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는 나무랍니다 (4)
나무라고해요
저는 청담동에 있는 공원에 심어진 나무도 아니고어린왕자 별에있는 너도밤나무 나무도 아니고그냥 변두리 주택집 앞에 있는 나무여요.저도 언제 심어진지는 몰라요 하지만 제 눈앞 창문에개저의 홀딱벗은 그것은또렷히 기억나네요.태어난 기억은 없지만 개저의 그것은 기억나
[패션 관찰기2] 지아니 베르사체, 지오르지오 데키리코 (5)
디자인으로 읽는 인문학 살롱
1. 패션관찰기불륜녀를 위한 옷이라고 불렸던 세계적 명품'천박하다'는 욕을 먹으면서도 전 세계 여자들이 업고 싶었 했던 옷모두가 손가락질 하면서 결국 모두가 따라했던 스타일섹시함의 정의를 다시 쓴 한 디자
아줌마 느낌은 어디에서 올까 (7)
줌마체 분석
대놓고가 아닌 미묘하게 느껴지는 아줌마느낌이 어느 차이에서 오는건지 다루고자 합니다.대놓고 느껴지는 라이프스타일이나 패션이 아닌, 반응과 말투입니다.젊고, 별로 줌마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분, 이런 차이 잘 캐치하는 분들은 굳이 사보지 마
그녀는 불친절해 (35)
인생이 노잼일지라도
주중에는 재택 집배원, 주말에는 대형마트에서 일합니다.매일매일 일을 할 수 있다니,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조금도 불만 없지만 애로사항은 있기 마련입니다.우편물 수레를 끌고 배달을 하다 보면 별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우체국에서 왔습니다."집에서 소리가 나다가도 제
폭탄의 정치인 (2)
정청래제
<1>원래 이재명이랑아이유랑 비교하는 글을 쓰려했는데(둘이 공통점 많음 ㅋㅋ )보다보니 아이유보다 정청래가더 매력적인거야그래서 정청래 아저씨 글을 쓰기로 함근데 정청래제 얘기를 쓰려니까보수의 어머니 글도 쓰고 싶은
류지영 - 지갑을 줍다 (50)
와 지하철에서 구찌지갑 득템!!! 돈 다내꺼다 ㅆ1발~~
커버 - 내가 휴대폰으로 10분만에만듬지갑을 줍다 그 지갑은 3호선 지하철 의자에 놓여 있었다. 누가 가져가세요. 라고 말하는 듯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하철 의자 한가운데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나는 옆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웠지만 그냥
북부대공과 애딸린 한국인 이혼녀의 사랑 (21)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스를 써달라는 동생의 요청을 받고 쓰는 글
프리넙으로 자라던 어린 시절, 내게는 동생이 두명있었다. 그중 한명은어릴 때부모님이 정성껏 고른 상대중의 한명과 프리넙을 쓰고 결혼했는데,최근에 동생이 배우자와 싸우고 기분이 크게 상한 일이 있었나보다. 내게 기분전환용으로 읽을 로
류지영 - 저수지의 비극 (19)
아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와서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이거 저수지에 버리던지 해야겠네
좋은 제목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왜이리 맘에드는 제목이 없냐 미국 크래프트하인즈 사의 케첩이 한국의 오뚜기 케첩보다 맛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오뚜기가 케첩에 그냥 설탕을 넣는 반면 크래프트하인즈 사는 고과당콘시
[먼저 읽어 본 마케팅 책] 조앤 롤링은 정말 기차에서 해리포터를 썼을까 (21)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앨런 가넷
창의력이 부족해 고민인가. IQ가 어떻게되시나.앨런 가넷의 이 책에 따르면IQ는 대충 104만 넘기면 누구나 창의적이 될 수 있다.심지어 매우 큰 돈을 벌 수도 있다.| 비틀즈와 모차르트에 대한 거짓말Scrambled eggsOh, my
영화 기생충들 통한 흙수저 분석 글.txt (60)
흙수저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글을 쓰기앞서 이 모든 캐릭터에 대한 똥글은 취기가 알딸딸한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글이라 마춤뻐ㅃ과영화예술에서의 시적허용따위는 개무시하고제가 갖고있는 흙수저에 대한 생각을 위대하신 영화감독 봉준호님의 작품을 빌어 싸지르는 글임을
[소설속으로] 문학작품으로 본 남자의 시선_part 2 까뮈와 헤밍웨이 (4)
마초남 헤밍웨이 vs 부조리의 까뮈
이드녀들 오랜만이야.1편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1301854&rurlList=https%3A%2F%2Fidpaper.co.kr%2Fuser%2Fmy%2Fmy_w
[소설속으로] 문학작품으로 본 남자의 시선_part 2 (31)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VS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지난 3월에 올린 글이 이드녀들의 많은 성원을 받았어. 고마워.원글: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1301854&page=1&sortType=1&schType=1&
내가 좋아서 쓰는 <이누야샤>속 매력녀 관찰기 (52)
전여친 vs. 현여친
현실과 소설은 다르다. 때로는 현실이 더 소설같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구의 가치는 캐릭터에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 하나 때문에 독자들은 울고 웃고 화도 내고 슬퍼도 한다.매력적인 캐릭터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는가? 허구 속 캐릭터든
해맑은 여자 (3) (6)
해맑은 여자와 결혼하려 한 A의 이야기
A의직장생활은순조로웠다.그는금방일을배우고,직장 선배들의예쁨을받았다.생전처음보는사람들도자기대학&nb
금앵전1 (0)
금앵전<1부 1>3세의 기억-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어미였다.어느 무서운 아주머니에게서 거세게 뺨을 맞던,순간 마주친 어미의 나를 바라보던 울듯한 미소.-수염난 영감이 내가 니 아비노라 하였다.그게 어떤 건지 알길이 없어 수염을 세게 잡아 당겼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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