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장 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코로나 좆까면서

여기저기 잘도 처묵고 처마시러 다녀서

매우 만족쿠 스럽다

편의점에서 몹씨 끌려 삿옹

어디에 달지?

스타일러에 잠옷까지 돌리는 바람에

아래껄 입어야 햇옹

오늘은 괜시리 꼴릿하당

잘처먹어서 팔뚝살 이랑 뱃살이 찌는 모습이 너무 잘보인다

호텔 방 안엔 거울이 존나 많타

호텔 잡을땐

무족권 책상이 있어야 한다

언제 비지니스 모드로 

돌아갈지 모르기 때문이당

환승연애 30분 보다 때려쳤는데

홀로 호텔에 잇자니 심심해서 정쥬행 중이다

소장이 업데이트 해준 내용이

이입 되면서

조금씩 흥미진진 해 지는 듕이다

이마트 24시    더블치즈 팝콘

존맛탱

냉장고엔  매실쥬스캔이 1개씩 넣어주던데

낼 아침에 츄릅 할꺼임

요즘 느끼는 거지만

건강이 최고에유

어제까진 늦게까지 싸돌아다니고

호텔에 오니까 피곤해 뒤졌어요,,

구냥 일찍 들어와서 

집에서 쉬는게 진리얌

잘쉬구 잘먹구 잘자구

컨디션 유지가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