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드 신뢰 형성편 보니까 그거 못해서 죽은 사람이 마리 앙투아네트임(48)
an**** 2022-11-03
흔히들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치하다 프랑스 혁명 땜에 죽은 줄 아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프랑스 왕실은 태양왕 루이 14세 때부터 왕실 재정이 위태로웠는데 할애비의 카리스마도 없던 무능한 루이 15세는 "Après moi, le déluge" (내가 가고 난 뒤에 홍수가 나도) 라는 말이나 씨부리며 흐린눈함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알다시피 전임자가 빅똥을 남기고 가면 그 똥은 쌓이고 쌓여...

우선 왜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결혼하게 됐는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프랑스랑 오스트리아는 편먹고 프로이센이랑(그외 다른 나라) 7년 전쟁을 했는데 둘 다 져서 나라가 개털됨 (정확히는 오스트리아는 개털되기 일보 직전이었고 프랑스는 확실히 개털됨)

이 전쟁으로 둘 다 국력이 약해져 자칫하단 더 좆될 상황에 처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결혼으로 동맹을 맺기로 함

프랑스- 도핀 (왕세자) 루이
오스트리아- 마리 앙투아네트 대공녀


당시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7년 전쟁 땐 둘이 크로스-동맹국이었지만 그 전엔 두나라가 하도 싸워대서 ’우리 큰아버지네 둘째아들의 막내’라던지 ‘우리 처형댁 큰애 남편‘이 저쪽 나라 전쟁에서 죽은 상황이어서 민족 감정이 매우 좃치않았음

이런 상황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집을 오니 처음에야 어리고 예쁜 뉴페에 열광했지만 오픈빨 빠지니 프랑스 국민들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오스트리아 암캐라고 욕하기 시작함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미 ‘적국의 왕녀’ 타이틀을 달고 시집왔을 때부터 신뢰도가 바닥이었는데 어려서 시집와서 언플을 몰랐음

마리 앙투아네트가 신뢰도 깎아먹은 짓을 살펴보자면,

프랑스 궁정에는 일어나면 세숫물 받아주는 직책, 왕족에게 옷 건내주는 직책, 옷갈아 입혀주는 직책, 잠자리 봐주는 직책- 별별 쓸데없는 직책을 가져서 돈받아먹는 귀족들이 있었는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런 절차가 복잡하다고 없애버림 그리고 평민출신 듸자이너랑 둘이 의상 디자인하고 둘이 알아서 쿵짝쿵짝 의상 결정해버림
근데 회사 구조조정한다고 짤리면 누가 회사 이해하냐? 존나게 회사 욕하지.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당한 귀부인들도 그래서 마리 앙투아네트 존나 비방함

당시 베르사이유는 궁정의복 구색만 갖추면 누구라도 베르사이유 궁전에 들어갈 수 있었고 시간대를 잘맞추면 평민이 왕족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는 계도 탈 수 있었음
고귀한 왕족들은 동물원 원숭이처럼 백성들 앞에서 식사를 해야 했는데 이유는,

루이 14세의 태양왕 권력은 베르사이유를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만들고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왕족들을 그 무대 위의 배우로 만든 것에 기반해있었기 때문임
프랑스 국민들은 자기네 왕이 사는 베르사이유와 왕족들이 화려할 수록 아이돌 서포트 조공넣은 빠순이의 심정이었음
왕족으로 낳아 세금으로 길렀다- 존나 뽕참
그래서 관종 루이 14세는 일부러 더 오바해서 큼직한 새 통구이를 한입에 처먹는 먹방을 보이기도 했다고

그런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왕실 매커니즘을 이해 못했음 그래서 친정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황실처럼 ‘사생활’을 갖기를 원했고 첫애 낳은 후에 푸쉬 기프트로 받은 쁘띠 트리아농에서 본격적으로 자기만의 시간과 생활을 가짐
쁘띠 트리아농은 마리의 사적인 공간으로 마리가 초대한 친구들만 놀러올 수 있어서 남편인 루이 16세도 마리의 초대없이는 갈 수 없었음

문제는 이게 베르사이유에서 왕족 직관하며 살던 프랑스인들 눈에는 넘넘 수상했다는 데 있었음

‘적국의 공주’가 시집와서 우리 왕자님이랑 잠자리도 못해 몇년간 애도 못낳는 것도 영 별로였는데 이제는 애 좀 낳았다고 왕비의 의무(사람들 앞에서 먹방쇼 출산쇼)도 안하고 즤 궁전에 혼자있겠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역시 오스트리아 스파이란 썰,
쁘띠 트리아농이 금과 다이아로 치장되서 프랑스 몇년치예산 다 갖다썼다-썰,
쁘띠 트리아농에서 광란의 섹스 파티 썰

