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스 파는 레스토랑이
폐업 했는지 전화도 안받앗따
코로나 유행으로
집콕하라는 정부의 며엉려엉에 따라
그냥 편의점에서 뽕을 뽑을 목적으로 편의점 털이를 하려고 외츌
별의별게 다 있길래
pick up pick up 했는데
7만원 나와벌임
그래서 감바스를 요리해보기로 했따.
문론 그냥 젠쟈레인지에 대피기만 햇따
존맛없어..
여윽시 음식엔 정성이 들어가야 하거늘.
그렇게 커피도 배달시키구
팥빙수도 배달 시켜 봤는데
남는건 커피뿐.
편의점에서 픽업한
건조망고를 꺼내들었다
흐읍ㅠ
존맛탱
오늘 아침엔
팔도 비빔면을 아침밥을 먹었당
맛있을거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차고 배는 아팠따..ㅠ
역시 아침엔 밥을 묵어야하나 보당
죨라 좀이 쑤셔서
오늘 오후엔 외출을 감행했따.
원래는 병원 가는게 목적이었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와야함 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와야함 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와야함 에도 불구하고..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서
국밥집을 들렸다
너무 정직한 맛이었따...
또르르
후식으로는
눈꽃빙수가 몹시도 땡겨
시켰따
먹을 땐 좋았지만,
막상 다 먹으니 찬게 배에 잔뜩 들어가다보니
배가 아파오는 착각이..
흑흑
구래도 저 뽀샤시한 눈밭..
이거 긁으러 옴 ㅎ
팥빙수집에서 나오고 걷는데
갱얼쥐가 하수구 그 뿅뿅 뚫린 곳에 발이 빠진듯
궁뎅이를 쑤욱 내밀고 똥꼬를 자랑하는 것이당
말티즈 였는데 순간
뒷치기 하고 싶은 본능..
이대로는 아쉬워서 바닐라라떼
홀짝이러 옴.
마싯쪙 ㅎ
바닐라라떼 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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