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에 냉부가 곁들여지면?(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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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so | 202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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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냉부가 곁들여지면 이게 급이되냐? 이럴 수 있겠지만, 그리고 대중적으로 알려진 미디어를 많이탄 셰프들을 넣어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겠다는 계산이 들어가지만 냉부 쉽게 볼것이 아니올시다 이런 느낌이 든다. 15분이라는 빠듯한 시간에 승부를 보는 트레이닝 이거 쉽게 볼 게 아니것 이라는. 식상해진 냉부 요리사들이만, 냉부트레이닝을 통해 단련된 상품들이 어떤 결과를 낼 것인가. 3화 손종원 셰프를 보면서 기대가 되더라는 하나의 아쉬움. 선경 롱기스트같은 빌런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그래야 잼난데, 고구미 고구미 하다 사이다가 터져서 잼나듯. 이번 흑백 빌런이 등장하는 마느냐 그것이 재미의 질을 결정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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