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험에 떨어졌다... (4)
고시학원 선택하기
시험에 떨어졌다...자기객관화가 안됐던건지 시원하게 말아먹었다사실 붙을 줄 알고 시험 끝나고 몇달 신나게 놀았다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이번엔 혼자 공부하지 말고 학원에 가기로 결심했다고시학원 가격은 8개월 기준으로500만원부터 1000
도쿄에서 셔누랑 똑같은 일남이랑 데이트를했다 (12)
도코
도쿄로 2박 3일여행을와서 호텔에서 범블을켰다스와이프하다보니 셔누랑 똑같은 내이상형인 일본남을 발견했다.서툰 영어가 귀여웠다우리는 밤에 시부야에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만나기로하고난 긴자선 지하철을타고 시부야에 도착했다실물을 봤는데 사진보다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무서운 이야기 (6)
동남아 황제관광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나의 스승, 요다상이 해준 무서운 이야기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고, 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 일본에서 엔화벌이 하던 시절, 2
슈퍼베이지 틴틴의 대모험 - 40일째 아가 육아일기 (1)
스웨덴 이민 육아일기 - 마사지를 받으며
마사지가 영 별로네 별로야 하면서 내 허리랑 골반은 언제나 좋아질까 하다가 익숙한 노래가 나왔다. 마사지사들끼리 스포티파이로 같은 노래를 트나보다. 항상 앙헬라 아줌마가 트는 그 노래가 나왔다. 저런 거 부르는 가수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 하다가 여기 마사지사도 이
사이비페이퍼 - 여호와의 증인 (10)
무늬만 사이비페이버 사실은 이단페이퍼의 마지막 편!!
사이비 이야기라고 쓰고 있지만 사실은 이단페이퍼, - 안식일 교회 https://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
개발자 입장에서 본 온라인 데이팅웹서비스 - 일본, 2007년 현재 (37)
나는 절대로 어플/데이팅앱을 하지 않는다. 내가 그중에 하나를 개발해 봤기때문이다. 개발하면서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배운 그바닥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자 이글을 쓴다. 들어가도 그곳이 어떤 바닥인지는 알고 들어가시라. 개발자 입장에서 본 환경과 웹사이트의 남녀인구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34)
데이팅웹서비스 개발해봐서 어플안한다. 그 후에 있던 일들.
일본에서만난 사람들 이야기 - 동질혼도 하향혼이라고 주장하던, 나의 스승 요다상.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는데,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일본에서
눈나야 내 짜장 국수 먹고싶다 (28)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우리 막내가 유아원 다니던 4살때둘째가 막 입학했을때긴긴 방학이 시작되면 제일 걱정되는 건 애들 종일 뭘 먹이지였는데나야 곰팡이만 안피면 뭐든 먹어도 되었지만동생들은 아직 많이 어렸다다행이 막내는 유아원에서 대충 두끼는 먹고
연합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9)
사람 만나는 거 조심 또 조심하자
대학생 때의 일이다당시에는 모의투자 대회가 인기가 있었고주식이라곤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도모의투자 대회에 참여해보겠다고연합동아리에 가입하게 된다에브리타임에 홍보글을 보고 가입을 했었다근데 가입만 하곤..너무 바빠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중동에서 한달살기 (5)
오만 무스카트 기록
대학생 때 뜬금없이 중동에서 한달살기를 한 적이 있다당시 나는 시간이 남아도는 20살이었는데,중동에서 한달 유학하고 올 사람을 뽑는다길래 지원했다비행기랑 숙박비 모두 중동국가에서 지원하고숙소도 4성급 호텔이길래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수능 때 제2외국어로
중동 한달살기 2 (3)
댓글 내용 반영했오
1. 지원한 프로그램내가 지원한 프로그램은대학의 국제협력처에서 공고를 올린 거였는데우리학교 국제협력처에서는자비부담 없거나 적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종종 올라왔었어내 친구는 방학동안스페인 대학에서 썸머스쿨 다니는 것도 했었더라각 학교마다
성수동 식당들은 왜 이럴까? (6)
불친절한 성수동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핫플이라 그런걸까젊은 층 타겟으로 하는 곳이라 그런걸까다른 지역에선 찾아보기 힘든 불친절한 가게들이 많다최근에 갔던 고깃집도 그랬다남영돈의 메뉴를 카피해서 팔고있는 가게였는데사장 말투가 성시경이었다서빙하고 메뉴를 설명하는 내내 굉장히
중국에서 멍청한 미국인, 영국인 뒤치다꺼리하다가 빡쳤던 이야기 (13)
다 내가 처신을 잘 못해서 그랬다. 이젠 안 그런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 한때 나에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빠가사리 혹은 할 줄 알면서도 남을 꽁으로 부려먹으려 드는 얌체 종자들이 잘 달라붙는 것이었다. 이것들은 물귀신이라 손절 때리면 찾아오고 심지어 비행기까지 타고 오는
21살, 23살과 쓰리썸한 썰 (2)
흐름상 안적은건 있어도 없던 일을 적은건 없다! 100% 실화라는 데에 내 섹스 생활을 걸겠다.
일단 여긴 태국이다.직장인 8년차, 서른세살. 출장 때문에 왔다가 휴가로 며칠 더 붙여서 눌러 앉아있는 중이다우선 나는 쓰리썸이 내 판타지였으나 조건이 많이 붙어서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어려웠다1 인터넷/ 앱에서 만난 랜덤 가이 안됨2 못생, 늙남,
커다란 범선을 타고서 (3)
미지근한 행텐언니
새롭게 이사한 집은혼자 살기에 딱 좋다작단 얘기지그래도 방이 세 개나 있어서내가 자는 방옷이 자는 방책이 자는 방 골고루 사이좋게 나누어 쓰고 있다거실이 방만큼 작아져서고마 나는 답답함에 자주 종종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다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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