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일상 4
오늘도 형식뿐인 자가격리 하루가 또 시작됨
날은 계속 흐림
갑갑해서 산책 나감
근처 해안가
사람구경하기 힘들다
다음날 아침 모처럼 날씨 맑음
드디어 5일간 자가격리 끝나고 자유의 몸이 됨
처음 찾은 곳은 대형쇼핑센터
노르웨이 전통의상
실내용 유료 말 장난감 (20분 대여료 약 1만원)
자유인 된 기념으로 꽃 한다발 삼
호캉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호텔 출소하니 공기냄새부터 다르고 눈에 보이는 모든게 좋게만 보임. 야호!
작품 등록일 : 2021-11-11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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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연이 한국자연보다 훨씬 이쁜거같은건 내가 사대주의에 찌들어서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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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 ||
엉셩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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