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래방 도우미 일기장 염탐해 2 (13)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ㅎ
2025년 1월 22일 수요일좆됫다. 출근했는데 손님이 없나보다. 난 대기실에서 한시간째 죽치고 있다. 설연휴전에는 손님이 적을거라고 예상은 했었다. 설날연휴가 길다보니 손님들이 여행갈 돈, 선물세트살 돈, 조카들 세뱃돈, 차비, 옷사고 머리하고
업소녀 썰 풉니다 (업데이트 24.09.22 용돈손님 e) (44)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의 유흥에 대한 썰
안녕.2020년 전후로 노래방부터 룸, 키스방, 스웨디시까지 다양하게 유흥업에 종사했음-일했던 유흥에 대한 소개-유흥일이 멘탈에 안좋은 여러가지 이유-업소다니는 남자/여자 알아보는 법-유흥일 잘하는 법등등의 썰들을 풀어볼까 함
노래방 도우미 일기장 염탐해 1 (10)
노도 1년차 일상- 염탐해볼래? 1편은 무료.
2025년 1월 12일 일요일.새해가 밝았지만 나는 어김없이 오늘도 노래방으로 출근을 한다.보다나 봉고데기로 머리를 물결펌 하듯 뜨거운 열로 머리카락을 지진다. 머리카락 탄내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약간의 불쾌함이 있지만 어쩔수없다. 난
성매매 단속당한 썰 (0705 완결) (20)
오피형 스웨디시하다가 단속당한 썰
- 단속 당일의 기억- 여죄의 무서움- 주변의 반응1) 변호사 친구한테 물어보고 써줄게.2) 넌 이해력이 없는거니 아니면 이해할 생각을 안하는거니?3) 날 오죽 쉽게 생각했으면 이걸 써달라고 하니?4)
최근 생각들 (feat. 사랑) (3)
1.“사람은 왜 이렇게 사랑받고 싶어할까?”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 그렇잖아. 누군가한테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고, 내가 세상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해. 그런 순간에야 비로소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는 거니까
제사순이의 연애, 결혼, 이혼의 모든것 (feat.조정이혼) (87)
개고생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인생의 진리
제사순이 이야기 1편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58309제자순이 이야기 2편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68192
아기를 아주 많이 낳은 엄마팽이 (25)
우리시금치팽이가아기를 아주 많이 낳았었지..엄마팽이 혼자였을때칼슘 딜백질 은신처 흙 먹이태어난 아기팽이들커지는 아기들과 손주들급기야 군대식 급식함께 암벽등반 (이제너무좁아서 통 2개로 분리)친밀한 가족일가
반반 여행충 글보다가 킹받아서 쓰는 “이런 남자도 있다” (34)
남자한테 현금받은 것들
최근에 남친한테 받은 현금들 풀어본당참고로 모든 예약과 서칭 등의 잡일은 내 담당임.. ㅋㅋㅋ공주처럼 모든걸 예약해놓고 서프라이즈! 이런적 거의 없음ㅜ이번에 여행 가기로 해서 호텔 예약을 마치고 보고했더니
고독은 독인가 (11)
렛츠고 정신의 세계
독이라고 생각한다.독도 잘 쓰면 약이 되듯이 고독도 적당하면 삶의 자양분이 되어준다.몇 년 전 집 정리 중 이십대 초반 쓰던 폴더폰을 발견한 적이 있다.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해서 충전기를 찾아 켜봤다.여행을 떠나기 직전까지 쓰던 폰이었는데 약간 놀랐다. 송별
코인세탁방과 마음의 평화 (14)
M님은 요즘 부군께서 차려놓은 코인세탁방을 운영 중이시다.코인세탁방이니 동전을 바꿔주는 기계가 있는데, 지폐가 가득차면 바꿔준 동전과 함께 지폐를 도로 뱉는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아무의 친구 (8)
빡침은 절반 기쁨은 두배 개이득 사고방식
지난 토요일 집에 돌아와 축구를 볼까 했는데 씻고 뭐 좀 하다 보니 이미 끝나있었다. 비겼다는 소식에 아오 븅 ㅋㅋ 하며 쿠플 하일라이트 돌려봤는데 요르단 골이 들어가는 순단 요르단 선수들이 너무 환하게 웃길래 나도 모르게 입을 쫙 벌
adhd지만 괜찮아 (17)
씨발 그지?
adhd는 전두엽의 노르에프민과 도파민의 결핍이 문제라고한다. 이 둘은 동기부여와 실행률을 높여준다고 약은 이둘의 재흡수를 막는다임페타민은 흡수뿐만 아니라 재생성도 해 준다는데 나도 먹고싶다 애더럴 플리즈부모로부터 유전률ㅆㅅㅌㅊ애미인지 애비인지 의심했는데 둘다 맞는거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1번째 이야기 (12)
내가 만난 4번째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한 사람과의 썸
초상류층알파메일에 대한 글을 최근에 썼는데, 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 내가 쓴 예전글에 비해 예시가 부족해서 재미없는 사회학
커다란 범선을 타고서 (14)
미지근한 행텐언니
새롭게 이사한 집은혼자 살기에 딱 좋다작단 얘기지그래도 방이 세 개나 있어서내가 자는 방옷이 자는 방책이 자는 방 골고루 사이좋게 나누어 쓰고 있다거실이 방만큼 작아져서고마 나는 답답함에 자주 종종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다나 사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무서운 이야기 (12)
동남아 황제관광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나의 스승, 요다상이 해준 무서운 이야기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고, 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 일본에서 엔화벌이 하던 시절, 2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