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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팔] 히말라야에서 숨질뻔한 일기 (5일차)
혼자서도 잘해요
지프차를 타고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시작지점까지 간다착해보이는 동향사람하고 같이 타고 갔다여자친구가 포카라에서 기다린다고트레킹을 최대한 빨리 갔다올거라고 한다참고로 이사람들 나중에 인도에서 우연찮게 만남다큐가 따로없음원피스 하늘섬 백해에 도달했습니다위에는 백백
보라보라보라카이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갈 수 없으니 컴터하드라도 털어본다...
숙소!!구경만하고 뭘 사먹진 않았음..아름다운 노을이쁘니 나비 귀여워!!광란의 보라카이 불쑈!!슈아아아아아앙!!!꽃달고 혼빠지게 터는 중&
서울 찐따 언년이의 2019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외화벌이 식당.Ssul
북한에서 "사랑한다"라는 말은 섹스하자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 이 글은 작년 2021년 상담게시판에 썼다가 고쳐 써서 재 업로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혼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토크로 왔다. 인천공항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항구 도시로, 그다지 볼거리가 많지는 않으나 해산물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개 혜
어느 저수지의 변화
3월 말 어느 저수지뿔논병아리가 번식하는 모습 볼 수 있다 하여 가보았습니다.얘가 뿔논병아리! 번식깃으로 단장 완료!삐~삐~삐~ 높은 소리를 좌우에서 지르더니 서로를 확인하고 돌진랑데뷰고개를 좌우, 위아래 흔들며 합을 맞춰보는 커플약혼
2월 설악산
울산바위코스 - 6시간의 여정
속초 가는길~ 스위스인줄엄빠가 나 4살 때 설악산 왔다고 하는데 기억 하나도 안나해태인가 귀여워서 찍었다울산바위~4시간 걸린다고 들었는데 울 가족은 6시간 걸림..엄빠보다 내 체력이 안좋더라ㅋㅋㅋㅋ막판엔 발이 너무 아팠어ㅠㅠ 걸을 때마다 윽윽거림숙소 들어가서
별로라의 갈만한 스페인 가이드 (서문과 목차)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카디즈, 안도라 공국, 그리고 암스테르담에서 만나고 먹고 마시고 보고 들은 것들을 나열하여 조선인들의 호기심과 탈출 욕구를 자극하고자 한다.
서문 ㅡ스페인에 갈 만한 가장 큰 이유를 들자면 번식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아 눈요기를 하기 좋다는 것이다.바르셀로나의 롤렉스 매장에 있는 파블로는 단정하게 기른 수염과 짧게 자른 머리, 따뜻한 갈색 눈동자와 코럴 색 홍조를 옅게 띤 맑은
톰크루즈 보고와써!!
내 기준 체고미남천조국 그 자체, 천조국의 인간화 톰크루즈탑건2도 때리고 톰크루즈 실물도 보고와따 ㅎㅎㅎ사람 넘 많아서 화질 구림 주의 ㅋㅋ가까이서 봤을 땐 얼굴 보느라 사진을 못찍어따이번 생에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매버릭...ㅠㅠ+) 잠실 롯데월
아이슬란드
외장하드털기1
회사를 그만두고 먼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었다깊게 고민안하고 아이슬란드로 떠났다버스를 내려 도심을 걷다가걷고 걷다보니요런 풍경이 나왔다버스를 타고 예약한 아파트를 가야하는데 정류장에서 그냥 멍때리고 산을 봤다버스를 2대 정도
몽골
외장하드털기2
추운나라를 다녀왔으니오지게 더운 나라를 가보고 싶었다그래서 몽골로 갔다뚱땡이 아재가 운전을 하고 뚱땡이 아줌마가 요리를 하는 투어를 결제했다99퍼 비포장 도로인 대지를 달릴때마다 덜컹거려 엉덩이가 아팠다&
준호박사를 이기는 여행박사 ㅋㅋㅋ 구례 너무 좋아
장마직전의 폭염 속 구례 여행기
구례 오일장 플렉스원래 더더더더 많이 사려고 했는데날이 너무 더웠다.구례 오일장은 날짜의 끝날이 3일과 8일에 열림그러니까 오늘 기준으로 제일 빠른 장날은 6월 23일 목요일이야기왕 가는 여행 날짜 맞춰서 많이 보고
나의 구례 여행기
화엄사 진짜 좋다. 구례 5일장이랑 맛집들
방탄로드 순례길.
방탄소년단BTS 성지순례.
이번주 서울여행은 방탄로드 순례길.제일 먼저 논현동 청구빌딩으로 왔다.청구빌딩2층. 빅히트 첫 사무실이 있던 장소.방탄조끼라 놀림받고. 빅뱅 따라한다고 비웃음당하던 시절. 가시밭길을 걷던 방탄의 일곱 성인들의 (saint 아님. adult)피, 땀 ,눈물이
해수욕장서 왜때문에 광어 잡음
나도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는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직 해수욕하긴 일러서 바다에 발이나 담그고 조개나 주워볼까 하고 바다에 들어갔거든수심이 종아리 위 정도로 얕은 곳이라 치마를 걷어올리고 허리를 숙여 조개를 찾고 있었다조개도 아닌데 흙도 아닌 것이 있어서 한참을 제자리에 서서
창경궁
창경궁에 예쁜새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있길래 가보았습니다.
창경궁에 예쁜새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있길래 가보았습니다.일단 입구의 오른쪽 춘당지 방향으로 출발~사방에서 집 짓느라 입에 둥지 재료 물고 다니는 까치들이 천지입니다.니 둥지 참 뽀송뽀송 하겠다. 새끼 잘 키워라.귀요미 박새의
봉은사는 요즘. 우란분절.
써니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어제. 방탄소년단 소속사 세번째 사옥. 대치동 엠디엠타워 가다 들린 봉은사.세상떠난 이들의 명복을 비는 흰색 등이 땅과 하늘을 연결하고 있다.백귀야행 생각난다.백중. 우란분절은 부처님의 제자인 목련존자가.이 생에서 큰 죄를 지어 지옥에 떨어진 어머니를 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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