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1N. 네번째 회사 다니는 중 신입 때 떨어진 회사 돌아 돌아 경력으로 입사해서 다닌다 일하다 너무 힘들면 다른 회사 면접 보고 연봉협상까지 함 오히려 거기까지 가면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됨 고 할지 스테이 할지 결국 내가 깨달은 건 자소서도 이력서도 면접도 태도와 멘트가 결정한다는 것(그리고 약간의 운도 포함) 프로이직러로서 면접까진 웬만하면 붙을 수 있게 조언해준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태도와 멘트로 면접관을 만날지! 신입 상담은 받지 않는다 2년 이상 경력직 상담만 받는다 * 현재 어떤 업계이고 몇년 차이고 채용 단계 어디까지 진행 중인지 그리고 본인의 강점과 해왔던 프로젝트 등 간단히라도 알려줄수록 좋음 그리고 너무 내용 없으면 상담해주기 어려움. 퀄리티 있는 답변이 안 나갈 거라 내가 그냥 결제 취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