이렇게 온갖 음모론이 넘쳐났는데
웃긴 게 마리를 젤 개같이 저격했던 가세연이 누구였냐면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 시동생들
프로방스 백작, 아르투아 백작이었음

시동생들이 저렇게 대놓고 렉카충짓을 할 정도로 마리는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었음

거기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권력에서 오는 신뢰감을 주는 것에도 실패했는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치력도 딸리고 또 프랑스에서 그만한 정치적 세력도 없었음 (결혼 초기 때 마리 오빠가 어디 소국 계승권 받게 힘 좀 실어달라고 자기 여동생한테 부탁했는데 처남 루이랑 프랑스 정부에서 짤없이 짜름)

그래도 마리가 여러 귀부인들이 옷 갈아입는 직책받아서 먹고 산 것처럼 연금 많이 받는 꿀직장에 자기 사람 임명할 수 있는 소소한 권력은 있었음

당시 프랑스 왕실에는 노처녀 시고모들(루이 15세의 딸들)이 있었는데 다들 오만하고 성격이 개같이 더러웠음 얼마나 음습했으면 갓 시집온 열다섯살 난 마리 앙투아네트 부추겨서 즈그 앱 스폰녀랑 대신 싸우게 했겠냐

암튼 마리 앙투아네트는 자기딸이 저렇게 클까봐 잠을 설침 그래서 딸교육 담당으로 베프인 폴리냐크 백작부인을 임명했는데 아마 원래 법도대로 대귀족부인 임명했다간 자기 딸한테도 개같은 성격이 프랑스공주다운 면모라고 덕깍지 씨게 씌울까봐 그랬던듯

그런데 이게 귀족들 사이에선 어마어마하게 파격적인 일이었음
프랑스 왕실에서 왕의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프랑스의 아들’ ‘프랑스의 딸’이라는 칭호를 얻었음 그런 ‘우리’ 프랑스의 딸을 고작 백작부인이 교육한다니 난리가 난 것임

이 오스트리아 샹년이 보자보다하니까 프랑스 왕실 법도를 다 개똥으로 알고 우리를 실업자 만들고 무시하네??!

그래서 그 유명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아무도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았던 거임

아니 정확히는 믿어주고 싶지 않았던 거.

오스트리아에서 온 년이 감히 베르사이유에서 사는 유서깊은 귀족인 날 해고해?
오스트리아 샹년이 왕비로 삼아줬으면 아닥하고 우리한테 왕비 의무를 다해야지 처음엔 섹스도 못해서 왕자도 못낳더니 이젠 지 성에만 틀어박혀서 뭐하냐고.
ㅅㅂ 저년 진짜 오스트리아 첩자 아냐?

이게 대다수 귀족들의 심정이었음

이러니 목걸이 사건의 용의자였던 로앙 추기경을 구속했을 때 자신들과 같은 대귀족 출신인 로앙 추기경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에 더 감정이입해 더더욱 마리 편을 들지 않음

내 생각이지만 아마 베르사이유에 대귀족들은 다이아몬드 사건의 진실을 다 눈치깠을 거라고 생각함
마리 앙트아네트가 넘 투리하게 시집왔을 때부터 로앙 추기경 싫은 티를 꾸준하게 냈는데 갑자기 다이아 목걸이 하나 받겠다고 로앙새끼 쿰척이는 걸 받아주겠냐고.

하지만 존싫 마리 앙투아네트가 저렇게 개같이 망하는데 그게 얼마나 미친 존맛이었겠음?

특히 마리 독점 가세연이었던 시동생 프로방스, 아르투아 이 두새끼들이 제일 신나 죽음

당시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신문, 판화 찌라시가 넘쳐났는데 이 새끼들은 형수 마리 찌라시를 마구마구 양산해 찍어냄

신하에게 고가의 선물을 요구한 왕비-
꽃뱀짓 해놓고 피코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R추기경 및 P백작부인과의 관계도 수상-
여자남자 가리지않는 음란한 왕비-

시작은 다이아몬드 목걸이였는데 끝에는 마리 앙투아네트 레즈 섹스 포르노 판화까지 나왔음

그런데 저걸 프랑스 국민들이 믿었음 (하긴 25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도 줄리 믿는 빡대갈들이 있으니 놀랍지 않음)

점차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년에서 괴물로 그려짐 (https://images.app.goo.gl/YsoGEGqve3Dcc4BP7)


