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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채팅. 업소녀. 나 (15)
랜챗으로 남자를 만난 전직 업소녀
기소유예로 사건이 종결된 것을 계기로 손을 씻었지만 나는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하나 막막하기만 했다. 학력도 구리고 직장경력도 사실상 없으니 구하는 일자리는 국비 프로그램 통해 얻는 사무직 계약직이 고작이었다. 식당 서빙을 하는 것보다도 못한 월급, 그나마도 국비 지원
결정사 real 찐후기❤️ (1)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혹시 결정사에 가입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신가요?'주변에 남자 만날 구실도 없고.... 나 좋다는 사람도 없고... 소개팅도 없고.....''어플도 해보니 쭉정이 뿐.......''그치만 꼭 나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은 만나고싶어!'여
성매매 단속당한 썰 (0705 완결) (21)
오피형 스웨디시하다가 단속당한 썰
- 단속 당일의 기억- 여죄의 무서움- 주변의 반응1) 변호사 친구한테 물어보고 써줄게.2) 넌 이해력이 없는거니 아니면 이해할 생각을 안하는거니?3) 날 오죽 쉽게 생각했으면 이걸 써달라고 하니?4)
업소녀 썰 풉니다 (아노라를 보고 떠올린 기억들 완결) (50)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의 유흥에 대한 썰
안녕.2020년 전후로 노래방부터 룸, 키스방, 스웨디시까지 다양하게 유흥업에 종사했음-일했던 유흥에 대한 소개-유흥일이 멘탈에 안좋은 여러가지 이유-업소다니는 남자/여자 알아보는 법-유흥일 잘하는 법등등의 썰들을 풀어볼까 함
나의 친구 뚱땡이를 보내며 (105)
작년의 기록
뚱땡이가 아프다. 2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가 갑자기 아프다. 백내장이 걸렸댄다. 눈동자가 하얗게 텅 비었다. 나는 뚱땡이가 아플 거라고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왠지 모르게 뚱땡이는 백날천날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 옆에서 냄새를 풍기며 살 것 같았다. 
(재미로 읽는) 결혼일기 3편 -完- (51)
이게 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냥 올해 안에 결혼할래요?"나는 그날 (예비)남편의 프러포즈 아닌 프러포즈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렇다. 내 마음이 오랜 고독과, 연애의 내상과, 하필 그날의 감정 때문에 한창 약해져 있을 때 그는 확 밀어붙인 것이다.이거 다 무효야 무효!그 다음날 남편은 웨딩 박람
해부 이야기 (23)
의대생 일기
사람은 죽으면 10시간동안은 1시간에 1도,그 후론 1시간에 0.5도씩 체온이 줄어듭니다.바깥 온도와 같아질 때 까지요사람이 죽은 시간은 어떻게 아냐 하면, 그렇게 알아냅니다실내온도 23도, 34도의 시체를 해부할 기회가 생겼습니다.그러니까, 죽은 지 세시간 채 안된
개발자 입장에서 본 온라인 데이팅웹서비스 - 일본, 2007년 현재 (49)
나는 절대로 어플/데이팅앱을 하지 않는다. 내가 그중에 하나를 개발해 봤기때문이다. 개발하면서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배운 그바닥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자 이글을 쓴다. 들어가도 그곳이 어떤 바닥인지는 알고 들어가시라. 개발자 입장에서 본 환경과 웹사이트의 남녀인구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48)
데이팅웹서비스 개발해봐서 어플안한다. 그 후에 있던 일들.
일본에서만난 사람들 이야기 - 동질혼도 하향혼이라고 주장하던, 나의 스승 요다상.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는데,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일본에서
노래방 도우미 일기장 염탐해 3 (11)
오늘은 내 가슴 지켰다...
2025년 2월 10일 월요일길고 긴 설날연휴를 평범한 일반인처럼 떡국도 먹고 본가에 인사도 드리고(부모님 얼굴을 보기가 두렵다... 거짓말의 철판을 얼굴에 깔고 다녀왔다...) 놀다가, 오늘 드디어 일상복귀를 했다...&nb
노래방 도우미 일기장 염탐해 5 (8)
여자 나이, 남자 나이, 나이에 관하여...
2025년 4월 23일 오후 4시. 그동안의 생각들노래방에서는 나이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여자 도우미는 시급이 오히려 깎인다.일반회사는 경력이 쌓이면 연봉이 오르지만 화류계는 오히려 깎이는 구조다.30대 중후반부터는 미시
노래방 도우미 일기장 염탐해 2 (15)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ㅎ
2025년 1월 22일 수요일좆됫다. 출근했는데 손님이 없나보다. 난 대기실에서 한시간째 죽치고 있다. 설연휴전에는 손님이 적을거라고 예상은 했었다. 설날연휴가 길다보니 손님들이 여행갈 돈, 선물세트살 돈, 조카들 세뱃돈, 차비, 옷사고 머리하고
(재미로 읽는) 결혼일기 1편 (43)
통장 잔액 82,538원. 7월에 만나 9월에 결정하고 12월에 식 올리다
이 글은 한 개인, 30대 중반 여성이 결혼이라는 인생의 한 지점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되도록 솔직하게 표현하였습니다.'나는 이렇게 좋은 남자와 결혼했다' '나는 이렇게 상향혼에 성공했다' '나는 이런 매력으로 남자를 휘어잡았다''운명의 상대와 만났다' '
백화점 다니던 남친 만난 썰...... (87)
재밌지... 실화야 썰 더 있는데 귀찮아서 안 쓴거
1.태어나서 류준열만큼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내게 있어서 류준열은 극호다.찢어진 눈, 튀어나온 광대, 두꺼운 입술과 모델같은 기럭지를 보고 있으면왠지 밤 일을 잘 할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한때, 류준열 닮은 남자를 애타게 찾았던 적이
굿뺴이 ! 나의 사랑 정훈 (12)
걸레의,,플라토닉 러브를 했던 이야기
<1>정훈이는 매강 그 자체다. 난 그래서 그애한테 계속해서 휘둘린다. 얠 좋아하는 걸 힘들어하면서도 즐기는 것 같기도하다. 정훈인 어제 내 침대 위에서 꽉 안아달라그랬다. 너무 외롭다고 그랬다. 자길 보고싶어했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오늘 또 연락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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