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을 평가할때 매번 나오는 소리가 있음. 바로 '코스피는 저평가 되었다'

실제로 전체 per 평균이라던지 경제규모 대비 전체시총 비율로 보면 비슷한 경제규모의

다른 나라들보다 어느정도 저평가 로 보일수 있는 부분이 있음.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국장은 개시발 매트릭스이며 돈놓고 돈먹기의 개병신 시장이다.

제발 눈을 열어야한다...시발 개안을 해야함

모 전 대통령 후보님에 따르면 코스피는 저평가 되어있다한다
 

우리 모두 개시발 스캠 매트릭스 안에서 큰손들에게 돈을 뜯기고있음

이를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본 글을 쓴다

예전에 워렌버핏이 국장에 들어왔던적이 있다. '저 per 섹서'인 

워렌버핏은 포스코라는 기업을 보고 이런퐌타스틱한 기업이 또 없다며 실물기반

저per인 이 기업에 홀딱 반해 매수를 했던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포스코의 삽질로 10년넘게 들고있던 주식이

매집가 밑으로 떨어지려 하자 바로 빤스런 했던 사건이 있다. 

가치투자의 "신"이 풀매수 했다가 도망간곳이 바로 조선장이라는

개미지옥이다. 너희는....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같냐...?

매번 애널썩리스트들이 10프로티비 유투브나와서 백날 하는 소리가 뭐냐면 

코스피가 저평가 됐대. 우리나라 시장의 주식이 싸대.

그래서 결론은?싸니까 사라는거임. 애널썩리스트들이 왜 자꾸 쳐 나와서 주식 사라고

권하겠음??? 이새끼들 올라갈때는 삼성전자 10만 간다 카카오 20간다 개뽐뿌쳐놓고

지하실 치니까 입싹 닫는놈들이 왜 자꾸 사라고 하는것일까?

커미션 받으니까. 돈통들한테 기어 나와서 조선주식 사라고 지랄을 하는것이다. 

조선장은 그 저평가 당하는 이유가 있다

저평가 당할만 하니까 저평가 당하는것이다. 자본가들은 돈되면 침팬지에게

일을 시킬것이고 돈이 된다면 조또 아무 가치가 없는 튤립도 살것이다.

근데 저per 천국인 한국의 주식을 안산다? 이거 이상하지 않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근데 상식이 말이 안된다면 

내가 알고있는 상식이 잘못된것이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