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왜 그렇게 기를 쓰고 한국 오려 하는 거?(15)
비상구남자몸매비율 2019-07-14
중국에서 성룡이랑 같은 회사 가서
드라마, 영화만 해도 백억 이상 계약 했다고 봤는데
왜 그렇게 한국 오고 싶어 하는 걸까?

https://youtu.be/xXBoFjVfuCM
이게 13년만의 심경고백 영상인데
사실 진심은 안 느껴지기는 함
악어의 눈물이랄까

미국 세율 때문에 그거 피하려고 한국 오려 한다고 그러는데
2014년인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오고 싶어 하잖아

지금 유승준 입국반대청원 15만명 찍었다는데
난 잘 모르겠음...
반대청원에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불쌍함
유승준 하나 들어온다고 무슨 큰 변화나 영향력이 있는 것도 아니구
이미 국방의무 져버리려 한 사람들도 워낙에 많고 군대 때문에, 또 군대에서 개판치는 연예인들 많고, 정치인 자식들이나 정치인 본인들도 문제 있는 사함들도 많고

아무튼 잘 모르겠고
몇 년이나 저렇게 들어오고 싶어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진짜 고향이 그리운 건지
영상에서 말하듯 자식들 때문인 건지
또 사람들은 왜 그렇게들 반대하는지 궁금함

지금 유승준 입장이 철저한 약자 아니냐
불쌍함
사람 죽인 것도 아니고
유승준 때문에 무슨 군대 안 가는 방법이 뚫린 것도 아니고
나라에 큰 피해가 간 것도 아니고
너무 가혹하달까

근데 또 한국인 혈통,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이런 감정적인 변명은 언제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거잖아
뭔가 속셈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돈돈돈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ia**** 2019-07-14
답글쓴이 돈주기   
유승준 12살에 미국갔는데
마음속의 고향은 한국보단 미국에 더 가깝지않을까?
ka******* 2019-07-14
답글쓴이 돈주기   
미국에선 거지인데 한국에서는 돈벌수있을거같아서
지구산책 2019-07-14
답글쓴이 돈주기   
국내활동 때문인지 수습 못한 재산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다 돈때문이란거 뻔하지 않냐
그 외엔 다 구라
애들까지 팔면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 꼴보기 싫.
mo** 2019-07-15
답글쓴이 돈주기   
애초에 비자도 경제활동할수있는 f4비자로 시도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렇게 잘나가는 연예인이었다가 지금은 일반인이자너 다시 연예인 하고싶긴 하겠다
섹스충 2019-07-15
답글쓴이 돈주기   
뭐야 하나도 안늙었네 잘먹고 잘산듯 ㅋ
by**** 2019-07-15
답글쓴이 돈주기   
돈때문이지 뭐겠냐
sweg 2019-07-15
답글쓴이 돈주기   
돈ㅋㅋ
ap******* 2019-07-15
답글쓴이 돈주기   
세금! 세금혜택 보려고
여기서 세금낸 자료있으면 미국에서
세금 적게낼수있데
tt******* 2019-07-15
답글쓴이 돈주기   
세금때문 아님
비자도 미국인은 관광비자 없이 무비자 입국 가능한데 그것도 안돼서 f4로 신청하니 또 거부. 그래서 소송 건거임. 결론은 지금 상황은 절대 한국땅 밟을 수없는 상태. 아마 비자 받아도 17년 처럼 공항에서 병무청이 입국 금지 할 기세다. 정치적 희생량.
sa*** 2019-07-26
답글쓴이 돈주기   
억울해서
su**** 2019-07-26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돈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뵘
솔직히 유숭준 입장에선 중국 미국활동으로 충분히 버는데 십년 넘게 질질짜면서 오고싶어하는 건 돈때문만은 아닌거 가틈
mi******* 2019-07-26
답글쓴이 돈주기   
못하게 하니까 더 하고싶은 그런거?
ki***** 2019-07-26
답글쓴이 돈주기   
https://m.youtube.com/watch?v=mvXX51e9Z78

이거봐봐
정이 뚝 떨어짐..
mu******** 2019-07-27
답글쓴이 돈주기   
한남들 본인들이 웃음거리 되기 싫어서 만만한 남자 미국인 혼내주며 정의실현 추하다 추해

위에 링크보다가 저 가면쓴 찐따한남새끼 입터는거 못믿겠어서 댓글보니 이런 의견도 있음
https://youtu.be/9bIYRBK4l7k
ba****** 2019-07-27
답글쓴이 돈주기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