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단식하고 야채스프 보식기간을 거쳐 밥 120그람 먹었을 때 식단. 

밑반찬에 밥. 설거지가 귀찮으면 이런 그릇이 유용

도시락으로 싸갔던 콩나물 비빔밥 + 달래장

콩나물을 들추면 다진고기 소보로가 있다 !

달래장에 비벼먹으면 존맛.. 향기롭

닭가슴보다 닭다리를 선호하는 나는 닭다리만 사서 치킨을 만듦.

기름 많이 필요 없이 에어후라이로 간편하게 ! 

술안주로 적당한 두부 김치.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중박 이상

혼자 삼겹살이 먹고싶을 때

명이나물, 내가 마든 무+양파 장아찌, 쌈무, 야채로 간단히 먹기. 양심상 밥은 패스 

내가 좋아하는 닭다리 정육을 사서 찜닭 만들기. 색은 좀 연하지만 맛은 좋음.

된장찌개, 두부조림, 깻잎장아찌, 계후로 간단한 백반

보관 야채 소진 + 내 입맛에 맞게 피클 만들기 (음식점 피클보다 좀 덜달게)

제육에 쌈싸먹기. 쌈채소 소진용

시금치 프리타타 나랑 갱얼쥐들이랑 같이 먹을거라 따로 간을 안하고 기름은 코코넛 오일로 만듦

요즘 라면 안먹으려고 라면 대용으로 우동 섭취중.

김치 어묵 우동 쯔유와 치킨스톡만 있으면 깊은 국물 맛내기가 가능!

이건 여름에 먹은 냉우동, 쌈채소 소진 + 먹고싶어서 만들어봄.

만들어 놓은 카레가 질리면 생크림 붓고 카레 우동 만들기. 밥말고 면으로 바뀌었다고 또 후루룩 넘어간다.

토마토 치즈 파스타. 내가 먹을거니까 치즈 듬뿍! 

삶아서 초장찍어먹는 브로콜리가 질리기도해서 브로콜리를 넣은 크림파스타

팟타이 면과 소스를 사서 종종 만들어 먹는 팟타이 냉동새우, 계란, 숙주만 있으면 간편하다. (숙주 없어도 맛은 무방)

집에 있는 닭안심이랑 야채들 다져서 볶음밥. 이때 예쁘게 모양내고 싶어서 깨좀 뿌렸다.

집에있는 만두 굽고, 양배추 잘게 썰어서 초장 넣고, 비빔 만두 만들기 (술안주로 좋음)

파스타 크림소스에 고추장을 섞어 로제 떡볶이 만들기.

샐러드 먹으려고 산 새싹채소들.. 샐러드가 안땡겨서 고추 참치 넣어 비빔밥 해먹음.

된장찌개 끓이고 남은 표고버섯과, 콩나물 국 끓이고 남은 콩나물로 콩나물 비빔밥 만들기

간장 비빔밥을 먹고 싶어서 제대로 각잡고 만들었는데, 채써는걸 잘 못해서 재료들이 좀 두툼

기분내고 싶을 땐 다 세팅을 해놓고 먹음.

당근, 애호박, 버섯은 볶고, 무생채 간단히 만들어서 한번에 비벼 먹었다. 

명란 비빔밥 1. 집에 쌈채소가 있어서 썰어 넣었다. 

명란비빔밥2. 김이 있어서 부숴 넣었다.

새싹 + 제육 비빔밥과 된장찌개 

집에 있는 야채들 썰고, 닭안심과 두부봉? 사서 구워서 먹었다. 근데 나는 샐러드를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잘 먹지는 않는.. 발사믹 글레이즈 맛으로 먹었다.

코로나 시기엔 지인들 초대해서 집에서 주로 먹었는데,

이때 미나리 오징어전, 두부김치, 청양고추 듬뿍넣은 오뎅탕, 내가 만든 양파장아찌, 아버지께서 담그신 솔술이 맛있었지.. 

캐쥬얼하게 집에서 놀다가 각자 좋아하는 음식 얘기해서 만들어 먹기.

쏘야는 처음 만들었다. 맛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라...ㅎㅎ 

양파 + 참소스 조합 좋아해서 집에 참소스는 항시 구비

명이나물, 파채도 좋아해..

차돌박이 사서 구워먹는 치즈,관자 사고, 초밥밥 만들어서 차돌 삼합 해먹었다.

2차로 찌개와 볶음밥까지.. 


이날은 항정살이랑 삼겹살로 ..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시기에 집에서 고기 많이 구워 먹었음.



굴 메생이 떡국, 굴전, 메생이전, 간장 등갈비찜. 동생 생일상인데, 동생이 미역국 말고 메생이 굴떡국 먹고싶어서 해줬는데, 2인이 먹기에 양이 많아서 전도 했더니 메생이와 굴에 질려 버렸다고한다. 

**그래도 시각적으로 만들어진 사진을 보는게 음식 해먹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번 찾아서 올려 봄. 여기서 레시피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면 <1인 가구 집밥 레시피. (댓글로) - 이드페이퍼 IDpaper 추천 (링크)> 이 글에 댓글로 달게! 

- 달래장이랑 피클 레시피 올렸어 위에 링크 확인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