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외국인과 살면서, 일하면서, 연애 하면서 도대체 이 인간이 왜 이지랄일까? 

당췌 이해가 안가는데. 

한국에 사는 친구나 현지 한국 친구와 토로하고 이야기 해봤자 원인은 모르고 욕만하고 끝날 때. 마음이 불편하고 감정적인 임팩트가 오래 갈 때. 

갈등을 맺는 외국인과 관계가 내 인사고과, 승진과 이직에 중요하거나. 

연인과이 갈등이 내 삶의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칠 때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절때 이해가 안가는 외국인과의 갈등을 잘 들어 드리고 관점을 전환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담을 해드립니다. 갈등을 재 정의하고 내 생각의 맹점을 직면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데이트 하는 양놈 동다남, 남자친구, 남편, 시댁 식구, 외국인 직장 동료나 상사와 갈등을 여기에 토로해 보세요. 해외 살면 마음이 불안하고 믿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Dear Abby와 3회 문답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토로하면, 

불안한 마음이 진정되고 외국인과 관계의 질이 향상됩니다. 

1) 갈등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여러 명이 있다면 소개를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2) 본인이 못 견디겠는 포인트를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3) 지금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 본 방법들도 적어주세요.

4) 본인이 지금까지 생각해본 앞으로 대처 방법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Abby는 미국과 유럽 공부하고 직장에서 일 했음. 다수의 양놈과 데이트와 연인 관계를 가져봄. 양놈과 결혼해서 부양받고 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