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료상담 이상형감별소 글 추천합니다(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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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 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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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dpaper.co.kr/counsel/advice/advice_view.html?dataSeq=97646 20대까지 내 눈에 잘생긴 남자만 좋아했고 친구들은 나보고 유구한 얼빠라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음. 남들이 잘생겼다고 좋아하는 남자인데 나는 안 끌리는 케이스도 꽤 잇었고든 이상형 감별소 언니 엄청 정확하게 진단해주고 ~ 스타일은 어떤 부분에서 안 끌리는지 속 시원하게 설명해줘서 약간 긴가민가 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 아 그리고 나는 30대가 되서야 내가 대략 어떤 남자한테 끌리는지 알게 되었던 것 같아. 어린 남자들이 지들 취향 전혀 모르는 것처럼, 20대녀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는 듯 이남자 저남자 만나가면서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면 처음부터 거름장치를 설정해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절대 안될 것 같은 남자는 프로필컷, 1시간 컷하고 있습니다 글이 샜는데, 이상형감별도 해보고 다들 좋남 + 내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진 남자 만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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