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히사시부리
노네 다들 건강했니?
나는 그동안 병원 신세를 지다 돌아왔어
발가락에 종양이 있다지 모야
엄마가 밤마다 울었는데 오진이었대
하마터면 내 발가락이 잘릴 뻔 했어 돌팔이새기
아픈 동안 약 먹고 간식을 얻어 먹는 미소스킬을 연마했어
이 미소를 지으면 간식통이 열린다 개굿
그리고 소리없이 독가스(방귀) 살포하는 법도 익혔어
나중에 알려줄테니 마음에 안드는 사람 근처에서 써먹도록 해
참고로 나는 엄마가 잘 때 엄마 얼굴에 쏘고 있다
작가 돈주기 ![]() |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