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전후 마리우폴
[여행전시]

 











 

아조프해 연안의 항구도시 마리우폴 

 

 










 




 


 


 


 











해안 풍경과 부둣가




ㅠㅠ












 

야경

 

 

 



 













대성당과 교회들

 

 




놀이공원

 

 









'평화와 자유'의 광장

 

 



















마리우폴 도시의 날 축제

 

 


 


 



대표 명소였던 드라마 극장 (1960)

 

 




 









크리스마스 시즌

 

 













불과 3달 전 모습

 

 

 

 

포격으로 무너진 드라마 극장

 

 





공습 당한 산부인과

 

 


 










 















포위 공방전 한 달이 지난 현재

 

 

작품 등록일 : 2022-04-03
작가 돈주기

▶ [주간역덕 3호] 약자에게 좋은 친구는 없다

▶ [주간역덕 2호] 푸틴의 전쟁 명분, '탈나치화'란?

등록
ㅠ
honey   
스크롤 내리면서 아니 이 이쁜 도시가 어떻게 된거라는거야 하면서 개 심장 쫄렸음 ....... 진짜 박살이 났네 ..
al***   
아이고……
온종일 너...   
세상에..........................
진미오징어   
와 시발 이게 지금 시대의 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도끼로이마...   
안타깝다 ㅠㅠ
비타오백   
와 욕나온다..
fl*****   
ㅠㅠ
주문용   
ㅜㅠㅠ
XL********   
ㅠㅜ OMG
Tobeo...   
폐허도 비오는 날 달리는 버스 창밖으로 흐린 하늘을 보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울적함이 느껴지는 감수성 자극하는 곳이 있는데

저건 희뿌연 먼지가 보이는 버석한 공기 속에 홀로 서있는 것 같다 보기에 안타까움..
호수를달려요 개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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