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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이준호 성공법 (시각자료 첨부ver.) 확장판 (205)
그는 어떻게 2pm 쩌리에서 탑스타가 되었는가?
나는 꽤 긴 시간 2pm 준호를 밀착 관전해온 사람으로써 이준호가 얼마나 요망하고 지독한 놈인지 잘 알고있다. 이루고자하는 욕망이 있다면 이준호를 반만 따라해도 도움이 될 것이니 관심이 있다면 정독해볼 것.이준호는 jyp 오디션을 볼 때부터 아이돌과 배우를 병행하겠다는
살인자 아저씨 (24)
아저씨와 했던 살인놀이
초등학생 때 우리 동네는 아주 촌동네였다.산속에 있었고, 동네로 들어오려면 작은 개울을 건너야 한다.옆집 아줌마가 하는 구멍가게와 몇 십 년은 된 허름한 집들이 전부였다.집 뒤 산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작은 논이 있었다.산과 개울, 논이 우리
5명의 정병과 1명의 정상인이 함께하는 그룹 '신화' (31)
정병들은 서로 손절하지 않는다. 기가 막힌 그들의 멤버 조합을 파헤쳐보자.
왜 신화는 존나 이상한 애들만 있는데도 안싸워???왜 신화는 죄다 범죄자인데도 다들 친해??왜 신화는 죄다 정병인데도 해체를 안해??그러게나 말이다....왜 신화는 죄다 정병에 범죄자 집단인데도 해체는 커녕 오히려
여자때문에 죽고 여자때문에 생존하는 박유천 (37)
너희 중 외로움 타지 않고 혼자서도 잘사는 자들만 박유천에게 돌을 던져라.
한때는 한류스타였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박유천.성폭행&성매매 피소+스캔들+마약+도박+무전취식+세금체납 등살인 빼고 온갖 범죄란 범죄는 다 일으켜 이젠 더 이상 빨아줄 빠순이들조차 없는 박유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은 지금까지 (잘만) 생존해있다
백남준 이야기 1 (9)
어떤 예술작품보다 예술적인 백남준의 일생
1932년7월20일.종로서린동에서백남준이태어났다.백남준의집안은포목(비단)사업을하고있었다.청나라비단을독점거래했
이재명 세력과 문재인 세력 갈등 총정리.txt (54)
찢지사님과 재앙쿤의 혐관브로맨스 총정리
문재인과 이재명이 갈라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이 둘의 성격과 경력을 먼저 분석합니다.여기서 성격을 분석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사람의 매력에 따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극명하게 갈릴 수밖에 없으니까요문재인과 이재명은 한
아이돌 크리틱 - 케이팝의 해외 성공 (28)
블랙핑크는 다른 걸그룹과 무엇이 다를까
케이팝이좆만한좁은 헬반도 내에서 그들만의 리그로 복작거리던 시절을 넘어 옆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를 점령한 게 어언 20 여년. 똥양인은 똥양인한테나 먹히지 갓양인한테는 안 먹혀 라는 사대주의 찐따 사고방식을 비웃
신기생뎐 단사란 매력 분석기 (추가글 Update 완료) (2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그러나 과연 이걸 막장이라고만 말 할 수 있을까?
신기생뎐은 2011년 무려 13년전 드라마다.필자는 이 드라마를 생생히 기억한다.신기생뎐은 그 유명한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 종방하고그 시간대 자리를 메꾼 드라마였기 때문이다.김주원 길라임이 떠나고 대체 어떤 드라마가 들어올까 라며예고
인생을 사랑할 줄 알았던 체육인, 김연아 (23)
10대 내내 김연아 덕분에 행복했던 한 승냥이의 회고
우선 강철멘탈 김연아 호 추천부터 박고 시작합니다.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5579&schCatId=0&from=view중고등학생 때 나는 김연아 열혈 빠순이였다.지금은 아니다. 내가 좋아
<인간논문> 신화창조의 자부심 "에릭" (21)
아이돌그룹 리더의 교과서 "에릭"
신화와 신화창조에겐 세 가지 자부심이 있다.1. 리더가 에릭인 것2. 리더가 문정혁인 것3. 우리의 문리다가 리더라는 것.그렇다. 다른 아이돌 그룹이 각자의 자부심을 내비칠 때 신화창조와 신화는 이렇게 말한다." 훗. 우린 리더가 에릭이야^^"신화창조의 엄청
승리로 시작해 패배로 끝난 남자 (25)
수치심이 없으면 불안함도 없다.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그룹 빅뱅의 막내로 시작해 감옥을 다녀온 뒤에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음지의 왕, 승리. https://youtube.com/shorts/bPawT0godUo 여자
(약후방주의)앨범 커버에 대한 단상 (2)
임진모 평론가 아저씨같은 수준높은 코멘트는 없다
추석 연휴다.원래 여름 즈음에 눈에 띄는 앨범커버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쓰려다가,인생이 바빠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글을 쓴다.가수와 노래에 대한 잡썰도 함께 풀려다가때로는 사진만으로 전해지는 마음이 있기에,아
망상녀가 말아주는 드라마천국 (6)
그냥 뭔가 어디서 본 거 같은 장면들
시연이라는 여자가 있다. 33세 기혼, 서울 강서구 거주, 아이는 없다. 중소기업의 사무직 직장인이라지만 '콘텐츠 마케터'라는 제법 그럴싸해보이는 직함. 곧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다.이들 부부의 가계 사정에 비하면 심하지는 않지만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적당한 허영기를
내 정복왕이 이렇게 동생바보일 리가 없어! (8)
자네가 내 동생 사랑하는 건 알겠고 결혼허락은 별개라네
그 정복왕=알렉산더 대왕문학관 출품 전, 추천게에 꾸준히 올린 알렉산더 시리즈를 읽었던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알대왕 덕후임요. 최근 잠시 휴덕기를 가졌지만 다시 덕심에 불을 지피며 집에 소장중인 관련 책을 전부 꺼내 재주행을 시작했음.그
공부 하기 싫은 날 (19)
어른이면 본인의 선택을 어쩌고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 그치만 해야된다. 그치만 책 표지 무게가 1톤이라서 탈장 될만큼 힘을 들여 겨우 들추는데 8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해서 종이(살아있는 나무를 죽여서 가공한 것; 나무쥐포)를 쳐다보고 있자면 어쩐지 하얀것과 검은것의 색구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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