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이니 얼렁 튀어!!

명화당 비빔쫄면 사랑. 양이 박하나 맛은 좋다. 명동에선 여기하고 함흥면옥 그리고 멘텐만 다님

와인을 쟁여보자

을지로 쌍화차 일타 사과향차. 계란 노른자는 안 터지게 조심해서 먼저 후루룩 잡숫는거임.

강굴 시즌이 끝나가니 호반서 한 사바리

엘레망 프라이빗 룸에서 한 잔. 훌륭한 와인샵임. 

요즘 선후배들은 요걸 먼저 챙겨준다. 숙취해소에 좋은 모양

남영돈은 아무래도 룸이 편하지

와인 편하게 마시기 좋다

종로5가 고창집. 여기 백숙이 종로 일등이다. 전날 예약 필수야.

야금 야금 애들 술 모아두기~

꿉당은 본점빼고 맛이 개같다. 가지마라. 고기가 뭉그러져서 아주 별로야.

식껍을 자주 간다. 누가 구워주진 않지만 지점별 고기 편차도 적고 고기맛이 좋다.

긴자에서 나마비루는 블랙라벨 더 바 긴자점 이곳 하나면 된다. 스탠딩이고 한 사람한테 2 잔만 팜. 여기가 맥주 제일 맛있으니까 그냥 여기서 먹고 다른데선 하이볼이나 레몬사와나 마셔.

긴자 야키니쿠 사쓰마 긴자점. 위생적이고 쾌적한 곳에서 야키니쿠를 먹고싶다면 여길 가면된다.

술과 타코야키 오히라. 여기 타코야키와 레몬사와가 일품. 스탠딩으로도 내부좌석에서도 먹을 수 있음. 새벽까지 영업하니 밤에 할 것 없으면 가봐라.

아부라소바 못 참지. 긴자식스 옆에 있다. 뭐 긴자 아니라도 도쿄엔 널렸음. 밤에 할 것 없으면 가봐라.

바에서 술 털어마시기.

장어 덮밥 전문 마루토미. 더블로 먹었다가 죽을뻔했다. 부들부들 장어덮밥 먹고싶으면 여기가라

달고짜고 한 장어가 아니라 은근하고 수더분 한 맛.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말고기는 전에 쓴 것 같다.

막 처먹다가 피카소전도 보고 옴. 

위스키 시음회. 별로 인상적이진 않아 쟤들 보이면 사먹지말도록

긴자 유부초밥(이나리즈시) 전문 프라티나야. 별미다 이거 사 먹어봐라. 불맛도 나고 별로 달지도 않음. 속의 고명이 아주 킥이다 킥이야.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이젠 그만 사야지

신주쿠 야키토리집. 야키토리에 미친 광인이 운영하는곳. 맛이 좋다.

교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먹음

니혼바시 코레도몰에 잇는 이나리즈시 전문 카이보쿠 이거 본점은 후쿠오카임.

다시 이나리라고 유부피가 아주 다시를 가득 머금고 있다. 아주 특색있음. 밥 덩어리가 좀 큰 것 말고는 괜찮은 것 같어.

칸다소반지 뭔지 한국에서 드럽게 맛없는 뭐를 먹었다. 으

노량진 공유주방서 음식 해먹음

냠냠

촵촵

춥춥

광성반점엘 갔다.

양장피 아님 라조육을 자주 시켜먹음. 이거 시킴 난 줄 알아라.

간만에 멘텐. 아흐 좋아.

참 제철 정식오픈하고 첨 갔다. 좋아 여기.

R바는 가끔 들르면 좋다.

요즘엔 VOID를 많이 감

의정부 평양면옥은 뭐 말씀 안 드려도 다 아시자네

대성성 쌀국수. 사무실서 점심 먹으러 자주 감.

거래처 근처라 가오픈 첫 날 들른 타코집. 외관만 그럴싸.

ㅋㅋㅋㅋㅋㅋ 힙새끼들 정말 개박살을 내고싶음.

요즘 여기 너무 좋다 Nippon Ramen RIN Tokyo. 도쿄역 안에 있다. 끝내주니까 가서 먹어봐.

