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0년... 온갖 험한 곳에서 굴러먹어봤습니다 성희롱/성추행/실적뺏기/말바꾸기/상사한테 이르기 일안하는 뺀질이 일시키게하기/지 곤조만 부리는 놈 달래기 지 일인데 팀장님이 대신 해달라는 당돌한 신입까지.... 회사생활하다보면 생불이 되죠? 다 방법이 있습니다!!!! 절 괴롭혔던 여자 상사가 울면서 미안하다 저에게 사죄를 했었고, 쌍또라이로 밑에 직원 내보내는게 취미였던 남자 상사가 제 눈치를보며 일했으며, 성추행범 남자 상사가 저만 마주치면 흠칫 놀라 미리 피합니다. 일 슬쩍 나한테 밀어넣는 ㅗ 뺀질이 ㅗ 곱게 일 돌려줬습니다. 실수해놓고도 "어머 어떡하죠?" 웃는 해맑은 신입...^^ 웃으며 돌려까줬습니다. 아 물론, 피해야할 개또라이 유형은 들어보고 고이곱게 엿먹여..지는게 이기는 미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직장내괴롭힘으로 상사 신고해봤고 현재진행중입니다^^ 이기는 방법! 회사를 상대로 어떻게 어필해야하는지 경험에세 웨러나온 상담을 제공드립니다 1. 내가 처해있는 빡치는 상황 2. 평소 나의 성격 - 원래는 어떻게 대처할려고 했는지 3. 상대방의 성격 - 평소 상대방의 평판 / 영향력 / 나와의 관계 다른 일로 부딪혔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나왔는지 4. 내가 원하는 결과 이미지 이런식으로 보내주면, 같이 소소하게 상대방을 엿먹이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커피한 잔으로 서러움 털어내지말고 커피한 잔 값으로 소소한엿을 먹여 사이다 후기를 가져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