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바라본 경치는 참 좋은데 이 산 되게 음침하더라.
일단 올라가는길이 좁고 나무가 낮아서 그늘지고 갑갑함.
주말 오후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 거의 안마주침.
길도 좁은데 바로옆은 낭떠러지같은 곳도 많고 너무 조용해서 겁나더라. 부산에 있는 산에서 음침하다는 인상을 받은적은 거의 없어서 좀 신기했다.
부산 무서운 도로 ^
신기산업에서 에이드 원샷하고 집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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