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느 하루 일기 (0)
2026년 9월 15일 기록
기다리던 답변서를 소장 접수 후 4개월만에 받았는데 그게 어제였다.최악의 답변서를 받더라도 마음 흔들리지 않으리라 다짐했었지만,순간순간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마음 다스리기가 어려워, 오늘 새벽 내내 잠을 설치고 말았다.그러나 현재 마부이자 배달부인 나에게 잠설쳐서 피곤
학벌로 레전드먹은 썰 풀어봄 (83)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나는 한때 ㄷㅅ학원 강사였음당시에 제일 핫바리강사가 지거국이었는데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누가 들어도 웃긴 이름의 초씹쓰레기 지잡대를 나왔음대학 졸업하고 건축사무소에서 경리일을 한 6개월했다개저씨들 추근덕거리는게하루종일 전화나 받고 커피를 타는
커다란 범선을 타고서 (14)
미지근한 행텐언니
새롭게 이사한 집은혼자 살기에 딱 좋다작단 얘기지그래도 방이 세 개나 있어서내가 자는 방옷이 자는 방책이 자는 방 골고루 사이좋게 나누어 쓰고 있다거실이 방만큼 작아져서고마 나는 답답함에 자주 종종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다나 사
27살이었다. 우리는. (33)
27살이었다. 우리는.벚꽃이 막 흐드러지게 필 즈음 나는 직장을 때려치고 공부를 하겠다고 고시원에 들어갔다. 처음 들어간 날 방석과 책을 한웅큼 끌어안고 건물 로비에 들어섰을때 뭔가 팔랑팔랑한 존재가 계단을 내려오고있었다.역광을 등지고 나타난 그
88년 집으로 가는 길 (1) (12)
행텐언니
6살이 되어서야 만나게된 낯선 부모의 집으로 가는 기차안에서할아버지는 후랑크소세지를 까서 부지런히 손녀의 입속에 쏙쏙 넣어주었다.엄마아빠랑 살아서 좋겠네~거기가면 공기도 좋고 할비도 자주 볼러 갈게~차창 밖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겨울의 앙상하고 흐린 풍경들에 정신을 빼앗
고지능+ADHD+경조증 (1) (3)
온실속 화초치고는 파란만장하게 살아왔읍니다
ADHD 검사를 받은 건 올해 초였다30년 지기 소꿉친구 두명이 진지하게 말했다아무리 생각해도 너 ADHD니까 검사받아보라고.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다“맞아 나 ADHD인듯ㅋㅋㅋ”근데 애들이 너무 진지했다자기들은 농담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아니오 아빠 난 엄청 강해 (73)
삶
홍대 입시 미술 학원이 줄줄이 있는 그 길 아는가그 길에도 이름이 있었는데 이제 기억이 안나지만그 길목중에 한 빌라 지하방 내가 살던 곳이 있었어나 전에 어떤 미친년이 살았더라더니어느날 한 여자가 와서 이 앞에 꽃 다 어디갔느냐고 묻길래무슨 꽃이오? 하니 대
부모가 무능하면 아이가 철이 든다. (28)
6년전 아직 아가였을때, 편하게 삶의 다음 단계를 밟아나가는 친구들을 보며 나는 왜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 걸까 마음으로 눈물을 삼키던 그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거 내가 쓴글인데 누가 퍼가서 어디에 올렸을까..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51)
데이팅웹서비스 개발해봐서 어플안한다. 그 후에 있던 일들.
일본에서만난 사람들 이야기 - 동질혼도 하향혼이라고 주장하던, 나의 스승 요다상.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는데,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일본에서
44살에 다시 백수가 됨 (31)
경단녀 추천 직업 찍먹하고 느낀 점
스포 : "아파트 관리실에서 하는 일이 뭔데?"2024년 5월에 나름 오래 다녔던 회사에서 퇴사를 했다.경기가 많이 어려워지면서 열댓명이 넘던 직원들이 반토막 나고,또 그 인원에서 반토막 나고, 반토막 나고 마지막엔 3명만 남았다.&nb
고추론 - 다양한 남성 성기 기형에 대하여 (8)
그래서 도대체 오줌은 어떻게 싸는건데??
세상에는 다양한 신체기형이 존재한다. 요새는 의술이 좋아져서 아직 아기일때 고쳐버리는 경우도 꽤 흔하므로(언청이나 다지증 등등), 예전보다 보기가 힘들다. 특히 한국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태어나고, 신체기형이 발견되면 고칠 수 있는 의술과 그걸 받을수있는 결정
(1편) 한국에서 대마초 피다가 처벌 받은 ssul 푼다. (83)
대마란 무엇인지, 어떤 느낌임지, 경찰서 가면 얼마나 떨리는지, 어떻게 조사 받는지, 사람이 왜 죄 짓고 살면 안되는지 그것을 알랴드림 (feat. 약쟁이들에겐 우정도 사랑도 없단다)
먼저 이 글은 결코 당신을 물거나 해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우울하지도 어둡지도 않습니다.다 보고 나면 썰 잘푸는 친구에게 웃픈이야기 한사바리 들은 것 같은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최초 업로드 이후 추가 업데이트 항목들은
오늘 행텐주니어에서 옷을 샀다 (19)
나는 엄마가 늘 사촌들 옷을 얻어 입혔음.나이터울이 커서 사이즈도 늘 컸고 남자옷이라 죄다 국방색 아니면 곤색 갈색.신발도 늘 20미리씩 혹은 더 컸고.애들이 고아냐고 놀리기도 했고, 거지라고 소문도 났다.큰신발때문에 맨날 넘어지고, 매일 체육복만 입어서 냄
차게 식은 카레 덕에 남편을 만났네 1 (27)
엄마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었다. 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다. 하루 종일 동생이랑 뒹굴거리며 시계 바늘이 돌아가는 걸 들여다 보았다.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다 보면 방안이 어두워져 있었다. 바깥에선 두부장수 종소리가 났다. 저녁시간이었다. 하지만 엄마에
[사이비페이퍼]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것은 국정원만이 아니다-1 (4)
도사 원자경이 목사 최태민이 되기까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다. 좋게 말하자면 궂은일로 벌어도 고상하게 쓴다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실상은 개같이 돈 벌고 보니 정승행세를 하고싶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나무자비 조화불. 지금보면 저런 조잡한 걸로 청와대를 들락날락하는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