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3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43)

내가 만난 4번째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한 사람과의 썸

초상류층알파메일에대한글을최근에썼는데,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내가쓴예전글에&n

백화점 다니던 남친 만난 썰...... (94)

재밌지... 실화야 썰 더 있는데 귀찮아서 안 쓴거

1.태어나서 류준열만큼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내게 있어서 류준열은 극호다.찢어진 눈, 튀어나온 광대, 두꺼운 입술과 모델같은 기럭지를 보고 있으면왠지 밤 일을 잘 할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한때, 류준열 닮은 남자를 애타게 찾았던 적이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 있다면 (57)

가출한 모든 아이들에게 가출했던 아이가 보내는 글

대답은 전부 다르겠지나에게 그건 술취한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었다.붉어진 얼굴에 풀린 두눈 인생을 놔버린 늙은 여자의 원망어린 눈빛나는 그 얼굴을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다왜냐구? 내 인생도 저렇게 될것 같았거든술취한 엄마가 백만번도 더 한풀이했던

경석이 많이 컸네 (20)

핸드폰 번호 전 주인이었던 경석이

내가 쓰고있는 핸드폰 번호 전 주인이었던 경석이.핸드폰 뒷자리가 둘다 생일이었다는 이유로나는 까닭없이 남성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일축하 문자도 받고,군인이었을땐 나라사랑 카드 문자도 받고,새벽녘에는 외로운 경석이 친구들에게 밤중 전화와 프사는 여친이냐는 카톡도 많이 받았

학벌로 레전드먹은 썰 풀어봄 (81)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시뻘건 입술을 한 데스크여자가 물었다- 어떻게 오셨어요?- 면접보러왔는데요-네? 잠..시만요 저희가 채용계획이 없는 걸로 아는데... 아! 이사님!때마침 지나가던 이사가 자판기 커피을 막 마시려다가 우뚝 서서 쳐다봤다-이 분, 아니 이 선생님이 면접보러오셨다

정병녀가 결혼하면 (24)

남편은 나와 처음 살림을 합치던날 춤을 췄다. 내 뒤에서 몰래 춤을 췄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뭐해? 물으니 당황하며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정착하고 싶었다. 매 달 바뀌는 남자들, 섹스, 자극. 얌전해지고

부산 한달살이 4 - 티끌 (5)

작은 티끌 하나

부산에 온지도 벌써 며칠이 지나 드디어 게하 스텝으로 정식 근무를 하는 첫 날이 되었다.사실 따지고 보면 어제 반나절동안 근무를 하며 이것저것 잡일을 해서 아예 처음은 아닌데,새로운 알바나 직장에 갈때마다 도지는 울렁증이 재발해 긴장으로 속이 울렁거렸다.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1번째 이야기 (14)

내가 만난 4번째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한 사람과의 썸

초상류층알파메일에 대한 글을 최근에 썼는데, 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 내가 쓴 예전글에 비해 예시가 부족해서 재미없는 사회학

네가 처음 사람을 때린 날 (1)

네가 처음 사람을 때린 날, 너는 파들파들 떨었다. 너는 걷어채여 놀란 개새끼 같은 얼굴을 하고 새벽에 몰래 들어왔다. 거실의 가족 사진을 등지고, 티비도 꺼놓은 채 소파에 앉아있던 내 앞에 너는 풀썩 무너졌다. 너의 커다란 몸이 순식간에 작아졌다. 응축된 술냄새가 한

부산 한달살이 3 - 생각의 감옥 탈출 (3)

우울 위험 플래그

부산에 온 지 셋째날 ,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거운 몸 상태로 조깅을 하고 와서 스르르한나절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시간은 벌써 4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다.사실 혼자하는 여행이라는 건 그렇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 1번째 이야기 (13)

이거는 사랑? 주식? 공포? 장르 정하기가 힘들어요

‘죽음이너희를갈라놓을때까지’는전작‘초상류층알파메일과의썸’ 1, 2, 3편과연결되어있기는하나,이것만읽어도상관없습니다.제가 남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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