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부모에게 자식들이 효도하는 척 저지르는 일(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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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 2022-07-07 |
책광고인데 좋다 https://content.v.daum.net/v/3ZZ9Hfn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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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내 | ||
129129 | 2022-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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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말이라고 생각해.. 최근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물론 병환이 있으니 병원에 계셔야 했지만,, 돌아가시기전에 집에 못계셨던게 가족들은 그게 마음이 아프더라 | ||
점원이맛있고케익이 | 2022-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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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존나 넘 맞말 시골 노인들 정정하게 매일 밭 가꾸다 한 한달 아프고 돌아가시는 거 그게 존나 복이야 애매하게 요양원이나 병원 들어가서 몇 년을 마음대로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그거시 바로 생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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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콩 | 2022-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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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
ge****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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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콩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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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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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과 고립은 다르다222 | ||
…….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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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
o2***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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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
쪼꼬****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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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가 충분히 있으면 1인1집이 젤 이상적인듯 | ||
삐카삐카츄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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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콩333 ㅠㅠ | ||
진미오징어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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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머니도 90넘었는데 본인이 텃밭가꾸고 노인회관도 가시고 매 끼니 챙겨드심. 서울에서 모셔라 자식 한명이 같이 살아아 주변에서 말은 많은데 본인이 거부. 가끔 놀러가면 긔찮아하심 ㅋㅋㅋ새벽6시부터 바뿜. 귀 잘 안들려도 콜택시도 잘 부르심. 주변에 요양원 들어간 이웃은 다 돌아가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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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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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안좋은 노인들이니깐 요양원들어가지 정정한데 들어가나.. 골골대는데 수발해줄 사람 없으니깐 가는거. 금방 죽을거 같았는데 가면 또 몇년 더 살더라 내주변 으르신들은 | ||
오캬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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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콩 444 이게 복이야 늙을수록 단순업무라도 해야 활기있어 미디어에서 그걸 쉬지 못하고 일하고 쓸쓸히 혼자산다고 자극적인 기사를 내놓는거 별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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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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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가는거 보다 나은듯 | ||
dl********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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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샀다. 우에노 치즈코책 읽어보고 싶었는데 번역서 꽤 많아서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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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 202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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