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북적이는 전시만 보다가 모처럼 쾌적하고 여유로웠다.
흐드러지는 아카시아 향기도 알흠다웠다.
호암미술관 리뉴얼해서 화장실 조차도 알흠다음.
갈사람은 Qpicker 어플 다운 받아서 해설 들으면서 봐. 도슨트 목소리 쵸크쵸크 좋음
추천해준 이드언니 내일 로또 되라
추가. 영상 못 올려서 아쉽다. 직접 가보면 바람 살랑살랑 불고 새소리 들려서 더 좋아. 평일에 가 사람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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