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과 그 여인들 (4)

나폴레옹이 꼼짝 못했던 마담 드 빅투아르 조제핀, 그리고 마리아와 마리의 이야기

개룡남 나폴레옹에겐 형제자매가 아주 웬수였어 어쩌면 그렇게 무능한지 하나같이 욕심만 드글드글해서 죄다 무용지물 쓰레기들이었는데 나폴레옹이 출세하니까 거기다 전부 빨대를 꽂았어 애미도 아주 작정을 했더라고 어렸을 때 보니까 뭐 줘팬거 밖에는 해

북부대공과 애딸린 한국인 이혼녀의 사랑 (17)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스를 써달라는 동생의 요청을 받고 쓰는 글

프리넙으로 자라던 어린 시절, 내게는 동생이 두명있었다. 그중 한명은어릴 때부모님이 정성껏 고른 상대중의 한명과 프리넙을 쓰고 결혼했는데,최근에 동생이 배우자와 싸우고 기분이 크게 상한 일이 있었나보다. 내게 기분전환용으로 읽을 로

[소설속으로] 문학작품으로 본 남자의 시선_part 2 (30)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VS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지난 3월에 올린 글이 이드녀들의 많은 성원을 받았어. 고마워.원글: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1301854&page=1&sortType=1&schType=1&

어느 시골에 관한 이야기 (24)

서울에서 귀촌한 한 가족과 어쩐지 수상한 시골 사람들

박재호라는 이름의 고등학교 동창생을 다시 만난 것은 나이 오십이 넘어서의 일이다. 우리 모두 시골 출신이었지만 녀석은 그 중에서도 잘 생긴 얼굴과 부유한 집안 사정으로 – 아버지가 크게 벼농사를 지었고, 땅도 제법 많은 집이었다. – 유명했고, 서른 즈음에 아주 예쁜

서락기1 (0)

호동서락기 팬픽

서락기 - 두 번의 서행.<1부 1>3세의 기억-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어미였다.어느 무서운 아주머니에게서 거세게 뺨을 맞던,순간 마주친 어미의 나를 바라보던 울듯한 미소.-수염난 영감이 내가 니 아비노라 하였다.그게 어떤 건지 알길이 없어 수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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