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지능 + ADHD + 경조증 (4) (2)
내 증상과 특징 2
저번에 이어 내가 가진 증상들을 말해보겠음이번 글은 증상도 증상인데 내 특징에 가까운 거 같기도 함.하여튼 여러가지 이것저것 적어봄근데 문학 글이 로그인 안 해도 볼 수 있는 거 같더라고?그래서 이번 글만 전체공개 방지용으로 100원 걸었음이번 글은 신상이랑
5인 가족 기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수저론 철폐 이야기 (27)
정답은 없다 글챠만 제 분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당신을 내가 응원한다
바람이 분다 칼바람이다.이렇게 추운 겨울이 또 있을까 라며 말들이 많지만 내 주변은 하하호호 파인다이닝이네 주얼리네 해외여행이네 하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그 누구도 추워보이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과연 불황인가를 의심케 한다.그러나 마트에서 집어드는 토마토 가격이 내 지갑의
나의 대장암 일기 2 (28)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수술 후 항암 중이라 눈팅만 몇달째 하는 중인데 근황을 물어보셔서컨디션이 좀 괜찮을때 끄적인거 또 올립니다 ㅎㅎ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항암을 8번 해야하는데 지금은 휴약기이고 내일 7차 항암을 하러 다시 가야합니다항암의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이 약은 사람의 의욕을 없애
요즘 누가 환갑잔치 하나 (7)
가족끼리 조촐하게 밥먹기
3일 전.월세방을 구하러 다녔다.되도록 본가에서 아주 먼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결국은 근처 15분 내외의 지역만 탐색하게 된다.화장실 물도 내려보고 수돗물도 틀어본다.마음에 딱 들지는 않지만 여자 혼자 살기에 여러모로 나쁘지 않은 집을 찾았다.하지만 계약하지
나의 친구 뚱땡이를 보내며 (111)
작년의 기록
뚱땡이가 아프다. 2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가 갑자기 아프다. 백내장이 걸렸댄다. 눈동자가 하얗게 텅 비었다. 나는 뚱땡이가 아플 거라고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왠지 모르게 뚱땡이는 백날천날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 옆에서 냄새를 풍기며 살 것 같았다. 
학벌로 레전드먹은 썰 풀어봄 (91)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나는 한때 ㄷㅅ학원 강사였음당시에 제일 핫바리강사가 지거국이었는데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누가 들어도 웃긴 이름의 초씹쓰레기 지잡대를 나왔음대학 졸업하고 건축사무소에서 경리일을 한 6개월했다개저씨들 추근덕거리는게하루종일 전화나 받고 커피를 타는
인생 리부트 프로젝트 - 1. 나는 왜 빚을 지게 되었나 (9)
나는 현재 빚 1억 1천만원과 커리어 관리도 안해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40대이다.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무기력과 우울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다.오늘부터 나는 살아남기 위해 인생을 개조하려 한다.이렇게 살면 40대에 인생 개
인생 리부트 프로젝트 - 3. 내가 잘하는 것 찾기 (10)
어제 처음 글 올릴 때만 해도 엄청난 비난과 질책이 쏟아 질 거라 생각했다. 격려와 용기의 댓글을 읽고 힘이 많이 났다. 이드 안은 참 따숩구나. 그리고 돈 준 언니들 너무 고마워.살아보겠다고 당근마켓 시작해서 11만원 벌어 카드값 11만원을 갚았다.&nbs
집에 불이 났다 (1)
이사온 지 한 달도 안 된 온통 낯섦이 지천에 깔린 집에 불이 났다.주민들이 웅성 거렸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불 타 버린 집과, 그을음으로 가득찬 집안의 물건들에 대한 상실감보다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나를 미치게 했다.&nbs
명상수련에서 있었던 일 (36)
오래전에 3박4일짜리 명상수련을 다녀온적이 있다 묵언 수행이라 3일 내내 아무도 말을 할수 없었다 하는 일이라곤 새벽같이 일어나 넓은 법당에 모여 태어나서 처음 본 사람들과 가부좌를 틀고 앉아 하루종일 밤늦게까지 명상을 하는게 전부였다가부좌를 틀고 앉아있으면 몇십분만
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52)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30초반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37)
가벼운 암이라고 하지만 진단 후 생긴 일들
매일 불꽃같이 일하던 때였다안그래도 업무량이 많던 차였는데사수가 갑자기 퇴직을 했고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를 충원하는 것이 아닌신입을 뽑았다신입을 케어하고중간연차였던 사수가 커버하던 업무까지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새벽까지 일하고또 일하면서'이렇게 몇년 버텨서 시
연합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15)
사람 만나는 거 조심 또 조심하자
대학생 때의 일이다당시에는 모의투자 대회가 인기가 있었고주식이라곤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도모의투자 대회에 참여해보겠다고연합동아리에 가입하게 된다에브리타임에 홍보글을 보고 가입을 했었다근데 가입만 하곤..너무 바빠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오랜만에 카페 관찰기(자의식 없는 여자 관찰기) (9)
행텐언니의 스케치
카페.뱅글뱅글 안경에 길다란 야구패딩점퍼를 입은 여자. 머리를 대충 묶어 잔머리가 이리저리. 지분한 느낌은 아니라 자유롭고 맑은 인상. 아무 생각없이 폰을 보고있다.그때 남자하나와 얼핏보아도 아직은 추운 날씨에 완연한 봄이 연상되는 시스루 블라우스, 한껏 말아 쥔 고데
고지능 +ADHD + 경조증 (3) (4)
내 증상들 (1)
내가 가진 증상을 말해보겠음1) 주의력 조절 능력의 부족ADHD라는 게 집중력이 없다는 게 아니라, 집중력이 컨트롤 안되는 게 문제인 병임여기서 집중력을 컨트롤하는 힘 = 주의력임주의력을 통해 무언가에 포커스를 맞춰서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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