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둘째날

안녕 언니들 또 나야

내 글에 덧글 달아주고 쾌차 기원해줘서 고마와

너무 심심한 나머지 이드페이퍼의 사진저장용량에

지분을 차지하러 왔지

사진 올린지 12시간만이네?

 

 

 

 

눈 떴을때 보이는 풍경

물론 밑은 엉망진창 대잔치이지만

나도 사회적 지위 ㅋㅋ 라는 것이 있으니까 크롭했어

아침 9시 되니까 검사했던 이비인후과에서 연락옴

pcr 양성 맞고 집에 가만히 있으라고

보건소에서 곧 연락 올거라는데 12시가 다되가는 지금

암시롱 연락 없네

 

 

 

 

 






열은 머 거의 없다고 봐야돼

근데 목에 먼지 낀 것처럼 칼칼함은 여전하구

마른 기침 나고 웅변대회 나갔다 온 것처럼 목소리 안나옴

어젯밤엔 스카프 칭칭 두르고 잤음









어제 남은 핫도그 순식간에 순삭하구

다시 두번째 아점을 차려보았다

방 밖에 나갈땐 고무장갑과 마스크 필수

명랑핫도그 설탕 뿌린거 다음날 먹어도 존맛이었음

 

 

 





나새끼 코로나 걸릴줄 알았던걸까

마지막 외출따 올영에서 사 본 흑임자선식이

가방에 있어서 우유부어 후딱 먹었규









 

 

인생 장기전이여 ㅋㅋㅋ

방에 나만의 커피 코너를 만들어봤당

 

 

 

오늘 이중거즈잠옷,촥 붙는 장갑,꽃 부케 레고

도착할 예정이라 기다리는 즁

원래도 히키코모리인데 방 밖으로 아예

못나간다 생각하니 감옥같고 답답하고 좋네

우이씨 계절옷 정리 해야되나

시간이 너모 안간당

작품 등록일 : 2022-02-11
고무장갑 챙겨끼는거 귀엽 ㅋㅋㅋ
ㅊㅊ   
아니 개인방 안이 어찌 호텔방 같누! 울 애비도 목 칼칼 마른기침 한달반 째인데 중간에 일주일정도는 공진단먹고 기침 잠깐 안했음. 설마 오미크론인가?

혼자서도 잘먹고 잘노는 모습이 넘 귀엽고 명랑해서 짠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딸기나 그릭요거트 외에 사식은 누가 안 넣어줌?
로빈훗ㅌ   
사진이 갬성있음
많이 안아파서 다행이다
RMB 버...   
완치되면 집들이해조라
인테리어 느낌직이네
문단속   
와 융스위치다
부케레고 완성샷 보여죠
레드향처도...   
커피코너 졸귀
푸드덕   
빨리 나으셈!
플로라   
언니 사진 잘찍네
물미   
인테리어 느낌있누.. 잘 푹 쉬고 회복 ㅎㅇㅌ
우주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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