개찰구 안이니 잘 찾아봐야함.

성신여대 선화가맥

주로먹는 안주

오사카 거래처도 방문했었음

간만에 왔다고 뭘 열심히 보여주신다. 감사합니다.

검수 중인 병. 아주 검사가 철저함. 퀄이 좋아요 좋아.

막간을 이용해 효고 니보시 라멘 나고미 무코소코점에 다녀옴. 니보시블랙 아주 끝내주게 잘 만드

단골바에 들러서 인사.

로마켄의 나폴리탄은 불맛도 나고 아주 좋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먹다가 뱉음

야마자키 증류소도 다녀옴

기가 막히니 이건 따로 글 판다.

코도 막혀

야마자키 25는 항상 일등이다. 기회되면 그것만 마셔도 된다.

상봉사랑 나라사랑

천호동 광진교 앞에 위치한 그루바. 여의도 요츠바 사장님의 분점. 야경이 백만불이다.

가까우면 가봐라. 시그니처 칵테일도 훌륭함

일본술 먹기좋은 게라게라

모교 근처에 있는 쫄라집도 방문 23년만에 들렀더니 감회가 새롭다. 맛도 똑같더라고.

빠넬로가 빠넬로했다.

이것저것 시켜먹음

의정부서 등골 먹음

소머리수육도 일품

2,3월 온지음은 실망 그 잡채.

도쿄서 가장 화근한 탄탄멘을 먹을 수 있는 175 DENO 탄탄멘. 아따 마라하다 좋다 좋아

그 카리브해 음식도 먹어봄 럼 전문바 타피아. 저건 콜롬보라고 커리같은데 커리가 아니다.

맛있어. 또 먹으러 갈거임

로소쿠야 마파두부면은 나약한 맛

닌교초 후쿠소바. 벌꿀 오소리가 사랑하는 집.

푸덱스도 참관하고 왔다.

사람 오지게 많다.

사만보 걷고 저녁먹으니 꿀맛

맛있어

단골 럼바 습격 크흑

내사랑 쥬안이 이전을 해 가오픈 당시 긴급 방문!

와인 맛나게 마심

음식은 뭐 당연히 좋고

신쇼가 복어 솥밥. 일품 일품

시무라형이랑 보이드로 옮겨서 위스키 좀 마심

충무로 둥지포차. 동그랑땡이 일품

간재미찜도 좋아

극동호프 통북어. 여기밖에 없다. 찐임

보스호프 갑오징어. 어린애들 너무 많아서 이젠 못 오겠음

호키포키도 갔었네. 조만간 어디론가 이전함. 

삼풍집 감자탕 맛있어.

을지로 신상 이자카야 유즈호. 언급을 하지않겠다.

평래옥 간만에 가니 또 멀쩡해졌네. 뭐야 여기 ㅋㅋ

을지로 빈달루. 곧 폐업함. 갈 일 있음 가보셔

갑오징어철이 돌아왔다

문리버도 자주 간다. 사장이 브랜디 엠버서더가 되서 열심히 활동 중.

사천 개불 아냐 니들? 여긴 개불의 질이 다르다. 맛과 향이 남달라 정말

오지게 쫄깃하고 들큰하다. 생긴것 참 젖같은데 말이지

돼지족탕집에서 최고의 순대를 만났다. 역시 갇정부는 맛의 도시다

안산 시랑면옥 아주 재미있구만 여기도

병어찜 먹자고해서 들렀다 호반

핏자 요즘 물올랐어 달포르노. 왕십리라 그게 아쉬움

고기는 아직 좀 단련이 필요함

강남가면 뭐 한성칼국수지. 한식 잘 한다 여기

옮겨서 럼이랑 위스키 냠냠

로봇팔이 치킨튀기는 롸버트 치킨에도 다녀옴. 후추가 후추후추 저거 굉장하네. 노사인보드 페퍼크랩 저리가라야. 

와이프가 닭발 5키로 해놓으라고해서 잘 만들어봤다. 배달보다 낫네 싸고 

읽으시느라 고생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