프랑스 왕실이 락세 탄 건 시대의 흐름상 아무도 못막았을 거고 언제고 프랑스 혁명은 터졌을 거임 그래도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왕실 예법에 맞춰 살면서 귀족들 눈 밖에만 안났어도 영국처럼 왕은 군림하지만 통치는 안한다는 식으로 적당히 합의하고 타협하며 왕권을 지켰을 수도 있었음

하지만 인간관계의 고립으로 마리는 신뢰를 잃었음
귀족들은 그 누구도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백을 위해 나서주지 않았음
그리고 그런 마리 앙투아네트를 음해하는데 앞장선 건 다름아닌 마리 시가였음
(역시 시가의 시는 시발 시)




+여담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담 뒤바리의 싸움썰: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집왔을 때 루이 15세의 애첩은 뒤바리 부인이었는데 루이 15세 애첩의 출신 성분은

마이 가의 자매들: 찐귀족 이너써클
마담 퐁파두르: 부르조아 계층 평민
마담 뒤바리: 창녀 출신 하층민

점점 다운그레이드 됐음
마담 퐁파두르도 평민 출신(이라지만 지금으로 치면 재력이 최소 준재벌가)이라고 개같이 까였는데 마담 뒤바리는 어떻겠음?

그 때나 지금이나 무능한 왕 탓보다는 왕 옆에 스폰녀 까는게 더 존잼이었음 왕은 최소 하늘이 내려준 금탯줄 로또라도 맞았잖아.
마담 뒤바리가 유서깊은 찐귀족 출신이었으면 마리 앙투아네트도 그렇게까지 개무시는 안했을 거 같음
그 때 상황보면 마리가 한 짓이 딱 여초카페에서 룸녀 혐오 수준임 마리가 정말 뒤바리를 싫어했으면 나중에 왕비 되고나서 재산 다 몰수하고 변방 수도원에 처박아버릴 수도 있었는데 안그랬거든

갓 시집온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리고 순진해서 남녀가 부부 사이 말고 금사관계가 있는 줄 몰랐음
왜냐면 마리 엄마가 여제라서 마리 애비는 조용하게 바람폈거든
그래서 첨엔 뒤바리보고 마리가 ‘저 예쁜 여자분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마리 담당 귀부인도 설명하기가 넘 거시기하니까 ‘폐하에게 기쁨을 주는 분입니다’라고 어물어물 설명함 순진했던 마리는 ‘저도 폐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이쯤되니까 마리 앙투아네트가 뒤바리 개무시한게 이불킥 수치때무네 그럴지도 모르겠다)

루이 15세 딸들 아델라이드, 빅투아르, 소피-는 원래부터 애비 섹파들을 미워했는데 이 딸들 눈에는 조카며느리 마리 앙투아네트도 썩 달갑지 않았음
마리 땜에 자기네들은 권력의 중심에서도 더 멀어졌거든
그래도 어리고 순진해서 구워삶기 좋은 조카며느리 이용해서 마담 뒤바리 괴롭힐 땐 좀 예뻐함
얘네가 한 짓이 얼마나 비열하냐면 30후반이 지는 못하고 15살 애 시켜서 블루투스 왕따한 거임
결국 이 왕따가 국제적 외교 문제로까지 커져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뒤바리한테 한수 접고 숙이고 들어가며 일단락됨
근데 전형적인 무매력 불행녀들인 루이 딸년들은 이 결과에 개빡쳐하면서 그 담부터 마리 욕을 엄청 해대고 다님
여보셔여 자기 스폰녀 기세워 준다고 손자며느리 갈구는 60살 노망난 느그 애비가 젤 미친 거 아닌가여??




다이아몬드 사기 사건 썰:

원래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루이 16세가 사준다고 했었는데 마리가 거절함 넘 미감 뒤지게 숭해서.

저때 공사당한 로앙 추기경은 빡대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어설픈 사기에도 속았던게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자기를 넘 사랑해서 비밀연애하는 줄 알았다고 함 한돈이고 프돈이고 시발 돈들은 다 왜 이러냐

https://images.app.goo.gl/K8APeMuWxkARyTmK7
(이준ㅅ 닮아서 더 킹받음)


+비슷하면서 다른 얘기지만 프랑스에서는 개같은 시가 땜에 곳통받은 왕비가 나중에 또 등장함

바로 나폴레옹의 첫부인 조세핀.

