에서할아버지는 후랑크소세지를 까서 부지런히 손녀의 입속에 쏙쏙 넣어주었다.엄마아빠랑 살아서 좋겠네~거기가면 공기도 좋고 할비도 자주 볼러 갈게~차창 밖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겨울의 앙상하고 흐린 풍경들에 정신을 빼앗
난생 두번째로 번호 딴 남자 만나고 온 썰 (0)
그날 기차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내 얘기 좀 들어봐.결과적으로 번호를 내가 따긴 했어.근데 분명히 남자가 먼저 제발제발제발! 자기 번호 좀 따달라고 무언의 시위를 벌였고, 난 그저 여장부로서 아량을 베풀었을 뿐이란 입장이야.번따 이후로 오늘 거의 3달만에 처음 만나서 누가 먼저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1번째 이야기 (15)
내가 만난 4번째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한 사람과의 썸
초상류층알파메일에 대한 글을 최근에 썼는데, 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 내가 쓴 예전글에 비해 예시가 부족해서 재미없는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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