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에서 봤는데 뱀은 아니었어 다리가 있었거든.
조용한 산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로 알았는데 손가락만한게 귀여웠다.
안녕 귀염둥이
판모밀의 계절이왔다.
범내골 가가외랑 중앙동 중앙모밀 좋아함.
더워지고부터는 이런느낌의 노을은 잘 못보는듯
고릴라브루잉 POPSICLE IPA 여름의 맛이다
작은새들은 보이면 무조건 찍고보는편.
경계심이 많아서 기척만 났다하면 이미 날아가고 없음
갓구운휘낭시에 최고야
퀸엘리자베스호
고단한 털복숭이
냉장프렌치렉 너무 맛있읍니다
털도 울음소리도 멋진 어치
봄에피는 흰꽃들 향기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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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 아이폰14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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