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파생브랜드 '스탠다드 프로덕츠'
심플하고 자연친화적인 이미지.
식기류는 도자기st 제품이 많았다.
간장 종지인 줄 알았는데 豆皿(콩 접시)였다.
가격 보고 눈 돌아가서 다 살 뻔했다.
프랑프랑보다 퀄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글라스류는 별로인 듯
모노톤 갬성 넘 좋다...
부엌 정리할 때 써봐야겠다.
유리로 만드는 츠케모노?
아로마 디퓨져
미니 사이즈여서여서 귀여웠음
젓가락도 사이즈나 모양별로 나눠져 있어서 신기했음
https://standardproducts.jp/blogs/no-03-04/%E8%81%B7%E4%BA%BA%E5%BE%A1%E7%94%A8%E9%81%94%E3%81%AE%E6%A5%AD%E5%8B%99%E7%94%A8%E8%BB%8D%E6%89%8B
컬러풀한 장갑들. 장인의 소리를 듣고 만들었다고 한다.
미니 장바구니인데 귀여워ㅋㅋ
장인정신으로 만들었다는 식칼
이런 조그마한 가죽제품도 심플하니 좋았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아이템이 많은데 가격도 착했음(300엔부터 시작)
스탠다드 홈페이지 가보니까 상품이 만들어진 스토리가 있는 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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