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유화 따윈 없었던
중딩때 머리를 묶을때마다
옆통수 머리숱이 적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근데
M자 탈모인
아비와 오라비를 보니
왠지.. 나도 썩을 유전자를 물러받은것같따.
흑흑
미용사 말 듣고
삼겹살 아예 안먹고 나름 잘챙겨먹는데
머리숱이 왜 그대로 일까 ㅠ
억센 잔디가 무성하게 자랐으면 좋겠는데
애기 솜털 만한거 2cm짜리만 군데군데 남
쓔발ㅠㅠ
과로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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