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는 2002월드컵 (21)

2002년 6월 대한민국은 이랬다.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당시요즘애들은 모르는 2002년 6월 대한민국의 모습이때 진심 히딩크의 인기는 거의 대통령급 인기였을 뿐더러 심지어 대한민국이 월드컵 우승까지 갔다면 히딩크가 대한민국 대통령에도 당선될거란 우스갯소리도 있었을

웃자40 (12)

민주파출소에 자수하고 왔읍니다. (16)

민주주의를 지키자!

민주당이 이런 걸 만들었대 우와 구경하러 가자????? 유치장부터 눌러봄댕 유치 ㅋㅋㅋㅋㅋㅋ 교도소도 눌러봤더니궁금해서 신고하기 등록하기를 클릭 후 작성완료. 사실 이미 여기 저기서 셀프 신고하고 난리여따서울 지하철 1호선 뫄뫄역 근황우리 동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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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알코올중독 여대생과 노하라 아저씨 (59)

그녀의 눈에 비친 그의 삶

대학생이 되자마자 매일 같이 술을 마셨다.사실 중학교 때 부터 마셨었고 술에 취하나 안 취하나 변한 건 없었다. 단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잠시나마 해방되고 싶었다.일본으로 떠났다. 시부야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앞에서 우흥~&nb

웃자38 (14)

짤로 보는 세계사 밈 (17)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계사

※ 부연설명(짤만 봐도 이해될 만한 건 생략)1. 1945년 2차대전 종전, 5년 후 한국전쟁 발발3. 유엔이 실질적 전쟁 억지력 없음을 풍자4. 바이킹이 발견한 그린란드는 지명과 달리 얼음왕국임5. 중세 바이킹-있는 듯 없는 듯-현재 석유부자6. 마녀사냥

블라디미르 푸틴 짤모음 (37)

방사능 홍차 처먹을 각오로 열심히 모은 짤들

시작은 가볍게 너 홍차자네도 한 잔 하시게...짜르의 집무실윙크☆난 차가운 모스크바 썅남자,,하지만 내 갱얼쥐에겐 따뜻

[주간역덕 부록] 하드 정리하다 나온 에마뉘엘 마크롱 (26)

추진력과 똘끼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최연소 대통령이자 20년만의 연임까지 성공한 현직 프랑스 대통령제2의 드골을 꿈꾸는 야심가애용하는 주먹 불끈 자세다정하게 비듬 털어주는 중 (개드립 아니고 실제상황)비듬 한 조각에 좌지우지되는 완벽함프랑스식 인사법수줍게 잡은 두 손♡ 설레는 연애 초기♡♡영원한 라이벌

우리 편이라 다행인 양궁 선수 (31)

상대선수였음 중계 시청하다 저혈압 치료 됐을 듯

*정보김제덕은 침착해지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양궁을 시작했다.

[주간역덕 부록]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푸틴의 합병식 (8)

유일한 구원... 러시아인의 안락사...

현지시간 9월 30일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한 합병식 및 기념 연설이 예정된모스크바 크렘린궁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가득 찬 연설장 분위기☆주인공 등장★이번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은 (선거의 4대 원칙따위 개나준) 주민들의 투표와 자유의지에 의한 것!서

[주간역덕 부록] 하드 정리하다 나온 보리스 존슨 (31)

컨셉인가 찐광기인가

비교적 정상으로 보이는 사진들슬슬 시동 거는 중사회자 표정이,,트레이드 마크인 헤어스타일다 같은 산발이 아니라 미묘하게 다름&nb

피크민이 보낸 졸 구린 엽서 (32)

동네 존나 꾸리꾸리하긴 한데 피크밈 표정 ㅅㅂ ㅋㅋㅋㅋ놀이터라는데 존나.. 체르노빌인줄 어케 이런데 굳이 찾아가지고 존나..

웃자34 (25)

야쿠자스럽게생긴 야쿠자들 (24)

재미로보는

[나쁜놈연구소 ] 야쿠자의 제왕_츠카사시노부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3280&page=1&workType=&sortType=1&schTitle=&sch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