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라 머리머리(4) | |
---|---|
올리* | 2019-06-02 |
입시학원 선생일 하면서 탈모로 여중생들 깜짝 놀래켰던 나의 재활비법. 애들이 점점 사라지는 내머리보고 웃더라.^^ 참고로 내나이 20대 초 1. 서리태 97% 벌꿀 두유 총각네 두유 (검은콩 담백한 맛) 요 두가지만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물에다가 가루 탄거야. 내가 쿠팡에 있는 두유 다 시켜 먹어봤음. ㄹㅇ 두유에... 100만원 넘게 쓴 듯......ㅎㅎ 2. 비오틴=맥주효모 꼭 챙겨먹어 3. 샴푸는 아모스 녹차실감이나 민트 (녹차 비싸서 민트씀ㅋ) 근데 이건 케바케라는 말이 있더라 4. 베개 커버 2개 써서 자주 빨기 무인양품꺼 사서 맨날 옷티빨때 같이 빨아서 말림 5. 마이녹실 3% 포 레이디 살살 뿌리쇼. 이마 좁아진당 6. 머리말릴 땐 찬바람으로 선풍기바람+ 헤어드라이기 쿨로 호다닥 말리세요. 7.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탈모를 의심하고 적정 체중까지 다이어트 해봐용 (160초반에 60키로대라면 50대갈때까지 해봐) 이제 없뜸. 더 있으면 댓글로 말해봐. 얼굴은 김태리가 아니지만 머리숱이 태리처럼 많았는데 없어지고 땅을치고 울면서 직접 해본 모든 것들이야. 지금은 보통보단 약간 많은 정도로 해결봄 달러 주시요. |
|
글쓴이 돈주기 |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