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할게 없어서 빵반죽을 섞어놓고 발뮤다에 구워봄.
밀가루 200/이스트 1/소금 ? 여튼 조금/ 물 150/ 올리브오일 10
방치형 치아바타라고 걍 실온에 9-10시간 뒀다가 툭 떼서 굽는거
테플론 시트에 빵반죽을 넣어 구웠다.
덧가루도 안했고 주걱으로 떼서 그냥 구움. 쪼물딱대면 기공 작아져서 돌맹이같이 나오니까 덜만지고 넣어야.
250도로 세팅해서 20분 예열해도 온도계로 재보니 200이상으로 절대 안 오름.
토마토 마리네이드랑 같이 먹기에 담백하고 괜찮았다.
같은 반쥭 냉장고에 뒀다가 다음날 구운게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빵 볼륨이 올라오면서 윗면이 그을림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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