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강아지들이 가지런한 털을 뽐내서 우리 강쥐 털이 부끄러워 미용을 맡겼거든. 보송보송 예쁘게 해주셨는데 그냥 one of dog 됨.
넘나 특색 없다
불꽃여자
미용하고 매력이 사라진 느낌
커요미
꼬질한게 먼가 더 신나고 귀여운 느낌이었단 말이지
다시 셀프미용 고민하게 되네
+
웃으니까 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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