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젊은이들은 대학나와도 취업이 어렵거나 학비부담으로인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육군 공군으로 3년정도 일하고, 이후 현지취업이나 컨트렉터로 일하면서 20대 중반부터 고연봉을 받기 시작합니다 세시쯤 퇴근해서 매일 저녁을 만들어주는 가정적인 남편과 살다보면 평생 딩크를 외쳤던 한녀는 어느순간 심심해서 애 셋은 낳고 싶어요. 병원비는 남편은 군대 내 병원 무료이용에 와이프까지 어느정도 혜택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답니다. 보험으로 커버되는 병원들은 시내에도 있어서 응급실 갈때도 편해요. 사랑으로 결혼했더니 이렇게 좋은 남편감이 있나 싶어서 한국에 사는 한녀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고싶어서 상담을 개설했습니다. 미군 또는 컨트렉터와의 연애 결혼에 대해 궁금한 점 다 물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