약간 박ㅅㅎ 가족가튼 너낌으로 나폴레옹 가족도 나폴레옹한테 오지게 빨대 꽂고 살아서 자기들말고 다른 사람이 나폴레옹한테 빨대 꽂는 걸 참을 수 없어함

그래도 유순한 성격의 루이 16세와는 달리 나폴레옹은 혼자서 집안을 일으킨 자수성가형 킹이라서 가족들이 즤 와이프 넘 선넘게 괴롭힌다 싶으면 참지 않았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달랐던 게, 조세핀은 마리 앙투아네트와는 다르게 사람들과 인간 관계를 잘 형성했음 엑스시댁 빼면.
하룻밤 사이에 정권 교체되며 모가지 휙휙 날아가는 혼란의 시기에 여자 혼자서 애들 둘 잘 건사하며 지냈다는 건 보통 처세가 아님
조세핀은 나폴레옹이 실각하고 유배를 간 시절에도 잘먹고 잘살았음
잼따
be*****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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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
pr******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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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tn******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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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
fe*******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잘봤엉ㅋㅋㅋ
mi*****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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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블루투스 왕따 표현들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스카이캐슬 이태란같은 밉상이었겠군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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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월간이드 퀄...? ㅋㅋㅋ
na******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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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떠오르면서 너무 재미있다 진짜
po******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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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
황국신민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개존잼 글더써줘...
전어회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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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고자였구나 마리 ㅠㅠ...
ch*******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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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ㅋㅋㅋ
pm******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조세핀이 조금 살펴볼만한 인물인듯. 조세핀 어떻게 행동했는지 적힌 책 없누
fe*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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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재작 해도 되겠다
pb*****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참 다시 읽어보니 머리 꽃밭인 미녀가 짓밟힌 인생이네 ㅠㅠ
pb*****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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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다!!!
ou*******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잘썻다
ca**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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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카페 한녀짓의 최후: 목잘림
슬펑
알레*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볼수록 박근혜 그 자체
사람들 하는 짓도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co*****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대박
pi******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문학관 연재 해주십샤
bb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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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재밌어 한숨에 다 읽었어
el***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홀 너모 재밌다 더 써줘!
fl*****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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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jk** 2022-11-03
답글쓴이 돈주기   
재밌다 ㅋㅋㅋㅋㅋ 조세핀 편 앙망
괸리자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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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에는 너무 똘똘녀들이 많아서 조타
Bm***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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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 잘썼다
na*****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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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리고 순진했고 세상 물정을 모른채
자기 편도 없는 곳에 혼자 덜렁 시집왔지.
정치질이 안되는 천성.

ki*****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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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존나 찰지네 ㅋㅌㅋㅋ 언니가 연재하면 다 볼듯
fr****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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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ㅠㅠ 뭔가 과거의 나랑 겹치네...
안철수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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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이런거 줄줄쓰는 사람보면 신기햌ㅋㅋㅋ
ho***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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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잼써
sh***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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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
논문써줘
소징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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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이다 언냐 돈드림
na******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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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
gk******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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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다..
da*****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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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페이퍼 버전 베르사이유 장미 가즈아
co***** 2022-11-05
답글쓴이 돈주기   
이거보고 재밌어서 벌거벗은 세계사 봤는데

결혼식에 초대된 인원만 5000명이었다. 결혼식 당일 엄청난 천둥과 벼락이 쳤다고 한다. 콩코르드 광장에서 화려한 불꽃 놀이가 시작되며 결혼식 축하행사가 열린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약 132명이 압사사고로 사망한다. 이에 자신들의 궁정 비용을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으나 베르사유 궁에서는 여전히 축하 파티를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런게 나오네 ㅋㅋ
gk****** 2022-11-05
답글쓴이 돈주기   
조세핀 편 씀

https://m.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930783&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schType=1

마리 앙투아네트는 한녀는 아니야 (시고모년들이 한녀지) 내기준 부양좋녀긴 한데 그렇게 매력녀는 아니라서 더 쓸 게 없어 마리 편은 이게 끝임
An***** 2022-11-07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재밌게 잘씀
di******** 2022-11-07
답글쓴이 돈주기   
재밌다 ㅋㅋㅋㅋ
ge****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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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잼 언니 계속 연재해줘 사랑해
다다동동 2023-01-11
답글쓴이 돈주기   
재밌다잉
추천빌런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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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잼
이해도 잘됨
cl**** 2023-01-11
답글쓴이 돈주기   
저때도 프랑스는 프랑스했구나 ㅋㅋㅋㅋㅋ 왜 주변국에서 치를떠는지 알것같음
sh****** 2023-01-11
답글쓴이 돈주기   
재미지다 언니가 쓴글 ㅇ링크 모아주면앙대냥||~~~~
yu****** 2023-01-11
답글쓴이 돈주기   
와 진짜 오스칼 생각나고 막 그러네. 재밌다. 이따 다시봐야지.
소울*** 2023-01-11
답글쓴이 돈주기   
넘 재밌다 이런 썰 또 풀어주라
ch***** 2023-01-11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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