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이예요

2021년 플모계를 뜨겁게 달군 스타벅스 플레이모빌이랍니다

(네.그래요 제가 이걸로 입문했어요)

같이 일하는 준과 로이예요

드립커피와 맛있는 케이크도 준비되어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바닷가 매장이예요

뭔가 바다를 보면서 일하면 낭만적일 것 같아서

이쪽 매장으로 이직했어요

근데 뭐 그냥 똑같네요

주문받고 커피내리고 얼죽아얼죽아들..
단골손님이예요

매일 노트북을 들고와서 일하던데 웹소설가일까요?

정체가 궁금하지만 사실 눈코뜰새없이 바빠요

로이 새끼가 일은 안하고 놀기 때문이죠

준이는 그냥 없어요

이제 안궁금해요

다 체크해서 사장한테 꼰지를거랍니다

휴양지라 그런지 손님들 복장도 다양해요

개인적으로 물은 좀 털고 들어왔으면.쩝.

이렇게 노을이 오고 날이 저물어요

오늘하루도 이렇게 갔네요

네 저도 이제 퇴근이예요

안녀엉~~~.

끝.

(카페에서 알바해본적 없습니다. 다 소설입니다.)

여기서 사심글 하나 올려봐요!

플레이모빌계에는 전설이 하나있어요

그래요 요거예요

22주년 비.매.품. 스벅 파트너 분이시죠

자그마치 비매품

스벅에서 일하는 파트너분들께 나눠줬다고해요

매물도 없고 중나엔 프리미엄이 너무 심해서 

플덕인 저라도 못사겠더라구요

혹시.. 요 아이가 필요없는 언니 계시면… 

제게 팔아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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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빌 큰거 우리집에도 있어

레츄자 정원사 토끼여자

큰애들은 몸집이 있어서 존재감 뿜뿜임

와인병도 손에 꼽아져ㅎㅎ

레츄자라고 정원사 컨셉이 있는데 커플로도 있고(남녀 각 2가지라 맘에드는애로 골라 조합해보쇼)

화단에 같이 놓으면 그냥 이쁨!

참고로 플모 화분도 나온다ㅎㅎㅎ 이건 좀 기괴해..

산타랑 레츄자남자(정원사)랑 해적은 공식수입되서 사기 수월한편이야

여자애들은 직구해야하는데 현지가 6만원정도에 택비 4만원정도 붙어(지금 공주 독일 공식홈 세일할거임)

한달에 쓰는돈은 20정도

글자로 쓰고보니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