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백화점 다니던 남친 만난 썰...... (95)
재밌지... 실화야 썰 더 있는데 귀찮아서 안 쓴거
1.태어나서 류준열만큼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내게 있어서 류준열은 극호다.찢어진 눈, 튀어나온 광대, 두꺼운 입술과 모델같은 기럭지를 보고 있으면왠지 밤 일을 잘 할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한때, 류준열 닮은 남자를 애타게 찾았던 적이
혼잣말을 타고났다 (1)
인생 혼자지
혼잣말을 타고났다.어릴때는 인형들을 가지고 했다머리깎인 미미인형, 봉제인형이불로 벽을 만들고파티에 초대되고혼자있고 싶다고 거절하고하도 나를 원하니 참석하는.밖에서 엿듣던 엄마와 동생이 낄낄거리면초대되었던 파티가 멈췄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3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43)
내가 만난 4번째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한 사람과의 썸
초상류층알파메일에대한글을최근에썼는데,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내가쓴예전글에&n
아기를 아주 많이 낳은 엄마팽이 (28)
우리시금치팽이가아기를 아주 많이 낳았었지..엄마팽이 혼자였을때칼슘 딜백질 은신처 흙 먹이태어난 아기팽이들커지는 아기들과 손주들급기야 군대식 급식함께 암벽등반 (이제너무좁아서 통 2개로 분리)친밀한 가족일가
전 남성향 성인게임 오타쿠의 고찰 (15)
그들의 세계를 아십니까
나는 로맨스 중독 오타쿠였다.그것도 남성향 에로게(=야겜) 오타쿠였다.꼭 이거여야만 했던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순정만화가 채워줄 수 없었던 다크한 로맨스를 남성향 야겜이 채워준 거 같기도 하고. 이때 딱 일본 에로게 시장이 리즈시절을 맞이했던 때라서 걸출한 시나리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 있다면 (57)
가출한 모든 아이들에게 가출했던 아이가 보내는 글
대답은 전부 다르겠지나에게 그건 술취한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었다.붉어진 얼굴에 풀린 두눈 인생을 놔버린 늙은 여자의 원망어린 눈빛나는 그 얼굴을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다왜냐구? 내 인생도 저렇게 될것 같았거든술취한 엄마가 백만번도 더 한풀이했던
부부의 섹스 (10)
결혼에서의 섹스는,얼마간의 무심함과,그리고 얼마간의 혐오감을 동반한다.나는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을 나온 전문직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그 새끼는 다정함이라던가 부드러움이라던가,아내바라
경석이 많이 컸네 (20)
핸드폰 번호 전 주인이었던 경석이
내가 쓰고있는 핸드폰 번호 전 주인이었던 경석이.핸드폰 뒷자리가 둘다 생일이었다는 이유로나는 까닭없이 남성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일축하 문자도 받고,군인이었을땐 나라사랑 카드 문자도 받고,새벽녘에는 외로운 경석이 친구들에게 밤중 전화와 프사는 여친이냐는 카톡도 많이 받았
학벌로 레전드먹은 썰 풀어봄 (81)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시뻘건 입술을 한 데스크여자가 물었다- 어떻게 오셨어요?- 면접보러왔는데요-네? 잠..시만요 저희가 채용계획이 없는 걸로 아는데... 아! 이사님!때마침 지나가던 이사가 자판기 커피을 막 마시려다가 우뚝 서서 쳐다봤다-이 분, 아니 이 선생님이 면접보러오셨다
정병녀가 결혼하면 (24)
남편은 나와 처음 살림을 합치던날 춤을 췄다. 내 뒤에서 몰래 춤을 췄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뭐해? 물으니 당황하며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정착하고 싶었다. 매 달 바뀌는 남자들, 섹스, 자극. 얌전해지고
부산 한달살이 4 - 티끌 (5)
작은 티끌 하나
부산에 온지도 벌써 며칠이 지나 드디어 게하 스텝으로 정식 근무를 하는 첫 날이 되었다.사실 따지고 보면 어제 반나절동안 근무를 하며 이것저것 잡일을 해서 아예 처음은 아닌데,새로운 알바나 직장에 갈때마다 도지는 울렁증이 재발해 긴장으로 속이 울렁거렸다.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1번째 이야기 (14)
초상류층알파메일에 대한 글을 최근에 썼는데, 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 내가 쓴 예전글에 비해 예시가 부족해서 재미없는 사회학
부산 한달살이 1 - 시작부터 난관 봉착 (16)
대책도 없이 퇴사해버린 30대가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배운 것들. 그런데 첫날부터 난관에 봉착하는데 ...
드디어 그날이 왔다. 부산 한달살이 시작하는날.얼마전 나는 한달동안 무급으로 게스트 하우스 스텝을 하며 부산에 머무르기로 결정을 했다.안다. 이게 돈을 벌 수 있거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일이라는 걸.30대 중반의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사무직 경력을 가진 사람이
네가 처음 사람을 때린 날 (1)
네가 처음 사람을 때린 날, 너는 파들파들 떨었다. 너는 걷어채여 놀란 개새끼 같은 얼굴을 하고 새벽에 몰래 들어왔다. 거실의 가족 사진을 등지고, 티비도 꺼놓은 채 소파에 앉아있던 내 앞에 너는 풀썩 무너졌다. 너의 커다란 몸이 순식간에 작아졌다. 응축된 술냄새가 한
부산 한달살이 3 - 생각의 감옥 탈출 (3)
우울 위험 플래그
부산에 온 지 셋째날 ,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거운 몸 상태로 조깅을 하고 와서 스르르한나절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시간은 벌써 4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다.사실 혼자하는 여행이라는 건 그렇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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