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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쟌리와 오적사생마의 러브스토리 (50)
'세상에 공짜 밥은 없다'
오늘은 몇 년 전 이드게를 핫하게 달궜던오적사생마 최송현과 쟌리 이재한 커플에 관한 글이다."명망있는 법조인 집안의 어화둥둥 막내딸로 태어나 KBS 아나운서까지 지냈던 최송현이 아니 글쎄..! 나이많고 못생긴 흙수저 무능남이랑 결혼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환상게임> 리뷰 (0)
<사신천지서> 속 매력남녀 미아카와 나카고
<환상게임>이라 하면,현실의 소녀가 책 속으로 들어가 주작의 무녀가 되는 투니버스의 역작.주작은 좋은놈 청룡은 나쁜놈 놈놈놈 권선징악으로 끝났나싶었는데 아뿔싸 인간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거였다.한마디로 <
이재명 세력과 문재인 세력 갈등 총정리.txt (53)
찢지사님과 재앙쿤의 혐관브로맨스 총정리
문재인과 이재명이 갈라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이 둘의 성격과 경력을 먼저 분석합니다.여기서 성격을 분석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사람의 매력에 따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극명하게 갈릴 수밖에 없으니까요문재인과 이재명은 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K-전투기 발전사 (22)
전후 폐허에서 세계적 공군 강국에 이르는 파란만장 성장서사
흔히들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의 공군 강국이라고 합니다.최근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첫 비행에 성공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우리나라 정예 공군의 전력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뚱뚱한 사람 칼로 찌르기 (8)
뚱땡이를 찌르기
언제나 뚱뚱한 사람들을 칼로 찔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배부분이 꽉차게 부풀어오른 사람을. 그 중에도 팔다리가 짧고 똥똥한 사람을 보면 욕구가 터졌다. 저 두터운 살덩어리에 칼을 찔러 넣을 때 과연 어떤 기분일까. 쑤욱하고 밀려 들어가는
왜 우리는 아이를 낳지 않고, 삶을 포기하는가 – 헌신과 성취에 갇힌 한국인의 초상 (21)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생각해본 점들
왜 우리는 아이를 낳지 않고, 삶을 포기하는가 – 헌신과 성취에 갇힌 한국인의 초상: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제주를 배경으로 평범한 가족의 삶을 담담하게 그린다. 그러나 그 속엔 지금의 한국 사회와 다르지 않은 정서적 구조가
저는 나무랍니다 (3)
나무라고해요
나는 청담동에 있는 공원에 심어진 나무도 아니고어린왕자 별에있는 너도밤나무 나무도 아니고그냥 변두리 주택집 앞에 있는 나무여요.저도 언제 심어진지는 몰라요 하지만 제 눈앞 창문에개저의 홀딱벗은 그것은또렷히 기억나네요.태어난 기억은 없지만 개저의 그것은 기억나
할 말이 있소 (91)
딸랑딸랑
할 말이 있소내 코가 덜 여물어 물렁했을 때,말 한 마디 없이중간을 푹 찔러 뚜레를 채우더니펄쩍이는 나를 보며 웃던 것을 기억하오.팔월의 태양아래그늘 한 조각 없는 곳으로 끌어다 놓더니내 등짝에 그리 무거운 걸 하나 얹고선앞만 보고 걸으라 혼을 낸
북부대공과 애딸린 한국인 이혼녀의 사랑 (14)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스를 써달라는 동생의 요청을 받고 쓰는 글
프리넙으로 자라던 어린 시절, 내게는 동생이 두명있었다. 그중 한명은어릴 때부모님이 정성껏 고른 상대중의 한명과 프리넙을 쓰고 결혼했는데,최근에 동생이 배우자와 싸우고 기분이 크게 상한 일이 있었나보다. 내게 기분전환용으로 읽을 로
숏컷의 본좌는 고준희가 아니라 이분이다. (37)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숏컷의 대표 '이승연'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여배우 '이승연'진심 리즈시절엔 유일하게 김희선한테 비벼볼 수 있는 대한민국 탑 여배우였음.김태희,김희선, 한가인 등 수많은 미녀들이 있다지만 난 이승연처럼 저렇게 지성미+엘레강스+우아함을 갖춘 그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사람
여자때문에 죽고 여자때문에 생존하는 박유천 (33)
너희 중 외로움 타지 않고 혼자서도 잘사는 자들만 박유천에게 돌을 던져라.
한때는 한류스타였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박유천.성폭행&성매매 피소+스캔들+마약+도박+무전취식+세금체납 등살인 빼고 온갖 범죄란 범죄는 다 일으켜 이젠 더 이상 빨아줄 빠순이들조차 없는 박유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은 지금까지 (잘만) 생존해있다
Brody’s file #5 (8)
브로디가 기억하는 최고의 날씨는 15살 때의 스코틀랜드였다. 가족이 처음 간 해외 여행이었다. 8월의 마지막 날이었고 바람이 몹시 불었다. 여행사 전세 버스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다. 함께 타고 있던 머피 가족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분다고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 브로디
*내쪼대로* 돌싱이 보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 16기 (48)
부제: 까도 같은 돌싱인 내가 깐다
여러분, 돌싱들때매 많이 즐거우셨죠?ㅋㅋㅋ돌싱들은 과연 왜 이럴까? 돌싱인 제가 까보려 합니다 ㅋ<주의사항>*이 글은 저의 온갖 편견과 궁예가 난무하는 글입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돌싱은 되도록이면 보지 말아주세요
시는 돈이 안됩니다_5.무른 감 (0)
알지 못하는 음악 소리가그가 낀 이어폰 너머로 흘러 나온다. 새어나온 비트에 묘하게 얹힌 그의 숨소리를 듣는다.그의 속도에 맞춰 숨을 쉬어보다가숨이 차는 것 같아 그만두었다.아 그거 지난 가을냉장고 야채
인생을 사랑할 줄 알았던 체육인, 김연아 (21)
10대 내내 김연아 덕분에 행복했던 한 승냥이의 회고
우선 강철멘탈 김연아 호 추천부터 박고 시작합니다.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5579&schCatId=0&from=view중고등학생 때 나는 김연아 열혈 빠순이였다.지금은 아니다.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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